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 특별판)
데일 카네기 지음, 도지영 옮김 / 다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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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제스 레어는 그의 책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내게는 내가 전부이다I Ain’t Much, Baby-But I’m All I’ve Got》에서 이렇게 썼다.

‘칭찬은 인간의 정신을 데우는 햇살과 같다. 칭찬 없이는 꽃을 피울 수도, 키울 수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다른 사람에게 비판이라는 찬바람을 퍼부을 준비만 하고, 어찌 된 일인지 칭찬이라는 따뜻한 햇살을 뿌리기는 주저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저/도지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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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 특별판)
데일 카네기 지음, 도지영 옮김 / 다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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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비난하는 대신 이해하려 애써보자.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알아내려 해보자. 이편이 비판하기보다 훨씬 더 이득이 되고 흥미롭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저/도지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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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가 한 번은 이런 말을 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만으로는 상대방은 절대 배우지 못할 것이다."

그의 말이 맞다. 학습은 능동적인 과정이다.

우리는 행함으로써 배운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배운 인간관계의 원칙에 숙달하고 싶다면 배운 내용 가운데 무엇이든 실행하라.

인간관계의 원칙을 기회 있을 때마다 적용해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릴 것이다.

실제 사용해본 지식만이 머릿속에 남는다.

자녀에게, 배우자에게, 직원들에게 어떤 일을 못 한다거나 멍청하다거나 재능이 없다거나 하나같이 잘못된 일만 한다고 이야기해보라. 그러면 그들이 발전하려 노력할 모든 유인을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정반대의 방법을 써보라. 자유롭게 격려하고, 일하는 게 쉬워 보이도록 만들어라.

여러분이 상대방의 능력에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게는 아직 발전시키지 못한 재능이 있다고 말해보자.

그러면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남들보다 잘하기 위해 창문에 동이 틀 때까지 연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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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에서 보면 미래는 ‘언제나’ 예측 가능하다. 단, 징후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징후를 읽어 가능성 높은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빤하고 식상한 로맨틱 코미디의 결말을 예측하는 것과 비슷할 수도 있다

퓨처 노멀 :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글로벌 트렌드 HO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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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간에 쫓긴다는 기분이 드는가? 오래 집중하기 힘든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답이다.

시간에 쫓기거나 무언가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달리 말해 이 책은 방대한 주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담으려는 욕심은 과유불급이다.

널리 알려진, 그래서 식상한 영역을 포함할 수밖에 없을 테니 그렇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염두에 두고 하나의 기준에 따라 주제를 엄선했다.

‘아는 맛’보다는 퓨처 노멀에 대한 빤하지 않은 통찰을 우선하기로 선택했다.

어떤 점에서 보면 미래는 ‘언제나’ 예측 가능하다.


단, 징후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징후를 읽어 가능성 높은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빤하고 식상한 로맨틱 코미디의 결말을 예측하는 것과 비슷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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