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는 방법을 이용하면 통증의 원인에 훨씬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더욱 크고 뚜렷하다. 특히 사십견이나 오십견, 무릎이나 엉덩관절 (고관절) 등에서 유발되는 통증은 안타깝게도 스트레칭으로는 잡을 수 없다. 우선 눌러서 풀어주어야만 뻣뻣하게 굳은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킬 수있다.
누르는 치료법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스트레칭조차 하기 힘든 몸의 통증을 잡을 수 있다.
•훨씬 쉽고 빠르게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통증이 사라진다! : 10초 트리거 포인트 누르기 | 사코다 카즈야 저/황혜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