그 모임과 관련해 찾을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다 읽고, 자신의 제한적인 직무 안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전반적인 지식을 얻어내야 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를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초대받지 않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모임엔 최대한 참석해서 어떻게 하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타인의 관심을 받는다는 건 본질적으로 유쾌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스스로를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건축가나 변호사, 직장인, 학생과 부모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으면, 어떻게 그들을 위해 뭔가를 만들 수 있겠는가?"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의 오랜 친구들이 여러분을 좋아한 이유를요.

당신의 독특함과 유별남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당신을 돋보이게 해주고, 취업과 사업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여러분이 뭔가 독특한 부분이 있어서 좋아했을 겁니다.

유난히 개구쟁이였거나 뭔가를 유독 잘 만들었거나, 노래를 간드러지게 불렀거나 달리기를 잘했거나, 아니면 유난히 말수가 적고 조용했다거나….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친구들이 좋아했던 당신만의 독특함과 유별남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살아가세요.

커다란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는다는 이유로 당신의 독특함과 유별남을 꼭꼭 가면 뒤에 숨겨 놓지 마십시오. 그러면 타인과 똑같은 얼굴로 살게 됩니다.

유별나게 살다 보면, 독특하게 살다 보면 최고의 행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내 제품을 사지 않는 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내 것보다 더 좋은 걸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 정의가 달라질 것이다.

당신의 물건이 비싸서 안 사는 게 아니다. 더 좋은 걸 사려는 것뿐이다."

‘파는 사람이 제 값을 받고자 한다면 사는 사람 또한 제 값을 치르고자 한다’는 것이 그의 풍부한 경험에 바탕한 장사 철학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두 가지 성공에 대한 원칙을 갖고 있다. 첫째, 사람들이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무엇이든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반드시 똑똑해야 한다는 것이다."

뭔가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흥미로운 일을 하고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청난 돈을 벌어다줄 사람이다."

개인이라면 3~5명 정도 반대편에 서서 나의 가장 소중한 신념과 철학을 처절하게 부숴줄 팀이 필요하다. 그래야 강해지기 때문이다.

첫 걸음을 뗄 수 있어야 진짜 아이디어다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첫 걸음을 떼는 게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아이디어는 버려라. 그건 갖고 있을수록 계속 머릿속만 복잡해진다.

아이디어는 무조건 많아야 하고, 아이디어의 실행 플랜은 무조건 간단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는 것은 모두 ‘연습’일 뿐이다. 많은 걸 떠올리고 많은 걸 버려라. 폐기하라.

안 되는 걸 끌어안고 평생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결국 모든 아이디어는 ‘이야기’를 위해 존재한다.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가졌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악순환에 매달려 있다. 매력적인 생각이 떠오를 시간이 없다.

세스에 따르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는 마인드와 환경을 갖기 위해선 먼저 일이 굉장히 잘 풀린 경우를 떠올려야 한다

"아이디어는 당신에게 주어지는 게 아니다. 당신이 직접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깊게 파고들어가 아직 하지 못한, 차마 하지 못했던, 전혀 다른 이야기를 찾아내라. 그러면 당신은 게임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다."

한다. 만일 그들이 자기가 보고 들은 걸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의 아이디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엄청난 것을 만들려면 아주 작게 시작하라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도 우리는 작게 시작해야 한다.

매 순간 ‘내가 남길 수 있는 가장 작은 족적은 뭘까?’, ‘내가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 가장 소소한 프로젝트는?’,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소규모 집단은 어디에 있을까?’ 등을 자문해볼 것을 타이탄들은 권한다.

가장 작은 것은 달성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세스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조언했다. "우리는 가능하다면 큰 걸 고르고 싶어 한다. 큰 것 속에는 숨을 곳이 많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절대로 숨어 있지 마라. 사람들이 당신을 찾을 수 있는 장소에 항상 있어라.

그곳에서 구명정이 몇 척 없는 사람들과 항해를 시작하라."

"돈을 벌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 곳에 있어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지 않으면, 돈을 벌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크리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는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공격적인 삶과 수비적인 삶이다.

돈을 잃고 싶지 않다면 수비적인 삶을,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수비적인 삶은 내 삶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이다.

공격적인 삶이란 내가 내 삶의 조건들을 주도해나가는 삶이다.

이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좋다. 단,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승부를 결정하는 골은 대부분 공격수들이 넣기 때문이다."

크리스는 ‘오늘의 할 일 목록’을 대신해 ‘오직 나만의 할 일 목록’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아침마다 타인에게 받은 메일함을 뒤지는 건 수비적인 삶이다. 메일함을 빠져나와 나만의 할 일 목록으로 삶의 중심을 옮기는 것, 그것이 성공의 첫 걸음이다.

크리스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덧붙였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하고, 모든 투자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위를 둘러보라. 출퇴근에 두세 시간씩 걸리는 먼 곳에 살면서도 표정이 밝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당신이 찾고 있던 사람이다."

돈을 벌려면 최대한 많이 배우고, 최고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원치 않는 모임들을 지우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 자신이 진짜 참석해야 할 모임을 찾아야 한다.

수준 높은 모임에 최대한 참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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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이렇게 덧붙였다. “점점 똑똑해진다는 것은 점점 강해진다는 뜻이다. 사내 레드 팀의 공격을 극복하지 못하면, ‘세상’이라는 진짜 무시무시한 레드 팀에 무릎 꿇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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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서서히 인생이 저물어 간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잘 살아왔다는 인생의 훈장이기도 하다

사람이 커피라면, 나는 딱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한없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함과 냉정함이 공존하는 존재.

사람은 각자 ‘자기 경험’이라는 견고한 벽으로 둘러싸인 세계에 갇혀 산다.

나이가 들수록 고집스러워지는 건 다 자기 안에 정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기준에 조금만 어긋나도 오답일 뿐,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논리는 100점이고 나 아닌 타인들의 논리는 0점이다

과거의 오답이 지금은 정답이 될 수 있다.

머리가 더 딱딱해지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시대의 변화와 세대 차이를 인정하는 유연한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 그래야 홀로 늙는 외로운 어른이 되지 않을 테니

나이가 든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몸은 둔해지는 반면 감각은 예민해진다.

그래서 인생 목표를 ‘떡볶이’로 잡았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떡볶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아와 소화력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 관리에 신경 쓰기로.

더불어 감각 관리에도 힘쓸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이 먹는 음식이라면 무조건 손사래 치는 닫힌 입맛과 취향의 소유자가 되고 싶진 않다.

새로운 것이라면 움츠리지 않고 도전하는 활짝 열린 할머니가 되고 싶다.

그래서 당장 오늘부터라도 콘크리트처럼 굳어 버린 내 취향만 고집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어떤 소스를 입히든 그 맛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말랑한 떡볶이의 자세로 살 것이다.

일이든 여행이든 그렇게 한 번씩 익숙한 공간을 떠나 낯선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얼음물 한 바가지를 뒤집어쓴 듯 정신이 차려졌다.

각자의 속도와 색깔로 살아가는 또래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 곧 시작될 인생 후반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생겼다.

모두가 인정하는 ‘완벽한 어른’인지는 여전히 물음표이지만 어쨌든, 어른이 돼서 좋은 점은 딱 하나다. 하기 싫은 걸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정확히는 남들이 뭐라 하든 하고 싶지 않은 건 꼭 하지 않아도 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다.

어른들은 말했다. 인생에는 다 때가 있고 그러니 때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그래서 할 수 있을 때 남들 하는 건 다 해야 한다고.

그 ‘남들 다 하는 거’에는 주로 결혼, 임신, 출산이 있었다. 하지만 어른들이 안 하면 망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겁을 줬던 인생의 숙제를 안 해도 아주 살 만하다.

물론 세상이 말하는 ‘보통의 삶’ 혹은 ‘주류의 인생’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하지만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아이를 낳든 안 낳든 사는 건 고만고만하다.

하루는 즐겁고 하루는 괴롭다. 우는 날이 있으면 웃는 날이 있다.

철이 안 들 사람은 부모가 되어도, 결혼을 하지 않아도 철이 들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부양가족이 있든 없든 열심히 산다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아야 어른이 되는데 평생 그렇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면 후회할 거라고 했다.

그런데 주변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친구들을 보면 분명 행복한 부분도 있지만 후회하는 부분이 있는 건 똑같았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부러움과 가고 있는 길에 대한 지겨움은 모두에게 공평했다.

주류의 삶과 틈이 살짝 벌어지고 어긋난다고 해도 내 인생이 뒤집어지진 않는다.

영원한 비주류란 없다. 선명하게 보장된 미래란 없다. 포기하지 않는 한 폭망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서 무언가를 놓치거나 잃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는다.

대신 겁먹고 남들 눈치 보느라 썼을 에너지를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쏟아붓는다.

그게 아직 가야 할 길이 까마득한 내 인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다

언젠가 나에게도 닥칠 퇴장의 순간을 떠올렸다. 현업이라는 무대에서 후회 없는 열연을 하고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퇴장할 수 있을까? 웃으며 감격에 겨운 커튼콜을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현업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도 플랜 B를 구체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

대체 왜 엄마는 일찌감치 ‘그걸’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 세상 사람들이 전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는 걸.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누군가도 당연히 나를 싫어할 수 있다는 걸

인생의 크고 작은 상처는 삶의 면역력을 높인다.

자잘한 시련은 내성을 키운다.

삶의 고비를 넘을 때마다 흐릿했던 인생은 점차 선명해진다.

걸러야 할 사람과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사람, 피해야 할 사람과 붙잡아야 할 사람이 구분된다.

앞으로 가야 할 방향과 삶의 기준이 뚜렷해진다.

마치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 듯 쏟아지던 소나기가 지나간 후 세상이 눈이 시리도록 투명해지는 것처럼. 그래서 나에게 상처의 손익분기점은 언제나 플러스다

남의 서랍을 열지 않는다(=사적인 비밀에 호기심을 가지지 않는다).

뭔가를 지르면 부러워해 준다.

지나간 일을 다시 꺼내지 않는다.

조언을 하기 전에 감탄부터!

친구를 사귀려면 칭찬과 선물부터 건넨다.

뭔가가 좋다고 말할 때 찬물 끼얹지 마!

분명 우리가 자라면서 배우고 익힌 사항들이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잊어버리는 걸까? 저 항목은 ‘어른의 예의’가 아니라 ‘사람의 예의’다.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응당 지키고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다.

늙은 몸에 갇혀 생각은 여전히 덜 자란 그들을 보면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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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이 두려워 피하기만 했더니 나이는 부자인데 경험은 가난한 사람이 되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제야 ‘해 보고 아니면 말지’라는 가벼운 마음을 안고 우선 시작하게 됐다.

가슴에 두려움이 가득하면 당연히 내 인생이라는 영화의 장르는 공포가 된다. 하지만 마음에 소소하고 달콤한 기쁨을 채우다 보면 언젠가 그 장르는 바뀔 것이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감지하지 못하는 ‘그곳만의 아름다움’을 이방인은 귀신같이 찾아낸다.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돌아와 잠들기 전 들춰 보는 책 한 페이지. 나에게는 늘 곁에 있는 게 당연하고,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가질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이 모든 것의 가치를 모른 채 얼마나 소홀히 대하고 또 얼마나 무심히 흘려보냈을까?

무언가를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을 대단하다고 그리 치켜세웠으면서 정작 내 곁에서 매일매일 변치 않고 성실하게 존재하는 것들의 가치는 왜 몰랐을까

외국인이 찍었다는 흔한 한국 거리 풍경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다짐한다. 나를 둘러싼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애정을 갖고 바라볼 것. 그리고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에 감사할 것.

무엇보다 나를 나로 서게 하는 많은 것을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신경 써서 챙길 것

그 쭈구리 시절을 먼저 지나온 입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입은 닫고 귀와 지갑을 활짝 여는 것뿐

"언니는 언니만의 행복 루틴이 있어요?"

행복 루틴이라….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규칙적인 순서와 방법?

삶의 무게중심을 나에게 두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기쁘게 하는 것, 나의 행복 지수를 채우는 것들을 차곡차곡 모으는 데 열중했다.

작은 행복이 일상에 쌓이면서 예민하고 날 선 신경이 무뎌졌다. 표정은 온화해졌고 속병도 잦아들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참고 포기하는 일을 더는 하지 않았다. 그저 다시 봤을 때 웃으며 안녕 할 수 있을 정도로만 관계의 텐션을 유지했다. 다 안고 가려다 와르르 무너져 버리지 않기 위해서다.

무게중심을 나에게 두고 튼튼한 몸과 마음으로 버틴다. 그러면 외부에서 그 어떤 폭풍우가 몰아쳐도 절대 흔들리지도, 무너지지도 않는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자라지 않은 아이가 있기 마련이다.

웹 서핑을 하다가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시간이 빨리 간다 싶을 때는 ‘플랭크(plank)’를 해 보라고.

생각해 보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건 거대한 악의 힘이나 강한 권력이 아닌 늘 사소하고 하찮은 것이었다

‘노화를 앞당긴다는 단 음식을 줄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바르겠습니다. 숨쉬기 운동, 걷기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 운동에도 힘쓰겠습니다. 마음 근육을 키우는 책도 끊임없이 읽겠습니다. 타성과 오만을 버리고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자주 갖겠습니다.’

다리가 쑤신다는 이유로 걷는 걸 피했던 할머니는 다리가 굳어 더욱 걷기가 어려워졌다. 걸을 수 없으니 멍하니 티브이를 바라보거나 잠을 자는 걸로 하루의 대부분을 채운다. 아흔이 넘은 할머니의 인생 중 활발하게 움직였던 시간은 얼마나 될까? 젊었을 때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태어난 후로는 한 번도 없는 게 확실하다

할머니의 노화를 보면서 생각하는 건 하나다. 사람은 움직이지 않으면 퇴화한다는 것. 근육은 쓰지 않으면 그대로 사라지고, 근육을 이용해 움직이는 신체 부위는 못쓰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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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아침에 하는 일은 5가지로 압축될 수 있는데, 내 경험에 비춰보건대 이 가운데 3가지만 해내도 훨씬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타이탄들은 하루의 첫 60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소리 높여 강조한다. 이 시간이 그후의 12시간 이상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5가지 모두가 사소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작은 디테일이 우리의 삶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작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 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인생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3분이면 마음을 산만하게 만드는 주변의 어질러짐을 해결할 수 있다.

내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다는 사실은 삶에 생각보다 큰 위안과 도움을 준다.

하루 일과가 끝났을 때 당신이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자신이 뭔가를 이뤄놓은 곳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돌아왔을 때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자존감도 높아진다. 재차 강조하지만 잠자리 정리가 아침에 할 수 있는 일들 중 으뜸이다

명상을 하면 한 걸음 뒤로 물러난 ‘목격자의 관점’을 얻게 된다. 생각에 사로잡혀 휘둘리는 대신 일정한 거리 뒤에서 나 자신을 관찰할 수 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탁기에서 빠져나와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삶의 지휘관이 되는 건 중요한 일이다. 전체 지도를 살펴보면서 수준 높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절차와 순서, 필요한 자원, 무시해도 될 조건 등을 결정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명상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극단적으로 말해, 때론 심호흡 하나가 인생을 바꿔놓는다."

"무슨 일을 하든 간에, 목표는 낮게 잡아라. 그리고 자신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

"명상이 필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껏 우리는 관심을 이곳저곳으로 흩어지게 하는 근육을 주로 단련해왔기 때문이다. 명상의 99퍼센트가 딴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요한 건 나머지 1퍼센트다."

다시 강조하지만 하루 10분, 7일 동안 당신이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하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게 목표가 아니다. 그러면 주의가 산만한 뇌가 화를 낼 것이다. 목표는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는 것’이다.

타인보다 먼저 깨어 있다는 사실, 타인보다 먼저 뭔가를 했다는 사실이 그의 삶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력은 강력하다.

일기는 피곤한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라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위해 쓸 때 가장 효과적이다.

시작이 활기차면 하루가 몰라보게 달라진다. 밤의 일기 내용도 확 달라진다. 그런 하루가 모여 성공하는 삶이 된다."

나는 타이탄들의 조언을 얻어 ‘5분 저널5-minute journal’이라는 일기장을 사용한다. 5분 저널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감사를 표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침에 대답해야 하는 내용: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①__________

②__________

③__________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은?

①__________

②__________

③__________


오늘의 다짐

①__________

②__________

③__________

밤에 써야 하는 내용: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①__________

②__________

③__________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①__________

②__________

③__________

미래에만 매달리는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는 ‘불안’이다

"추구하는 것에만 집착하면 현재 갖고 있는 걸 잃는다. 반대로 현재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마침내 추구하는 것을 얻게 된다. 5분 저널은 우리에게 이 진리를 일깨워주는 탁월한 도구다."

밤에 집에 돌아와 작성하는 ‘오늘의 굉장한 일들’은 최소 한 달에 한 번씩 다시 살펴보기를 권한다.

5분 저널 한 권을 작성하는 작은 노력이 당신 삶의 얼마나 큰 활력소가 되는지를 알고 나면, 당신은 결코 그 노트 작성을 포기하지 않게 될 것이다.

물론 모든 작품은 초안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가 처음의 초안과는 전혀 상관없는 결과물이었다.

마침내 나와 픽사의 직원들은 깨달았다. 첫 번째 버전은 언제나 실패작이라는 것을."

내가 남들보다 더 잘 해석할 수 있는 감각을 선택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 분야가 아니라서, 내 취향이 아니라서, 내 능력이 부족해서, 나와 거리가 멀어서… 등과 같은 이유들이 당신을 진부한 사람으로 만든다.

한두 개의 강점을 극대화하면 모두가 타이탄이 될 수 있다는 서문의 메시지를 떠올려야 하는 순간이다.

‘왜 6개월 안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가?’ 물론 진짜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 같은 목표는 ‘지금 당장 무모하게 시작해서는 절대 안 되지. 10년이나 걸릴 거창한 거니까 진지하고 신중하게 시작해야 해’라는 변명에 다름 아니다.

즉각 시작하지 못하는 자기 합리화에 목표가 쓰이면, 어떤 삶도 가망이 없다. 목표가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시나리오라면, 죽을 때까지 절대 시작하지 못한다."

엘론 머스크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을 걸 만한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타인이 절대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사명을 찾는 것이다. 찾다가, 찾다가, 오죽했으면 화성에 갈 생각을 했겠는가? 이건 아무도 못할 일이라고 생각했더니 웃음이 사라지고 진지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야흐로 세상은 한 분야에서만 특출한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

피터 틸은 덧붙인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창업가이자 투자자이자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이자 아티스트다.

한 우물을 판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경쟁심을 버려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합의한 것을 깨라.

성공은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동의할 것 같은 진실을 손에 넣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왜 필요한가? 아이디어가 없으면 타인의 아이디어가 내 아이디어가 되기 때문이다. 타인의 사명이 내 사명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세스는 이렇게 말했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은 사실 신통찮은 아이디어도 별로 떠올리지 못한다.

반면에 좋은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은, 황당하고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를 그보다 몇 배는 더 많이 갖고 있다. 황당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놓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도 몇 개쯤은 반짝 나타나는 법이다."

"아이디어 10개가 떠오르지 않으면 20개를 생각해내면 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완벽한 아이디어를 꺼내라고 심한 압박을 가한다.

완벽주의는 아이디어 근육의 ‘적’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당황스럽거나 바보 같거나 고통을 줄 것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걸 막으려고 한다. 이런 방어기제를 차단하는 방법은 뇌가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첫 걸음을 떼는 게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아이디어는 버려라. 그건 갖고 있을수록 계속 머릿속만 복잡해진다.

아이디어는 무조건 많아야 하고, 아이디어의 실행 플랜은 무조건 간단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는 것은 모두 ‘연습’일 뿐이다. 많은 걸 떠올리고 많은 걸 버려라. 폐기하라. 안 되는 걸 끌어안고 평생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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