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떠올릴 수 있도록 네 가지로 분류해 프레임워크화해서 정리했다.
그런데 귀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단지 지치고 피곤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