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그림으로 배우는 꾸러기 한자 8급 - 전국한자능력시험대비
아이한자 편집부 엮음 / 홍익교육(아이한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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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그림으로 배우는 꾸러기 한자는 상형문자인 한자의 특성을 잘 살려, 자연과 사물의 모양에서 한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그림으로 풀어, 한자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학습하는데 있어서 상형문자로서 한자에 접근하는 것만큼 쉬운 것도 없을테이니, 학습서로서는 충분한 것 같다. 특히 8급한자의 특징이 거의 다가 상형자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것이다.

꾸러기 한자는 총 50개의 한자는 10단원으로 나누어 다섯개씩의 한자를 설명하고 있고, 따라쓰기, 시험보기로 구성이 되어있어 시험을 준비하거나 한자를 학습하기 위해서 보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 상형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단순하고, 문제도 쉬운 수준이지만,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브로마이드를 보고 익혀도 시험보는데 부담이 없을 것 같고, 책 뒷부분에 포함되어 있는 한자자격시험 2회분을 풀어본다면 더없이 좋은 시험준비가 될 것이다. 한자어익히기 부분은 8급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읽고 써보는 연습과, 한자를 보고 독음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완벽하게 시험에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유래 그림으로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자 학습 방법으로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해당급수의 자격증을 딸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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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그림책 읽기 - 아이의 창의성, 사회성, 감성 지능을 높여요
심정민 지음 / 호박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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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그림책을 예로 들어 창의성, 사회성, 감성 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동화책에서 확장된 게임인 ‘따라하기’를 통해 아이의 창의성, 사회성 등을 깨우는 방법을 제시하며 나아가 동화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요령도 소개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화책을 매개로 아이와 소통하는 것이다.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존중하며 진지하게 대화 나누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들이며 유대감을 형성하면 청소년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는 부모와의 정서교감을 잊지 않는다. 성장한 후에도 부모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된다는 부분을 읽었을 때는 정말 왜 이 책의 제목이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그림책 읽기인지 알 수 있었다. 어릴 적 엄마와 함께 이야기나누며 읽는 그림책부터 시작이 되어서 차차 고수준의 책을 함께 읽어나가면서 주고 받는 이야기들은 아이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의 생활속에서 어느 시기에 무엇을 어떻게 형성시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부분을 보면, 연령별로 정리가 되어있어 현재 아이의 연령에 맞게 지도할 때 포인트를 잡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림책의 표지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나아가 독서중 활동, 독서후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감각과 감성들을 자극해 나가는 과정들을 따라해 나가다 보면, 분명 그냥 그림책에 있는 그림을 보고, 글을 읽고 지나가는 것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다주리라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에 나온 모든 것들을 물론 다 염두해 두고, 따라해볼 수는 없겠지만, 책의 내용 중 괜찮다고 생각되어지는 읽기방법을 하나쯤 따라해보고, 그것을 반복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변화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변화된 책읽기의 방법이 가져다주는 변화는 작지 않을 것이라 예상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상상력 키우기'에 관련된 그림책 읽는 방법 부분이 가장 좋았던 것 같고, 내일부터는 당장 실행에 옮겨볼 생각이다. 그저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갈증을 느꼈던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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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따라쓰기 - 유치원 & 어린이 한문교재
박신애 글.그림 / 가나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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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은 주희의 소학과 기타 여러 경전의 내용을 알기 쉽게 생활한자로 편집한 한자학습의 입문서로써, 옛날에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자의 기초 교과서로 부모님에 대한 효도, 형제간의 우애, 친구간의 우정, 스승 섬기기, 바람직한 대인관계 등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기 위한 기본적인 행동철학이 담겨져 있어, 종합적인 도덕교육과 인성교육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한자 교과서가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치않는, 시공을 초월한 인성교육의 바이블로서, 이를 익히다 보면, 한자공부뿐만 아니라 도덕성 회복과 인간성 복원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사자소학은 비록 옛날에 나오 것이지만, 그 정신은 21세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에 더욱 빛나고 있으며, 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우리가 진정으로 배워야 할 모든 것은 바로 이 사자소학에서 출발한다'라고 할 수 있다. 사자소학을 공부하면서 한자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대해서 다시금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라, 이렇게 설명과 곁들어진 따라쓰기 교재는 한자에 대해 점점 관심이 사라져가는 요즘에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들이 많은 것을 알고, 반성을 할 수 있었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는 꼭 필수교재로 옆에 두고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직은 이르겠지만, 언젠가 아이가 커서 인간이 가져야하는 기본 인성에 대해 공부해야할 때가 오면 그 때 이 사자소학은 하나씩 익혀가는 재미도, 의미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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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 서른아홉 살, 경매를 만나고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이현정 지음 / 길벗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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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로 살다 서른 아홉에 경매를 만나고 3년만에 21채의 집주인이 되었다.

정말 그 시간만큼은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배웠을 것이고, 기쁘기도, 걱정스럽기도 했을 것 같다.

돌아보면 후회가 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부분도 있었기에,

경매 초보자들을 위한 책을 써내려 갔으리라 생각되어진다.

난 평소 경매에 관심은 있었지만, 어려운 권리분석과 법률용어 때문에 늘 망설여지곤 했었는데,

이 책을 지금 만난 건 굉장한 행운인 것 같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나가다 보니, 지금 당장 경매에 뛰어들고 싶을만큼, 뛰어들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워낙 세세하게 초보자들 입장에서 알기 쉽게 풀어나가면서 설명을 해놓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읽어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정말 뜬구름잡듯 경매에 대한 이미지로 인해 걱정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자세하게도 적어두었다. 집이 많으면 세금이 많이 나오는 건 아닌가, 미납관리비 처리, 등기부등본 보는 법, 입찰표 적는 법 등 정말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부터, 어려운 권리분석을 쉽게 설명해둔 부분, 그리고 낙찰받은 집을 적은 비용으로 예쁘게 인테리어하는 법까지, 정말 실제로 경매에 뛰어들었을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어려움들을 모두 도움 받을 수 있는 것 같았다.

경매를 하고 있는 사람, 어려움을 겪어서 그만 둔 사람, 처음 시작하는 사람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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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의 여왕 - 이웃집 선생님에서 국내 최고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의 CEO로 거듭나다
원영빈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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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곳곳에 개인과외 형태의 공부방이 자리하고 있고, 일대다 수업형태인 학원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주부들이 뛰어들기도 하지만,

아주 특별히 이름을 알리거나 인기가 있는 공부방이 되긴 참으로 힘들다. 시장이 그만큼 넓다보니, 경쟁력은 필수 조건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작가가 공부방을 준비하고 성공을 이룬 스토리를 전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은 부분과 성공사례들을 엮어놓아서 공부방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작가의 뉴질랜드 정복기? 낯선 땅에서 처음 겪는 것들 앞에서, 아이를 위한 그 마음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헤쳐나가는 고군분투기였다. 정말 박진감이 넘치고 가슴이 조마조마한 순간이 많아서인지 책을 놓고서라도 한참동안이나 가슴이 뛰었던 것 같다. 내가 같은 상황이었더라도 그만큼 해낼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고, 힘을 얻기도 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뉴질랜드에 영어캠프를 가는 것을 계획하고 수차례 옮긴 것에 박수를 보내면서 읽기도 했고, 그것을 그만둘 불상사를 겪었을 때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값진 경험들이 일으켜 만들어준 키즈앤리딩, 아이들에게 영어동화책을 읽게 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스러운 공부시간이 참 의미있었을 것 같다. 책 후반부에 있는 구체적인 원생모집이나 학부모 상담법, 인테리어 부분은 실제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나,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다 자극이 되어줄 공부방의 여왕, 공부방 관계자들은 한번씩 꼭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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