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고 싶다면 현재의 생활을 부정하고 고독해져야 한다.

고독이 반드시 ‘외롭다’의 동의어는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지만 누구나 고독하지는 않다.

고독하다는 것은 주변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홀로 잘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돈을 버는 방법은 외롭고 고독하다.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어울려서는 더 가질 수 없다.

익숙한 자신을 부정하고 벗어나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외롭고 고독해진다.

시간이 없다.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우물쭈물하다간 기회를 놓친다. 빨리 결정해야 한다.

빠르게 결정하는 법을 지금부터 연습해야 한다. 지금 판단이 들었다면 바로 시행하라.

때를 기다리고 찾다 보면 결국 안 될 이유만 찾게 된다. 그럼 이미 엄청 늦었는데 또 늦을 수밖에 없다.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

공포라는 것은 사업을 할 때 가장 먼저 따라오는 감정이다. 그런 공포를 극복하지 않으면 새로운 일을 시도할 수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두려움과 공포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뇌간Brainstem, 즉 진화의 과정에서 가장 선제된 뇌 부위에서 느끼는 본능적 감정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우리의 뇌는 더 큰 공포가 오면 현재의 공포를 못 느끼고 잊는다는 사실이다

흥미로운 것은 더 큰 공포가 생기면 그 공포 쪽으로 뇌가 집중해 현재의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가 더 큰 공포 앞에서는 현재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급한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먼저이므로 우리 뇌가 알아서 통증 스위치를 내리고 몸을 반응하게 한다

돈을 더 벌고 싶은데 왠지 너무 힘들 것 같아 벌써부터 겁이 나는가? 지금 사는 일만으로도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뭔가를 더 노력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한가? 그나마 잠시라도 누리던 주말의 여유가 사치라니 무서운가? 그렇다면 더 큰 공포를 떠올려보자. 지금 이 상황이 지속됐을 경우 당신의 50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더 큰 공포를 맞이하기 전에 지금 힘들면 된다. 현재의 힘듦은 미래의 그 공포에 비하면 그야말로 약과다.

하찮은 미물보다는 강한 인간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맞고, 다치는 건 두렵지 않다. 지는 게 훨씬 더 무섭기 때문이다.
-UFC 페더급, 코리안 좀비 정찬성

돈을 벌고 싶은가? 그러려면 돈을 벌고 싶다, 돈을 벌어서 어떻게 살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떠들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돈에 대한 부정적인 무의식의 지배를 벗어나기 어렵다.

스스로 자문자답自問自答하며 돈을 벌겠다고 결심했을 때, 그 부정적인 무의식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다.

마음 깊숙이 쌓여 있는 잠재의식이 조정하는 나를 이기기는 상당히 어렵다. 인정하고 대들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할지 모른다. 그래야 이 오래된 ‘가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갖고,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어요(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standing small).
- Abba, ‘The winner takes it all’ 중에

우리는 ‘실패’를 일상에서 무수히 경험하며 산다. 나는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실패라는 것이 뭔가 대단한 이벤트라고도 생각지 않는다.

실패가 반드시 부자가 되는 과정의 하나여야만 한다고도 생각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몹시 힘들게 돈을 벌긴 했지만, 크게 실패한 지점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여러 번 실패했지만 현재의 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경험은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내게 만족스럽지 않았던 경험을 모두 ‘실패’였다고 나무랄 필요는 없다. 그리고 별로 좋지 않았던 경험을 굳이 네이밍해야 한다면 그때 ‘실패’라고 부르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거창한 실패가 있어야만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해나가며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단지 경험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공포가 있을 뿐, 부자가 되는 길에 대단한 실패가 필요하거나 반드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실패 없이도 충분히 돈을 벌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단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몇 번 반복될 뿐이다

당신이 넘어진 것은 길 위에 있는 돌덩이를 보지 못했을 뿐이다.

돌덩이에 걸려 넘어졌다고 기분 나빠할 것이 아니라 당장 두 가지 일을 하면 된다.

제일 먼저 일어나서 그 돌을 치워버리고, 다음에는 같은 길에서 두 번 다시 넘어지지 않으면 된다.

나는 실패한 게 아니고, 다만 만 가지의 안 되는 이치를 발견했을 뿐이다.
-토마스 에디슨

예술은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창조한다. 기술은 당연히 예술을 모방하고 그 뒤를 따른다. 예술이 발달한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과거를 공부해 과거를 창의적으로 거부할 때, 스스로 판단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생긴다. 그때 당신이 다수가 아닌 소수가 되며 보통 그 소수의 인간이 많은 돈을 번다.

만약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들이 사용한 방법을 흉내내는 편이 가장 쉽고 빠르다. 검증된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한계가 있다. 다른 많은 사람이 흉내내고 있다는 한계다. 실행도 쉽고 결과가 생기는 데 비해, 그 결과의 과실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이다.

진정한 부자가 되려면 그 부자가 바라봤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그 사람이 움직인 자취를 보는 것으로 방법을 모방해야 한다.

시선의 방법을 배움으로써 부자들이 실행했던 것과 다른 수십 가지 방법과 실행이 다시 가능해진다.

큰 부자들을 마냥 존경하고 따르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시선의 깊이와 높이만 배우고 모방하면 된다. 그리고 그 깊이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련을 겪으며 도전하면 된다.

자신의 재정 조건과 경제상황이 지금 저개발국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안타깝지만 지금 창조적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두통만 생길 뿐이다.

지금 할 일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성공했다고 알려지고 돈을 벌었다고 알려진 방법들을 따라 해보라.

모방하라. 처음부터 창조하려고 애쓰지 마라. 가능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모방엔 장점이 있다. 창조한 사람이 겪었던 스트레스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 하기가 쉽고 실패할 위험성도 낮다.

창조는 고뇌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서 나온다.

암기로 단순하게 답을 찾고 대답하는 방법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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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 하루하루 유연하고 경쾌한 마음으로
호사 지음 / 허밍버드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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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써서 재미있게 읽었다
공감하는 문장도 많았고
내 삶도 천천히 곱씹어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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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의 의무적이지만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내 이름을 써 넣었다. 쉽게 말해 심폐소생술·혈액 투석·항암제 투여·인공호흡기 착용 등 아무런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을 중단하는 것에 동의했다

난 평소에도 언젠가 맞이할 죽음의 순간을 종종 상상하던 사람이다.

어떻게 죽는 것이 나에게도, 또 남아 있는 사람에게도 덜 슬프고 괴로울까 생각하곤 했다.

각종 뉴스나 드라마, 영화 속에서 다양한 죽음의 모습을 목격했다. 그때마다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떤 결정을 할까 상상해 보곤 했다.

나의 답은 하나였다.

‘1g의 후회도 아쉬움도 없이 살다가 온전하게,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눈을 감는 것.’

삶의 예기치 못한 순간들을 수없이 목격해 온 그 의사는 말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지금 다 하자고.

사람이 살아 있고 죽는 찰나는 딱 종이 한 장 차이일 뿐, 없을 수도 있는 ‘나중’과 선명한 ‘지금’을 바꾸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더 좋은 때를 위해 모호한 다음을 기약하기보다 지금 또렷한 이 순간의 기분과 감정에 충실해 살기로 했다. 감사의 말도, 마음의 표현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아보카도, 키위, 바나나, 멜론처럼 시간이 쌓여야 맛이 제대로 들어차는 과일도 존재한다.

무슨 일이든 다 가질 수도 없지만, 다 잃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는 재미가 있고 내일이 기대되는 건지 모른다.

청춘을 떠나보내고 신선함은 잃었을지 모르지만 경험치라는 게 생겼다. 불꽃처럼 뜨거운 열정은 사라졌지만 크고 넓게 그리고 느긋하게 보는 마음의 눈이 자리 잡았다.

어떻게 해야 내 삶이 달콤해지는 슈가 스폿이 생기는지,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이 말랑해지는지, 어떻게 해야 나라는 존재가 맛과 향이 좋은 상태가 되는지 알게 됐다.

N년 후의 나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야 2020년 오늘의 나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날들을 성실히 채워 갈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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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법 - 아주 천천히, 느리지만 완벽하게
윌리엄 안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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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저자 문체 마음에 든다♡
외국인인줄 알았는데 한국 상황 너무 잘 알아서 깜짝놀라고
한국 저자 책 내용을 자주 언급해서 저자확인해보니 한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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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루저loser(실패자)에서 돈의 위너Winner로 환생하는 방법을 나는 ‘터틀 스텝 10단계’로 소개한다.

물론 ‘터틀 스텝’은 사전에 나오지 않는 내가 만들어낸 콩글리시다. 거북이Turtle와 걸음Steps을 합성시킨 말로, 한 단계 한 단계 부자의 길로 들어가는 과정의 등급 명칭일 뿐이다.

‘부자 되는 터틀 스텝’으로 명명된 이 방법은 ‘부의 이론서’가 아니라 ‘부의 실전서’이다.

만약 당신이 상위 부자 그룹인 0.9%에 속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매일매일 돈 걱정을 하며 숨이 턱턱 막히는 일상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이 책 역시 꼰대가 된 내가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도 ‘돈 버는 법’에 관한 다소 통속적인 주제이다.

그런데 살다 보면 그 꼰대의 시선이 꽤 요긴하게 필요할 때도 있다.

젊은 사람의 발전된 방식을 적용하는 건 그 이후 문제다. 내가 이 책을 읽을 독자보다 더 빨리 돈을 벌었고, 그 과정에 방법이 있다는 것을 터득했다.

물론 그 방법을 ‘공식’이라고 말하긴 어렵겠으나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행동과 선택,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어떤 계기로든 생각과 습관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가장 중요한 ‘행동’이 바뀌고, 그 행동이 돈을 벌어다준다.

지금 당신 주변에서 온라인이나 지면을 통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

제대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쉽사리 자신을 드러내며 요란 떨지 않는다.

돈을 벌게 해주는 트렌드는 변해도, 자신의 가치관이 확고하다면 트렌드에 상관없이 부의 바탕을 이룰 수 있다.

돈 좀 벌었다는 자기 환상에 사로잡혀 정말 자신의 힘으로 모든 걸 이뤄낸 사람인양 무용담을 쓰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돈을 버는 일에는 ‘뜬구름 잡기’보다는 ‘돈 버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돈을 벌려면 거북이처럼 천천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행동을 바꿔나가야 한다. 그리고 꾸준히 걸어 나가야 한다.

쉽게 번 돈은 힘이 없다. 하지만 어렵게 번 돈은 적은 돈도 소중하고, 일정하게 모은 목돈일수록 더 큰 파급력을 지닌다.

행여 무너지더라도 ‘지속’이라는 방법을 알기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이 수행하는 행동에 담긴 태도와 지속성으로 이뤄낸 부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큰 힘을 가진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경주를 제안한 쪽은 토끼가 아니라 거북이다.

자신을 놀리는 토끼를 향해, 질 게 뻔한 경주를 제안한 거북이의 무모함 속에서 지혜를 배워보자.

이렇게 상상해보자. 그들이 산봉우리 두 개를 넘는 경주를 시작했을 때 어쩌면 중간에 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만약 그렇다면 거북이는 쉽게 헤엄쳐 건넜을 것이지만, 토끼는 힘들었을 것이다. 이 책의 상상력은 바로 거기에서 시작됐다.

만약 그 강까지 가보지도 않은 채 포기했다면 우화 속 거북이는 평생 토끼를 이길 수 없는 영원한 패자로 살았을 것이고, 애초에 경주를 제안하지 않았다면 이기는 경험도 당연히 없었을 것이다.

여기서 강은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재정위기나 경제위기로 비유할 수 있다. 당신은 거북이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토끼가 되고 싶은가?

약삭빠르게 돈을 번 사람이기보다 빚을 청산하고 꾸준히 저축하자. 그리고 그 돈으로 중위험·중수익 정도의 투자를 오랜 시간 지속하자.

이 책은 바로 경주에서 이긴 거북이처럼 당신을 ‘부의 길’로 들어서게 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돈을 이해하고 돈을 알아야 돈을 번다. 돈에 관심 있는 사람은 두 부류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과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버는 것으로 끝나지만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부를 이룩한 후 인생을 양질로 지켜낼 수 있다.

돈을 버는 목적과 돈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다양한 주제들을 만날 수 있다.

[얀테의 법칙]

*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지 마라.

*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지 마라.

*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지 마라.

*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고 자만하지 마라.

*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지 마라.

* 당신이 다른 이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지 마라.

* 당신이 모든 것을 잘한다고 생각지 마라.

* 다른 사람을 비웃지 마라.

*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지 마라.

*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지 마라.

지금 당장 아껴 쓰고, 그 돈으로 빚을 갚고, 그리고 매달 벌 수 있는 금액을 조금이라도 늘려서 증명된 투자방법으로 장기투자를 시작하라.

이것은 바로 일반 평범한 사람들이 부를 쌓는 데 발생하는 위험성을 줄이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자수성가한 부자 중 많은 이의 급여가 그리 높지 않았다는 결과는 놀랍다. 그 부자들은 바로 얀테의 법칙 같은 ‘방어적 비관주의’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미 생활화하고 실천하며 살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소셜미디어에 자기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즐겨 먹는지, 유명인과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지, 일상생활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를 앞다투어 올린다. 그런데 그것은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반증일 수 있다. 진짜 행복하다면 굳이 그런 내용을 공유해서 남들이 자신의 삶을 봐주기를 기대할 필요가 없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라는 메시지는 이미 위너인 사람들의 말이다.

나도 우리 직원들에게 그냥 지금 행복하게 열심히 만족하며 일하라고 말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래야 내가 편하기 때문이다.

위너들은 알고 있다. 지금 이대로가 자기들에게 얼마나 좋은 상태인지.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비법을 아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은 지독하게 검고 얼굴은 철면피처럼 두껍다. ‘워라벨’이니 ‘소확행’이니 하는 것은 위너들이 당신을 안심시키려고 만들어낸 말이다. 그들은 당신이 진짜 세상을 아는 걸 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위너가 갖고 있다. 루저에게는 자신들을 위해 참고 버티며 일하는 최소한의 돈을 지불하고 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헷갈린다면, 행복을 향해 달려가지 말고 차라리 돈을 향해 달려가라.

상황이 만들어지면 행복은 따라온다.

돈은 좇는 것이 아니라고들 한다. 이 말도 위너와 부자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다. 돈을 좇고, 돈을 벌어서 삶의 상황을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야 행복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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