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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뛰면 안 된다. 영리하게 에너지와 역량을 비축했다가 결정적인 순간 폭발적인 가속을 붙여 경쟁자들을 단숨에 따돌려야 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목표의 8할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계속 뛰어야 한다. 다만 마흔 이후의 질주는 썩 매력적이지 않다.

20~30대에 인생을 바꾸는 티핑포인트를 만들어낸 사람들, 20~30대에 이미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당신의 모든 것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건 수천 권의 책, 수천 시간의 노력이 아니다.

한 권의 책, 한 마디의 말, 한 줄 문장이다.

그 ‘하나’를 얻기 위해 수천 권의 책을 수천 시간의 노력을 들여 읽는 것이다.

젊은 당신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다.

수없이 많은 폭풍을 만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불을 피우고 몸을 녹이면서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 불꽃, 즉 어려움을 헤쳐 나가게 해주는 여러 의식이나 습관, 인간관계, 기법은 폭풍이 주는 이로움에 대해 생각하도록 해준다.

인생에서 초록색을 원한다면 회색 또한 자연 주기의 일부분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결함을 가진 존재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세상과 나눌 선물이 있다.

어둠 속에서 괴물과 싸워야 할 때 꼭 기억하기 바란다.

누군가 거기에서 당신과 함께 싸우고 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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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이 어떻게 게을러지는지, 하루를 어떤 식으로 보내면서 생활 패턴이 망가지는지, 성실하게 살려는 시도를 하다가 왜 실패하는지, 실패했을 때 얼마나 진득거리는 감정을 느끼는지, 주변의 성실한 사람들과 비교할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에 대해서는 잘 압니다

습관화된 게으름에서 벗어나 첫발을 떼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게으르지 않은 사람보다는 더 잘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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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 좋은 글귀, 섬광처럼 떠오른 생각, 삶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을 담담하게 적어놓았다.

하루하루 보낸 시간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복기하면서 메타인지(자기 객관화)가 높아졌다.

20년 넘게 계속 써온 다이어리가 인생의 길잡이가 되었다.

나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바쁘게 살 때, 삶의 방향성을 잃었을 때,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소중한 관계가 깨졌을 때 다이어리를 펴서 거기에 적은 내용을 소리 내어 읽곤 했다.

그동안 내가 살아온 흔적을 되돌아보면서 다시 잘 살고 싶은 힘을 얻었다

‘삶’에는 무수히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내 삶도 예외는 아니다.

가난했고, 시련과 좌절의 연속이었다. 나는 안다. 가난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좌절의 아픔이 얼마나 지독한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나는 더 강해졌던 것 같다.

역경과 고통도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고난은 피할 수 없지만, 행복과 불행은 선택이다.’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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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사건에서 더 크게 느끼는 감정은 일종의 안타까움 같은 것이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수학의 정석》이 아니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에 있다고 믿으니까

수학 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나 자신을 알아가는 일이 더 시급하다.

나는 알아야만 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는지 말이다.

거기서부터 되짚어 나가다 보면 답답한 내 인생에도 한 줄기 빛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의 서사와 흔적이 가득한 곳, 나의 일상으로 돌아가 그 답을 열심히 찾아보기로 했다.

"나 집에 갈래. 여행 온다고 뭐 달라지냐."

이미 어렴풋이 알았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언어화했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했던 꼬마 선비는 자라서 어른 선비가 되었다. 내가 실제로 마음이 끌리는 것보다 남들 보기에 그럴듯한 것을 더 추구했다.

정답은 없지만 단 한 번 사는 인생이라면, 삶의 기준을 오롯이 나에게 두고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것이 좀 더 행복에 가깝지 않을까?

나도 이제 그만 이 크고 무거운 갓을 벗어던질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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