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김동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저자 김동철은 7년 여의 군 생활을 한 평범한 사회인이었지만 한 권의 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부동산 영업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수입이 불안정해 걱정하던 중, 경매를 배우고, 현재는 1인 디벨로퍼로서 매달 수입에 대한 걱정없이 살아가고 있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자신이 공매나 경매를 통해 오래된 단독주택을 낙찰받고 기획부터 건축까지 스스로 해나가며 마침내 처음 건물주가 되었던 스토리를 읽어보면 꽤나 재미있다. 처음 낙찰받은 곳은 위치가 좋았던 것 같다. 어떤 곳은 너무 좁은 부지가 아닌가 싶은 곳도 있었지만 결국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계획 설계로 새로운 건물주가 되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한 단계 한 단계 부동산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 어떤 곳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 입지를 분석하는 방법, 토지에 맞는 건축물을 건축하는 방법과 각 공정별 확인 사항, 임대 건물의 관리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자신의 정보를 내보이며 누구든지 1인 디벨로퍼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투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정보와 화이팅을 보내주고 있다. 경매와 관련된 다른 책들과 병행해서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득은 마술사처럼 - 청중을 사로잡는 마술사의 7가지 비밀
데이비드 퀑 지음, 김문주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만 봤을 때 저자가 정말 마술사일 줄은 몰랐다. 설득은 거의 모든 삶의 모습에서 필요하며 그것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어렵기도 해서 섣불리 자신만의 고유한 필승전략을 찾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이 마술에 의해 쉽게 영향받는 인강 행동과 인지의 법칙들을 진짜 마술사의 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이다. 사람들 모두가 같은 방법들로 설득을 하려고 할 때, 이 책에서는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접근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특별한 마술 트릭을 알려주거나 속임수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려는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다. 그것이 흔히들 마술사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마술과 인생, 그 두 가지를 대응시켜 본 적도 없다. 마술사가 자신의 목표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 그것을 알려준다.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지식들로 이유와 예가 설명되어 있는 각각의 주제들은 실제로 마술 공연을 보고 있는 것처럼 내용에 빠져들게 쓰여져 있다. 의학, 정신분석학, 뇌과학 등등 다양한 이론과 실험결과에 근거하고, 그것을 마술에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그것들을 자신의 비즈니스나 관계, 인생의 근본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을 읽다보면 분명히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자신의 인생에 어떤 마술을 부려야하는지를 말이다. 실제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 믿고 있는 것과 믿지 않는 것 사이 그 사이에서 미처 보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것들이 가지는 힘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에서 그것들이 인생에서 가지는 생각보다 큰 의미를 알아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 마술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래본다. 그 속에서 분명히 간단한 속임수로 사람의 눈을 속이는 마술사가 아니라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완벽함을 만들고, 그랬음에서 불구하고 벌어질 수 있는 문제 상황에 대한 대비책까지 만들어놓은 마술사들의 용의주도함을, 땀과 노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 삶에 대입시킬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깨진 유리창 법칙 -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
마이클 레빈 지음, 이영숙.김민주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깨진 유리창 법칙을 처음 읽고, 그것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꽤 큰 것임을 인지했고, 일상생활 속에서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그것을 조심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이 다시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 가득했다. 이번에 다시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무척이나 기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깨진 유리창 법칙이란 간단히 말하면 고객이 겪은 단 한 번의 불쾌한 경험,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 기업의 사소한 한 가지 실수가 결국은 기업을 쓰러뜨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소한 깨진 유리창을 고치지 않아 겪게 되는 치명적인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들을 통해서 그 어떤 사소한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비자 입장이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업의 이미지는 한 직원의 불친절한 태도나 청결하지 않은 데스크의 모습, 건물 외벽의 벗겨진 페인트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어떤 소비자는 아주 빨리, 또 다른 소비자들은 조금 늦게 그것을 인지하게 된다. 기업은 그것을 그 누구보다 빨리 캐치해야 하며, 발견한 즉시 그것을 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영업 실적이 떨어지고 비즈니스가 전만 같지 못할 때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야 한다. 깨진 유리창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바로 비즈니스가 곤경에 처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현명하게 수리한다면 고객이 그런 모습에 찬사를 보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고객서비스에 대한 오만은 내려놓고 가장 작은 것부터 소중하게 여기며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법만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지금 현재 비즈니스나 다양한 관계 속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은 없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사전에 고객의 욕구를 예측하게 만든다. 기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어쩌면 깨진 유리창을 찾고 완벽하게 고치는 일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깨진 유리창을 찾고 수리해보자.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나 2019-03-09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
 
[큰글씨 / 스프링] 재미만점 두뇌개발 어린이 스도쿠 2 : 고급.특급 재미만점 두뇌개발 어린이 스도쿠 2
베이직콘텐츠연구소 지음 / 베이직북스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도쿠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퍼즐이다. 가로줄과 세로줄에 숫자를 겹치지 않도록 한 번씩 써서 채워넣는 방식의 퍼즐이다. 이 책은 베이직콘텐츠에서 출간된 어린이 스도쿠 고급 특급 편인데 가로와 세로가 각각 6칸, 8칸, 9칸으로 구성되어 있는 문제들로 만들어져 있어 초급 난이도의 스도쿠를 재미있게 하던 아이들이라면 그 흥미를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문제 전체에 있는 빈 칸 중 어느 하나는 알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해 놓은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여러가지 변수들을 놓고 생각해야 되는 고급 문제들까지 고르게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으면서 어려워 학습과 놀이 효과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주변의 여러 숫자들을 힌트로 유추해 나가면서 자신만의 스도쿠 풀이법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이고, 책의 여벽에 적혀져 있는 숫자를 활용해서 풀어도 좋을 것 같다.


 구성은 심플하다. 우선 스프링북으로 제본되어 있으며, 책 한권이 모두 스도쿠 문제로 되어 있다.  한 페이지에 한 문제씩 총 150문제가 출제되어 있으며,  군더더기 없이 스프링북에 스도쿠 문제만 깔끔하게 출제되어 있어 아이들이 잠시 이동을 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심심해할 때 한 번씩 풀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문제를 풀어보면 어떤 문제에서는 새로운 방법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하는 때가 찾아올 것이다. 새로운 풀이법을 만들어가면서 풀어나가다 보면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좋은 두뇌유희활동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자를 권하는 사회 - 주눅 들지 않고 나를 지키면서 두려움 없이 타인을 생각하는 심리학 공부
모니크 드 케르마덱 지음, 김진주 옮김 / 생각의길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가장 큰 문제는 '고독'이 아닐까 싶다. 고독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형태도 다르게 나타난다. 고독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한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혼자인 것은 늘 아픔을 동반한다. 그 어떤 고독도 힘든 것이다. 애써 외면하고 관계에 초연한 척 해보지만 혼자인 것은 힘들다. 이 책에서는 여러 학문을 바탕으로 연구한 고독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을 고통에 묶어두는 고독 속에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그 곳에서 벗어날 방도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대사회는 소통을 강요하는 듯 싶지만 그것에 함께하지 못하는 이들을 동시에 고립되게 만들고 있기도 하다. 타인들에게 얼마나 인정받고 있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개인의 자주성과 주체성을 잃고 타인이 좋아하는 내 모습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정말 자신을 찾기가 어렵다. 이 책에 나온 고독테스트를 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개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했던 고독이란 것이 타인의 시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고독 자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만큼 고독을 부끄러워하며 숨기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고독이라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체, 부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인 영재에 대한 연구들도 꽤 놀라운 결과들을 안겨준다. 그들의 고독에 힘을 보태어주기도 하지만, 그대로 고독한 체로 있지말고 말을 걸고 자신을 사람 속에 던져넣기를 권하고 있기도 하다. 혹시 그간 고독에 대한 오해가 있었거나 부정적인 감정만 있었다면 이 책에서 자신이 애써 숨겨왔던 고독을 찾을 수 있게 만들어줄지도 모르겠다. 혹은 고독때문에 힘들었던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독한 체로 있지 말 것, 먼저 손을 내밀고 이야기를 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