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재테크는, 엔화로 갈아탄다 - 최장기 호황인 일본, 내 돈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한동엽.정철윤 지음 / 에이트포인트(EightPoint)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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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환차익을 이용한 재테크를 설명하고 있고, 그 설명이 아주 상세하고 쉽게 되어있어 환테크 초보자도 쉽게 이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예를 드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가 뉴스에서 혹은 여행갈 때 자주 보게 되는 환율 관련 표현들을 설명하면서 정확하게 개념을 짚어준다. 똑같은 돈이지만 우리나라 돈과 대비해 가치가 오르거나 내리는 화폐를 가지고 있으면 환율로 인한 이익이나 손해가 생기는데 이것을 잘 이용하면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도 나와있지만 특히 엔화에 대한 투자에 집중해 설명하고 있다. 과거 금융위기 속 엔화의 활약상을 꺼내어 설명하며 엔화가 왜 안전자산인가에 대한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우리가 궁금해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에 대한 답변을 상세하게 들려주고 있다. 각각의 자료들과 예시들은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그래프와 표, 사진들로 설명되어 있어 한 눈에 들어옴을 알 수 있다. 엔화로 재테크 한다는 말을 잘 들어본 적이 없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엔화 재테크에 대한 서적의 출간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니 한번쯤은 눈여겨 볼만하다. 책에 나와있는 중요한 내용들은 꼭 책을 읽는 사람만이 얻어갈 수 있는 소중한 정보이길 바라며 자세한 시기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한번 투자해본다면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꼭 투자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토대로 환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환테크를 할 때 눈여겨봐야 할 점 등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좋은 공부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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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 - 30대에 1억을 만드는 돈 되는 라이프스타일
김나연 (요니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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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초년생 혹은 대학생인 20대에는 재테크에 꽤나 관심이 많다. 처음 벌어보는 돈을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책이나 방송을 통해 배우고 노하우를 쌓기 위해 노력한다. 각자가 20대일 때 인기있는(?) 재테크 방법은 따로 있을까? 이 책을 30대가 되어서 읽어보니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현명하게 소비하며 알뜰하게 모아 저축해서 돈을 모은다는 종잣돈을 모으는 기본 원리는 같은 것 같다.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요니나는 이 책에서 그간 블로그와 카페에서 말했던 여러 가지 방법들을 나누고 있다. 쉽게 놓치기 쉬운 푼돈이나 공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알려주며, 일상의 작은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바꿈으로써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나는 것을 똑똑하고 세세하게 보여준다. 가장 좋은 점은 그것들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는 것이다. 스마트폰 어플, 팟캐스트를 활용해서 금융지식을 쌓고, 포인트를 모으는 소소하고 확실하고 지금 당장 실행가능한 방법부터, 돈을 아끼면서도 할 것 다할 수 있는 똑소리나는 생활방법까지 무엇하나 놓칠 것이 없다. 일상생활 속에 요니나가 알려주는 모든 방법을 적용시킨다면 어렵지 않게 지금보다 여유로운 생활이 분명히 가능할 것이다. 관심이 없어서 혹은 많은 돈을 벌지 못해서 20대에 돈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지냈다면 지금 현재 분명하게 여유자금을 만들어줄 수 있는 요니나의 조언을 받아들여 늦었다고 생각하는대신 지금 당장 시작해본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목표하는 일, 하고 싶은 그 일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돈은 필요하다. 돈에 관한 관심을 드러내서 이야기하고 관심갖고 모을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서로 공유하며 요니나의 비법들이 널리널리 쓰임새있게 쓰인다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도 지금 당장 몇 가지 다시금 생각해보고 실천해볼 수 있는 거리들을 찾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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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혁명적인 글쓰기 방법론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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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를 통해 결국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그 중 내 감정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었다. 하지만 막상 종이와 펜을 준비하고 앉아있노라면 한 자도 제대로 쓸 수 없었던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발견은 다시 나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져 왜 글을 쓸 수 없는지 한참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귀결되곤 했었다. 그도 그럴것이 종이 위에 내 감정을 풀어놓을라 치면 세상이 어떻게 봐줄지, 나는 세상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었다. 타인을 벗어난 나는 좀처럼 찾을 수 없었고, 무엇에 얽매인듯 자유롭지 못한 자아가 못해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다. 이 책, '뼛 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는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만한 글귀들을 많이 담고 있다. 오랫동안 글쓰기의 바이블로 여겨질만큼 인기있었던 책이라는 설명으로는 부족한 듯 싶을 정도로 글쓰기의 방법론도 방법론이지만, 글쓰기를 하려는 사람의 마음,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의 답답한 마음을 잘 어루만져주는 느낌이다. 글쓰기는 평생에 걸쳐 이루어져야 하는 활동이며,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을 쉽게, 단 시간에 많이 하려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쉬어가면서 주위를 둘러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는 간단한 듯 쉬워보이지만 상당히 어렵다. 자신의 느낌을 믿고 쉴새없이 그저 써내려가면 될 것 같지만 글쓰기로만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글쓰기는 노동이라는 충고는 자신의 감정을 몇 줄 쓰는 것으로, 단지 며칠 중 짧은 시간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글을 잘 쓰기를 바랐던 옹졸하고 안일한 마음을 콕 들어와 박힌다. 명상 및 다양한 방법들로 체득한 내면의 목소리를 믿는 법, 그것을 쓰는 법, 그것들을 알고 글을 썼을 때야 비로소 글로 상대방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등 자신이 알고 있는 글쓰기의 다양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자 한 마음을 책 전반에서 느낄 수 있다.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고, 뼛 속까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방법인 글쓰기를 통해, (그것의 방법이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이라면 더없이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과 만나볼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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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로 키우는 미국식 자녀교육법 - 전 세계 교육전문가들이 주목하는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김종달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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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시대가 도래되고 수많은 서적들이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의 교육방법, 교육제도, 바뀌게 되는 입시제도가 걱정되는 건 학령기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나 선생님들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한국의 수능과 같은 국가 대입고시가 다른 나라에도 있다. 이 중 스위스의 비영리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IB의 도입 방안도 논의되고 있는 것을 보면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교육에 관한 정보를 미리 잘 알고 대비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로 보여진다. 하지만 어떻게? 가 우리 앞에 숙제로 남아있다. 미래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곳은 없고,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금 현재 아이들의 교육에 그 정보를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에 이 책의 작가는 직접 미래 교육에 대해 연구하고, 미국교육협회, OECD, 세계경제포럼 등이 주장하는 핵심 역량의 공통점을 스스로 찾아 그것을 정리해놓고 있다.


 미래 인재의 요건은 한 마디로 역량이다. 이는 또한 무형적인 것과 유형적인 것으로 분류 가능한데, 이 책의 저자는 미래가 무형적 역량의 시대이며, 이 역량의 핵심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세 가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이가 인공지능을 넘어 성공할 수 있는 이 세 가지 무형적 역량에 집중해보자. 그간 보지 못했던 교육의 길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부록도 실제 교육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 오늘날의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만한 실마리를 충분히 제시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고, 그것에 알맞게 우리 아이들의 교육방법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도 바뀌어가고 있는데, 과거의 지식 암기, 유형적 역량 계발에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을 계기로 관점을 바꾸어본다면 인공지능을 넘어 성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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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김동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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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 김동철은 7년 여의 군 생활을 한 평범한 사회인이었지만 한 권의 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 부동산 영업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수입이 불안정해 걱정하던 중, 경매를 배우고, 현재는 1인 디벨로퍼로서 매달 수입에 대한 걱정없이 살아가고 있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자신이 공매나 경매를 통해 오래된 단독주택을 낙찰받고 기획부터 건축까지 스스로 해나가며 마침내 처음 건물주가 되었던 스토리를 읽어보면 꽤나 재미있다. 처음 낙찰받은 곳은 위치가 좋았던 것 같다. 어떤 곳은 너무 좁은 부지가 아닌가 싶은 곳도 있었지만 결국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계획 설계로 새로운 건물주가 되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한 단계 한 단계 부동산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 어떤 곳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 입지를 분석하는 방법, 토지에 맞는 건축물을 건축하는 방법과 각 공정별 확인 사항, 임대 건물의 관리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자신의 정보를 내보이며 누구든지 1인 디벨로퍼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투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정보와 화이팅을 보내주고 있다. 경매와 관련된 다른 책들과 병행해서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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