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형편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원래 성격적으로 속이 깊은 사람이 강하게 자기주장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나는 자기주장을 못해도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한때 여러 기업에서 ‘자기주장 훈련’이나 ‘자기표현 훈련assertive training’ 같은 사원 연수를 활발하게 실시한 적이 있었다.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멋져!"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하고 싶은 말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실제로는 부러워 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평판을 나쁘게 하는 행위일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한 번 정도는 생각해야 한다.
다이어트도 그렇지만,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바꾸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려도 된다고 생각하며 느긋하게 임해야 한다.
누구나 갑자기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하면 대개 좌절한다.
먼저 아주 쉬운 일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도록 하자.
KEY Point 사소함의 힘을 얕보지 말자.
"긴장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설렌다고 생각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