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장사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일단

‘먹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는 것’과

‘내 가게에 와준 손님에게 한결같이 고마움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식당을 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나는 서비스업에 종사할 마음가짐을 갖추고 있는가?’,

‘과연 먹는 장사가 자신과 잘 맞는가?’,

‘인내심이 있는가?’ 등

창업을 위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스스로 점검하고, 냉철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기회는 여전히 있습니다.

재도약할 방법도 무궁무진합니다.

지금은 그 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가치를 끌어내 성공에 접목할 방법을 연구할 시기입니다.

나아가 자신만의 무기를 어떻게 활용하고 얼마나 사회에 각인시키느냐에 따라 사업의 지속성이 분명하게 판가름납니다.

실패에서 멈추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다시 시도해보세요.

또 좋았던 시절과 비교하며 좌절하지 마시고,

당장은 모든 여건이 열악하더라도 이 책에 담긴 저의 당부대로 가게를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어둠의 터널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어느새 터널의 끝은 나오고 새로운 빛을 보게 됩니다.

다 같이 서로 이끌고 버티면 이 고비도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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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운동과 몸’ 편에서는 주로 근육과 호르몬,

신진대사에 관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운동에 있어서는 최근 주목을 받았거나 대중화된 종목과 운동법을 추가하고, 보강했습니다.

2부 ‘영양과 체중 관리’ 편에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에 관해 최근 업데이트되고 이슈가 된 내용들을 위주로 담았습니다.

초판이 나온 이후 지난 5년간 학계는 물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논쟁과 이슈가 있었고, 일부는 아직도 진행형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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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배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활용해 살아간다면,

당신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려고 앞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얼굴은 만족감으로 빛날 것이다

"사람들의 거의 모든 성격적 특징은 그들의 외모, 자세, 움직임에서 그대로 드러나.

"봐. 이 미소는 클린턴의 소년미, 이 어깨는 조지 부시 1세의 어색함,

이 눈은 레이건의 매력, 이 기울어진 고개는 닉슨의 교활함,

이 코는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거야."

그의 말에 따르면, 모든 것이 얼굴과 몸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미소가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알고,

미소를 미세조정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한다

미소를 천천히 보여주는 여성일수록 더 신뢰받는다는 연구 결과였어.

만나자마자 미소를 짓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 연구에 따르면 환하고 따뜻한 미소는 분명 장점이지만,

그것은 천천히 짓는 미소일 때만 그렇다는 거야.

천천히 짓는 미소일수록 신뢰도가 높아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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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단순히 ‘말 잘하는 리더’가 아닌, ‘소통과 실천으로 조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새로운 리더십 소통의 여정을 떠나보겠습니까?

제대로 된 업무 소통을 위해서는 일을 맡기는 구조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그중에서 업무를 맡기는 방법(HOW)이 가장 중요한데요.

소통은 성과를 만들기 위한 도구이기에 효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리더는 자신의 의도를 업무 소통이 일어나는 공간(WHERE)의 특성에 맞게 전달해야 하며,

참여자(WHO) 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면서 적절한 시점(WHEN)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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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후배 간의 소통 문제 때문입니다.

후배가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다면,

이를 양성시켜줄 고민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윽박지르거나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됐어,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이렇게 말해버립니다. 다

결국 리더는 안 해도 될 실무로 바쁘고 후배는 업무적으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조직에게 밝은 미래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본연의 일에 집중하는 리더,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었으면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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