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은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거절도 잘하지 못하고 화를 내야 할 때는 꾹 참는다.

그런데 이렇게 한다고 꼭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보다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줘야 할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것은, 이룰 수 없는 자신만의 지나친 욕심이다.


우선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계속 견지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의미 없는 곳에 신경을 쓰지 않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다.

한번에 잘하는 것은 어렵다.

조금씩 변화해나가면 상황이 점점 달라질 것이다.

긍정적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면 더 많이 노력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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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페이지 :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의식의 흐름에 따라 손으로 3쪽씩 글을 쓰기. ‘당신만 볼 것.’

회고록 : 주마다 몇 년 단위로 기억을 일깨우고 당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도록 구성된 과정


아티스트 데이트 : 일주일에 한 번씩, 뭔가 재미있는 것을 찾아보는 혼자만의 탐험


산책 : 일주일에 두 번, 개나 친구나 휴대 전화 없이 20분간 혼자 걷기

모닝 페이지는 우리가 정확하게 어디에 있는지 우리와 우주, 둘 모두에게 알려준다.

나는 종종 모닝 페이지를 활동적인 명상으로 생각한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모닝 페이지가 우리 인생 구석구석에 쌓여 있는 먼지를 떨어내는 아주 작은 솔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다며 모닝 페이지 쓰기를 여러 차례 거부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빈 시간이 생길 때 할 수 있는 일로 모닝 페이지 쓰기만 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점차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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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독서,


이렇게 시작이 작을지라도 독서를 꾸준하게 지속한다면 내 삶은 자연스럽게 변한다.

그래서 삶의 성장을 끌어내는데 가장 강력한 무기가 단연코 ‘독서’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을 믿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한 권 한권 책을 읽어보자.

어느새 어제와는 다른 삶을 사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생각대로 살고 싶은가?

항상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은가?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야 할 때다.

슬럼프가 올 때마다, 혹은 독서 메이트가 필요할 때 이 책을 곁에 두고 다시 봤으면 한다.

이 책이 여러분의 독서 친구가 되어 줄 테니까.

독서로 성장하는 독자 여러분을 항상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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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고 싶은 큰 동기가 없더라도,

생각만큼 행동이 따라주지 않더라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성장의 씨앗이 있다.

바로 독서이다.

책 읽기는 시간이나 공간적인 제약 없이 가능하다.

큰 자본이 들거나, 진입장벽이 높아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도 아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시작이 거창하지 않아도 꾸준하게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

왜냐하면 독서는 내적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책을 읽다 보면, 사고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내적 질문을 통해 안 보였던 나를 알게 되면서 점점 변화하는 나를 느낄 수 있다.

그 변화는 물방울처럼 작아서 처음에는 느끼지 못할 정도이다.

그러나 독서를 통한 내적 성장은 물방울이 강물을 되는 것처럼 천천히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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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범한 테이커는 잔인하거나 극악무도하지 않다.

그저 조심스럽고 자기방어적일 뿐이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내 것을 챙기지 않으면 누가 챙겨주겠어?’

만약 데이비드 호닉이 테이커에 가까운 사람이었다면,

충분히 고려할 시간을 원하는 대니 셰이더의 입장보다 투자에 성공하겠다는 목표를 우선시해 계약 마감 기한을 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호닉은 테이커가 아니라 기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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