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나는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

하루 한 줄의 마법 SEVEN
마음껏 꿈을 펼치는 당당한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99%가 아닌 1%에 집중하라

여기서 99%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는 것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한 사람이 여러분이 공들여 만든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만든 모임에서도,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와 ‘-인 것 같습니다’ 또는 ‘-해보고자 합니다’라는 글에서 자신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애매모호한 언어를 쓰는 사람은 삶도 목표 없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점점점…’을 습관적으로 붙인다던지, 말끝마다 습관적으로 욕을 한다든지, 긍정적인 단어보다 부정적인 단어로 가득 찬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의 문장은 실패를 암시하고, 뒤의 문장은 성공을 암시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에는 이와 같은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언어 속에 ‘절대로’나 ‘할 수 없어’와 같은 부정적인 언어로 가득 차 있다면,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 시간입니다.

저는 매번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붙이고 살아갑니다.

또한 누군가를 비난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기 보다는 ‘대단합니다’, ‘최고입니다’와 같은 표현을 의식적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

잘되는 사람에게 질투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투와 분노는 제 자신의 삶을 파괴하는 악한 감정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속적으로 실천하다보면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어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만나는 사람마다 즐겁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1%의 사람이란 이러한 습관을 가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나 이미 그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99%의 사람들과 달리 여러분을 언제나 성공과 확신으로 이끌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도 인생은 짧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 서로를 돕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부정으로 가득 찬 99%의 사람들이 아닌 긍정과 열정으로 가득 찬 1%의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잘되는 사람에게 질투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투와 분노는 제 자신의 삶을 파괴하는 악한 감정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속적으로 실천하다보면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어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만나는 사람마다 즐겁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1%의 사람이란 이러한 습관을 가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나 이미 그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99%의 사람들과 달리 여러분을 언제나 성공과 확신으로 이끌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도 인생은 짧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 서로를 돕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부정으로 가득 찬 99%의 사람들이 아닌 긍정과 열정으로 가득 찬 1%의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철학을 판다. 오토바이는 슬쩍 끼워 팔 뿐’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BTS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의 굿즈를 사서 인증하고, 이를 통해 소속감을 얻는 것도 모두 이러한 문화를 반영합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단계가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반영한 제품이 단순한 제품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는 책과 강연, 소셜 미디어와 여러분이 속한 공동체를 통해 확산되고 소비될 때 살아있는 문화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여러분의 가치가 담긴 상징물을 제작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제 책의 제목을 검색해서 독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네이버에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을 검색하면 이를 읽은 독자들의 블로그 글이 많이 나오는데, 어떤 분들은 제 책을 가지고 독서모임을 열기도 하고, 제 책의 제목을 차용해서 글쓰기 강의를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제 책을 읽고 자신만의 전자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는 분도 계시죠.

이 책이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수익화 욕망을 자극하고, 움직임을 이끌어서 지식 창업이라는 하나의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가치를 반영한 제품이 하나의 상징물이 되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계속적으로 소비되고 성장하면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낼 때, 그것의 영향력은 엄청나게 커집니다.

이는 여러분의 인지도를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성장시키고, 여러분을 더욱 빛나는 존재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가치를 세상에 전하고 영향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러분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노출되기 마련입니다.

연예인과 같은 인지도를 가지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아올리게 되면 사생활이 침해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님, 강남역에서 지나가시는 모습 봤어요.

페이스북으로만 보고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이 없어서 인사드릴까 한참 고민하다가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와 같은 코멘트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수한 차림으로 집 밖을 나선 경우에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기도 합니다

‘나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자석이고, 내 생각은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

소셜 미디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미 성공...

소셜 미디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미 성공한 소셜 미디어 운영자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썸네일을 만들었는지, 어떤 내용의 콘텐츠를 올리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관찰하며 여러분의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운영할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합니다.

첫 번째 과정이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시작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단계에서는 새롭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만들고, 네이버 블로그를 제작합니다.

벤치마킹한 대상이 썸네일에 개인 프로필 사진을 올려두었다면, 전문 사진작가를 통해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올려두고, 로고를 올려두었다면 제작된 로고를 올려둡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3초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짧은 시간 내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팅이 인기입니다

반면에 블로그는 해당 키워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의 궁금증이 충족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글을 제작해야 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죠.

세상은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서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피드백을 받아야 합니다.

소셜 미디어뿐만 아니라 책과 강연 등 모든 것이 피드백의 대상입니다.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소셜 미디어와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무엇을 제공해 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평범한 일상, 특별한 경험, 성취한 목표, 도전, 사랑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것들은 많지만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노하우 중의 일부를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이는 자신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기회가 됩니다.

빵집 주인이 갓 구운 빵을 한번 맛보도록 한 것처럼 여러분이 만든 가치가 얼마나 훌륭한지 체험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소중한 가치 중 일부를 무료로 제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말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실제 확인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샘플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자신이 최고라고 얘기하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을 특별한 존재로 돋보이게 만들 것입니다.

네이버 인물 등록은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인정받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훈장과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직도 제 이름을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제가 나온다는 사실이 가슴 뛰고 설렙니다

[오늘의 한문장] 나는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

치명적 단점의 인정이 곧
성장의 시작이다

‘좋지 않은 면’부터 인정하기

그의 대답은 매우 간단했다. 그저 ‘시간을 들여 연습하고, 느낀 이야기 공유하기’였다.

하지만 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입이 떨어지지 않도록 만드는 마음속 악마를 극복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함과 동시에 이를 타인에게 드러냈던 담대함이었다.

그 순간 나는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는 일이 그렇게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그 이후로 샤오포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때마다 즐거워했고 제스처가 활발해졌으며, 목소리도 열정적으로 바뀌었다.

우리 모두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단점 중에선 후천적으로 길러진 것도 있고 타고난 것도 있다.

중요한 건 자신의 단점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또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다.

단점은 사람마다 다 있지만, 용기를 가지고 그것을 직시하고 진보를 추구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비난에 마음 쓰이고, 갖가지 방법으로 단점을 덮으려 하며, 발전할 방법을 찾으려고 들지 않는다.

사실 자신의 안 좋은 면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가 오히려 자신에게 더 큰 힘을 줄 수 있는 때다.

단점을 받아들이는 일은 자신에게 발전할 여지가 있음을 허용하는 것과 같고,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음을 알면 믿음으로 더 큰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장형 사고방식의 사람은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고정형 사고방식의 사람은 자신을 바꾸는 게 더 어렵다고 여긴다는 개념을 제시했다.

성장형 사고방식은 자신이 출발점에 위치해 있다고 여겨, 노력만 하면 발전할 거라고 생각한다.

고정형 사고방식은 자신이 이미 종점에 도착해 현재의 실적이 자신의 한계라 여겨, 아무리 노력해도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변인의 평가를 더 많이 우려하고 자신의 단점을 더 많이 걱정하며, 심지어 자신을 부정하고 혼자 우울하게 지낸다.

사는 게 즐겁지 않은 건 우리 자신이 형편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마음 열 범위를 점점 좁히고, 자기 세계를 점점 작게 생각해서인 경우가 많다.

우리는 어디서나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는 세상에 살고 있다.

텔레비전 광고도, 누군가의 입에서 나오는 ‘널 위해서야’라는 말도 우리에게 노력이 부족하다 말한다.

하지만 이는 특정인의 한계에 해당하는 성과를 당연한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당신은 이미 잘하고 있다고 믿길 바란다.

그렇다고 당신이 발전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이라거나 앞으로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저 마음 놓고 자신을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장점이든 단점이든, 그것이 현재 당신의 가장 진실된 모습이다.

이미 충분히 괜찮은 자신을 받아들여야 더 나은 모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당신은 지금 다른 사람이 바라는 모습이 아닌, 자신이 진심으로 바라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누구든 단점을 찾으면 더 발전할 수 있지만 계속 연연하고 후회만 하면 ‘나중’은 있을 수 없다.

그전에 어떤 선택을 했든 더 나은 모습으로 그것이 옳았음을 증명하면, 발전 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지언정 적어도 자신의 노력은 헛되지 않는다.

사람의 일생은 변수로 가득하지만 지금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당신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만은 확실하다.

바로 좋아지길 바라지 말고 변화를 포기하지 말자.

노력 때문에 일이 잘못되는 듯해도, 노력하지 않아서 놓치는 일은 없도록 하는게 좋다.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의 단점 하나만 골라내면 된다.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당신의 모든 단점을 포용하려 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해명하느라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잊어버리는 일이다.

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나를 의심하는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며

나를 한 번 더 믿어 주는 사람은 늘 부족하다.

그러니 좋아하는 사람을 더 많이 아끼자.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자.

좋은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가져다준다

처음부터 편한 일은 없다

편한 일만 하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자.

일이 편해지려면 우선 어려움을 거치고 여러 번 넘어져 부딪혀야 한다.

지금 하는 일을 편하다고 느낀다면 오히려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여유로워 보이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더 큰 위기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비행기의 추력은 우리의 ‘경쟁력’이다.

일이 안정적이길 바란다면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해서 스스로 충분한 추력을 갖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앞으로 나갈 때, 자신은 그 자리에서 꼼짝없이 퇴보하고 만다

이 세상에 완벽한 일은 없으며, 편하고 좋아하는 일만 찾으며 매일을 즐길 수도 없다.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끔찍한 과정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한문장] 사랑의 작은 순간들

[오늘의 한문장] [고화질] 밤의 이야기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