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계속할 거라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난 언제나 돌아오니까I‘ll Be Back.

하지만 이건 예상하지 못했다.

이 모든 실패와 구원, 변화에 따른 보너스로 내가 자기계발 전문가가 될 줄이야.


갑자기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 수준의 강연료를 제안하면서,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동기부여 강연을 해달라고 부탁해오기 시작했다.

누군가 내 강연 영상을 찍어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그것이 입소문을 타며 널리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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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건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일이다.

모든 일의 80%가 협상이라고 한 허브 코헨1의 말처럼 말하기는 직장을 구하고,

고객을 설득하고, 물건을 판매하고,

따뜻한 관계를 맺는, 한마디로 원하는 걸 얻기 위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도구다.

‘스스로 말을 잘 못한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방법을 몰랐던 것이구나.’

메시지를 어떤 논리 구조로 짜야 하는지,

어떤 목소리와 제스처를 써야 내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알고 나니 말하기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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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힘이 세다. 운명을 바꿀 정도로!

말은 타고나야 하는 게 아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오랜 방송 생활과 겸임 교수 시절에 늘 생각했다.

같은 생각을 이영선 교수도 했다.

미국 대학에서 면접, 발표, 연설 등 스피치를 가르쳐 강의 평가 1위를 받았던 그이다. 그이가 제시하는 스피치 내비게이션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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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삶의 모습을 적어본다

사람에 따라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했을 때 기분이 좋은지’가 다르다.

우선 그 상태를 머릿속에 그려보자.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적어보는 것이다.

손글씨든 컴퓨터를 이용하든 상관없으니 삶에 중점을 두는 이상적인 생활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일정에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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