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의 돈 공부가미래의 부자를 만든다

누구나 내 아이가 부자로 살기를 바란다. 돈 때문에 고통받거나돈에 허덕이지 않고 돈이 주는 자유와 행복을 맛보며 여유롭게 살기를 바란다. 

더불어 사는 기쁨을 알고,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으며, 나누는 기쁨을 아는 진짜 부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어렸을 때부터 돈 이야기를 서슴지 말고 해야 한다. 

"어린애가무슨 돈 타령이야. 넌 공부나 해"가 아니라 돈의 가치를 정확히 알려주고,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길러주고, 돈을 모으고 때로는 그 돈을가치 있게 쓰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경제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경제 교육에아이의 미래가 있다

돈에 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자

우선 아이와 돈에 관해 거리낌 없이 말해야 한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아이가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꺼려하고 터부시하곤 했다.

"너는 돈에 대해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말하거나
"어린애가 왜 그렇게 돈에 관심이 많아?" 라며 꾸중을 하거나 대화의 문 자체를 닫아버린다. 

반드시 아이와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부모가 돈에 관한 이야기를 감출수록 아이들의 돈에 관한 개념은 희박해진다. 

아이들은 돈 이야기는 하는 게 아니야‘라는 생각을내면화한다. 한편으로는 부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어렸을 때부터 "넌 돈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는 말을 듣고 자랐으니
‘나는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라고 여기는 것이다. 

정작 부모는경제적 고통 속에서 아이를 부양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데 말이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지 못하면 돈에 대한 개념이 형성되지 않고, 그러다 보면 돈을 지키고 불리는 데도 어려움을겪는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받았더라도 그렇다. 

자신이 가진재산의 규모를 잘 파악하고, 그 안에서 돈을 효율적으로 쓰고 관리해서 돈을 더 불리려는 계획은 아예 생각하지도 못한다. 

있으면 쓰고 없어도 쓰고, 때로는 없으면 안 쓰면서 자신이 가진 돈에 자신의 삶을 끼워 맞추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우리는 흔히 ‘돈을 밝힌다‘라는 말을 비난조로 쓰곤 한다. 하지만 돈은 밝혀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돈을 밝히고 집안의 경제 사정에 대해서도 잘 아는 아이로 교육해야 자기의 돈을 잘 지키고 유지하고 키우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필요한 물건이 있다고 말해도 그 즉시 사주지 않는다. 시간을 주고 그 물건이 ‘정말 필요한지‘ 여러 번 생각하게 한다. 

아이는 자신의 욕구가 바로 총족되지 않으니 짜증을 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이 반복되면 돈에 대한 인내심‘을 배운다. 

돈에 대한 인내심은 경제 교육에서 매우 중요하다. 저축이나 투자 모두 돈이 있어도 쓰지 않는 인내심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풍뎅이는 평생 하나의 웅덩이 안에서만 산다. 그러니 다른 웅덩이에대해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꽃은 보기 좋은 아름다운 식물이자 누군가에게 건넬 수 있는 선물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개미에게는 꽃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다. 고개를 들어 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개미에게 꽃은 그저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일 뿐이다. 

같은 지구에 살아도 어떤 환경과 경험 속에 있는지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경제 교육을 가로막는 장애물 중 하나는 노동과 돈에 대한 경험을 가로막는 부모일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은 아이가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새뮤얼의 부모는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했고, 아이는 그것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면서 값진 성공을 일군 것이다.

그 부모가 많이 가난했나 보네.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고생시키다니..
‘너무 일찍 세상의 안 좋은 면을 경험하면 교육적으로 더 나쁘지않을까?"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걱정이다. 하지만 부모가 한평생 아이의 결에서 고생을 막아줄 수도, 경제적으로 지원해줄 수도 없다. 어차피어느 시기가 되면 독립해야 하고, 고생을 해야 하고, 세상의 안 좋은면도 겪어야 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면 어려서부터 스스로 일해서돈을 벌고, 더 나아가 세상에 자신감을 갖게 해야 한다. 

세계적인 석유회사 셀은, 부모가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그 안에서기꺼이 노동의 가치를 경험한 아이의 적극성으로 탄생했다.

이 용돈은 부모에게 그냥 받는 돈이 아니라 내가 집에서일을 해서 버는 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경제적인 면에서 부모와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이런 경험은 경제독립의 원천이 된다.

아이에게 집안일을 시키는 것을 아이의 시간을 뺏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도 가족의 일원으로서가정이 원활히 유지되는 데 도움될 만한 일을 해야 한다고 인식해야 한다. 

자기 방을 청소한다든가 쓰레기를 버릴 때 분리수거를 한다거나 하는 등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시켜도 좋고, 가끔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만한 일을 시켜도 좋다.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 아이는 성취감과 노동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것이다.

하지 말아야할 말 : 우린 마음이 부자야

가끔 아이가 부자를 동경하거나 부러워하면 "돈이 많아서 부자인 것도 좋지만 마음이 부자인 게더 중요해" 라거나 "우리는 저런 거 못 사도 마음이 부자여서 괜찮아"라고 아이를 다독이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마음만 부자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부모의 경제력이 부족할 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말이기는 하지만, 돈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심어주기에는 아쉬운 말이다.

 돈이 많아 부자인데 마음마저 부자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러니 마음이 부자임을 애써 강조하면서조금 가난하게 살아도 된다는 뉘앙스의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이번에는 돈이 좀 부족해서 못 사지만, 다음에 꼭 살 수 있도록 엄마가돈을 더 모아볼게"라거나 "우리는 마음이 부자지만 실제로도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해"라고 말해야 경제 교육의 관점에서 타당한 말이다.

"세상에는 죽은 사람으로 간주되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가난한 사람, 나병 환자, 눈먼 사람, 그리고 자식이 없는 사람이다."

물론 요즘에는 자식이 없거나 시각장애가 있거나 병에 걸렸다고해서 죽은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죽은사람으로 간주된다‘는 건 맞는 말이다. 자유가 박탈되기 때문이다.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자유, 여행 갈 자유, 마음껏 공부할 자유, 마음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유가 박탈된다. 

자신이 가진 자유의 권리와 힘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탈무드는 이를 ‘죽은 사람‘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목적이 돈이 아닌 자유인 사람이라면 아무리 큰돈을 준다고 해도감옥에 가는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액수가 10억이나 1억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돈을 번다면 일상적이지 못한 일도 가능하다는 생각 자체가 문제다.

돈이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버리면 ‘돈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생각이 합리화된다. 

돈이 아무리 중요하고 소중하더라도결코 돈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돈을 수단으로 더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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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봐야만 향상된다.

·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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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로에게 진정으로 헌신적인 커플들은 밖으로 한발을 빼지 않습니다.

오로지 이 관계에만 모든 것을 쏟아붓습니다.

한 관계에 모든 것을 겁니다.

힘든 시기가 와도 떠날 것처럼 겁주지 않습니다.

또 이상적인 파트너가 여전히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생각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없습니다

관계가 진전되면서 서로의 본모습이 더 드러나고 더 투명해지면 그만큼 취약성이 커집니다.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겉으로 아무리 빠지는 것 없어 보여도 누구나 별난 버릇이나 불안감을 갖고 있습니다

의문에 대한 답을 크고 작은 일을 통해 보여주세요.

하루하루 날마다 마음을 써주며 헌신과 신뢰를 쌓아가세요.

파트너가 가진 긍정적인 면을 소중히 여기고 부정적인 면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것을 파트너에게 날마다 보여주세요.

신뢰에 관한 서로의 가치관을 얘기해 보세요.

그러면서 행동을 통해 그런 가치관을 존중하려 함께 헌신한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활짝 꽃이 피게 되어 있습니다

① 대화를 나눌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정하세요.

② 탓을 하거나 트집 잡지 않으면서 각자 자신이 신뢰가 깨지는 상황과 이를 겪으며 느낀 감정을 분명하게 짚어서 말하세요.

③ 상대 파트너가 말할 때 의견을 달거나 비판하지 않으면서 잘 들어주세요.

④ 각자가 그 일의 자초지종에 대한 관점을 밝히되 파트너를 탓하거나 트집 잡아서는 안 됩니다. 상대 파트너는 말없이 듣기만 하면서 공감해 주려 노력하세요. 들어주는 쪽은 자신이 말할 차례가 될 때까지 자기 관점을 얘기해선 안 됩니다.

⑤ 이 일로 들게 된 느낌이지만 이 관계를 맺기 오래전에 형성된 그 감정의 뿌리에 대해 설명하면서 조목조목 짚어보세요. 예를 들어 저녁식사 데이트 자리에 나오지 않아서 느낀 감정의 뿌리를 얘기하면 됩니다. 이 일로 어린 시절 느꼈던 방치된 느낌이나 과거의 관계에서 느꼈던 거절당하거나 배신당한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을요.

⑥ 각자가 자신이 그런 신뢰를 깨는 데 어떤 원인을 제공했고 어떤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 짚어보세요.

⑦ 서로 사과하고 상대 파트너의 사과도 받아주세요.

⑧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예방할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헌신의 바탕은 자신의 파트너가 어느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파트너에게 확실히 전해주는 데 있습니다.

소통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도 파트너와 함께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면 더욱 헌신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나의 파트너와는 비교조차 안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속으로 파트너의 긍정적인 면들을 최대화하고 부정적인 면들을 최소화하게 됩니다.

현실 속이든 상상 속이든 자신의 파트너와 비교될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며 파트너와 의사소통할 때 그런 생각을 확실히 전하게 됩니다.

반면에 자신에게 중요한 자질이 파트너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파트너를 바꾸려는 식으로 말하다 보면 배신의 마음을 품게 됩니다.

말로 그치지 않고 마음속까지 파트너의 아쉬운 부분에 대한 원망을 키우면 배신의 마음이 점점 커집니다.

지금 당신 앞에 실물 크기로 만든 파트너의 등신대가 있다고 가정해 보세요. 포스트잇에 두 사람이 함께 성취하고 기쁨을 나누었던 모든 일을 적어 그 등신대에 가득 붙인다고 상상해 보세요.

즐거웠던 순간도 좋고 위안이 된 일, 소소한 촌극, 꿈, 좌절의 극복을 적어도 좋습니다. 두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와 지금까지 두 사람이 이번 생을 함께 살아오면서 얻은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이 연습 문장을 다운로드받아 출력하고 싶다면 www.workman.com/eightdates에 방문하세요.

당신은 세상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이야.

지금까지 당신이 있어서 함께 금전 문제를 잘 해결해 왔어.

당신과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나면 참 좋아.

당신이랑은 다른 사람하고는 절대 못했을 만한 일들을 함께해 왔어

당신은 누가 날 공격하면 내 편에 서서 맞서줘

당신은 누가 사람들 앞에서 내 흉을 보면 내 편을 들어주잖아

당신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인 게 감사해

당신은 늘 내가 더욱 발전하도록 힘을 북돋워줘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혼란이든 다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당신은 내가 길을 잃은 것 같을 때마다 길을 찾도록 힘이 되어주었어

나는 우리가 함께 이뤄낸 삶의 성과가 충분히 자부심을 느낄 만하다고 생각해

끝까지 파트너에게 마음의 문을 닫지 마세요.

화제를 바꿔 예전에 두 사람 사이의 신뢰가 깨졌던 일을 탓하거나 추궁하지 마세요. 괜히 불안감을 자극하지 마세요.

파트너에게 신뢰와 헌신에 대해 가진 본인의 그 믿음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이유를 물어보세요.

당신의 욕구에 대해 솔직하세요.

신뢰, 신의, 헌신의 문제에 관한 당신의 믿음을 파트너에게 강요하려 들지 마세요.

서로의 차이를 서로에 대해 더 많이 배우며 신뢰와 헌신의 가치 체계에 공감대를 형성할 기회로 여기세요.

비난하거나 트집을 잡지 마세요.

내가 뭘 해줘야 나에 대한 신뢰가 확 커질 것 같아?

내가 우리 관계에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뭘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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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는 몽상하기를 좋아했는데 여학생들의 거절로 제리의 상상은 도를 넘어서게 되었다. 그는 자신에게 정말로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가령 초인적인 힘이나 하늘을 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면 여학생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하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제리와 조는 수십억 달러짜리 슈퍼맨 캐릭터에 대한 자신들의 권리를 단돈 130달러에 팔아버렸다.

두 사람이 나누어 가져야 하니 한 사람당 정확히 65달러였다. 끔찍하게도 이것은 사실이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할 때, 그리고 자신의 권리에 무감각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슬프게도 제리와 조는 자신들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권리를 되찾으려는 시도를 60년간 계속해야 했다.

당초에 이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기만 했다면 이런 악전고투를 해야 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슈퍼맨이라는 공전의 히트작을 만들어놓고도 제리와 조는 그것의 가치와 그것을 지키는 데 무지했기 때문에 약삭빠른 사업가에게 착취당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라는 상품의 시장 가치를 과소평가하거나 본인의 자산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고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팔아넘김으로써 이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착취당하고 있다.

가치의 의미를 잘 모르거나 가치를 개선시키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태도를 가진 부자는 전심전력으로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려고 노력한다.

현실에 충실하고 시종일관 미래의 꿈을 찾는 자세를 견지한다.

더 긍정적인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 모두를 부자가 되는 길로 이끌어주는 가이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가난뱅이들은 항상 자신의 불공평한 처지를 원망하면서도 현재 자유로이 살고 있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부자들 역시 처음부터 부자였던 것이 아니라 치열한 노력의 과정을 거치면서 삶의 어려움을 헤쳐나온 사람들이라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가난뱅이는 자신이 세상에 대한 원망을 품고 살아가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실패와 불행으로 점철된 생(生)의 마감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비참함을 몰아낼 수는 있다.

예컨대 "세상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의 90% 정도는 돈이면 해결되고, 5% 정도는 시간이 가면 해결된다"는 말처럼 돈은 대단한 해결사임이 분명하다.

이는 돈이 사람에게 무엇을 주어서가 아니라 문제로부터 꺼내주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보다는 돈 있는 부자들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일반적으로 부자들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① 돈 많은 부모를 만나 좋은 교육을 받고 부를 상속받았다.

② 책 또는 세미나 등을 통해서 앞선 기술을 받아들여 첨단 지식으로 무장하고, 그를 통해 사고력 증대에 힘썼다.

③ 많은 시도를 통해 실패와 허들을 몸소 경험했다

④ 좋은 멘토나 훌륭한 스승을 만나 풍부한 지식을 전수받았다.

⑤ 매우 희박한 확률이지만 로또 당첨 같은 행운의 주인공도 있다.

허무하게도 진짜 큰손들은 진작 재미를 보고 빠져나간 자리에 막차를 타고 가 다치는 것이 보통의 서민들이다

더구나 유리지갑이라 불리는 월급쟁이는 월급을 타기가 무섭게 인정사정없이 칼같이 뜯기는 것이 우리의 슬픈 자화상이다

내가 주장하는 바는 이것이다! 이런 사회나 남을 탓하면서 가슴앓이나 하지 말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면 된다.

그리고 무슨 수를 쓰든지 부자가 되어야 한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발 벗고 달려와 자기 일처럼 도와주는 천사는 흔치 않다. 오직 돈과 정보가 있어야만 억울한 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처음 출발이 미미하면 가난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칙칙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은 애써 숨길 필요도 없는 현실이다.

사지육신 멀쩡한데 평생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그들은 게으르고 의욕도 없고 어떻게 해야 잘살 수 있는지에 별 관심이 없다. 그러면서 그냥 세상 탓하기 바쁘다.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져서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고 산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부를 획득하여 원하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다.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가난하든 부자든 그것은 스스로의 선택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타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가난하든 부자든 그것은 스스로의 선택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타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결국 ‘부자로 살 것인가? 가난한 채로 살 것인가?’ 하는 문제는 선택과 집중의 문제로 귀결된다.

부자로 살아야 한다면 좌우 살피지 말고 모든 것을 걸어 한 가지에 집중하라.

하나의 점을 향해 자신이 가진 화살 모두를 집중하면 인생은 변화한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이것은 쉽다. 운명을 탓하고 부자들을 비난하면서 불공평한 세상을 원망하며 살아가면 된다.

가난한 사람이 인생을 바꾸고 부자가 되어 삶을 바꾸고자 한다면 모험이 필요하다.

이미 많이 가진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돈 되는 정보를 제한하고 대충 끝물쯤에 대중에게 던져주거나 아니면 시간 투자가 긴 아이디어를 흘려준다

우선 부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더욱이 안타깝게도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돈이 모이고 싶어도 모일 수 없는 이유들에 둘러싸여 있다

가난뱅이는 자신의 생활만을 바꾸려 하는 반면 부자는 자기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더 나아가 가난한 사람은 항상 익숙한 환경과 인간관계만을 중요시한다. 이런 익숙한 것들을 버린다면 자기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과 돈을 좇아 고향을 등지거나 살던 곳에서 멀리 떠나지 못하고 항상 자신이 원래 있던 자리만을 고수한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며 마음을 졸이고 애를 태운다.

하지만 부자는 다르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걸어갔던 길은 의식적으로 가지 않으려 한다.

말하자면 자기 스스로 길을 만들기 때문에 자신의 발아래에 난 길이 잘못되었다면 바로잡아가며 마음속으로는 또 다른 여러 갈래의 길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흉내 낼 수 없고 도저히 길을 만들 수도 없다고 판단되는 곳에 자신만의 길을 새롭게 만들어낸다.

월 200만 원으로 10억 원을 모으는 데 무려 42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더구나 대상이 월 소득 200만 원 이하의 청년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그 돈을 모으는 것은 솔직히 꿈도 꾸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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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과 어울리는 방식을 돌아보라

역으로 해석하면,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다

높은 수익을 얻는 사람은 오랫동안 실력을 갈고닦으며 열심히 노력해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우리의 그릇을 판단하는 건 바로 주변 사람들이다.

즉,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일반적으로 수입이나 돈이 크게 줄어들면 실패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의 가치’는 사실 잃어버린 돈보다 훨씬 크다

돈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지금 돈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돌아보라고 간곡하게 말한다

"나와 일 중에 뭐가 더 중요해?"라는 물음은 연인 사이에 종종 오간다. 정답은 뭘까?

당연히 사랑과 일, 둘 다 중요하다.

즉, 삶의 질을 높이려면 그중 어느 하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두 영역을 모두 향상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의 본질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래야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사이좋게 공생하는 힘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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