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한글 따라 쓰기 : 기초 병아리 한글쓰기 학습교재
배수현 지음 / 가나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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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글을 연습장에 끄적끄적하더니 어느새 꽤 쓰게 되고나서는 한글쓰기에 관심이 생겼다. 아직 이른 것 같아, 직접 가르쳐준 적은 없는데 읽을 수 있는 글자들을 종이에 써보는 것이 요즘 꽤 재미있나 보다. 병아리 한글따라쓰기 기초편을 이런 시기에 만나보게 되었는데, 작은 책 속에 많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자음과 모음 쓰기, 자음과 모음 익히기, 자음별 글자쓰기, 받침글자 쓰기, 기본 낱말 익히기, 편지글 쓰기로 엮여져 있는 한글쓰기 학습교재인 병아리 한글 따라쓰기는 공부한 날짜를 적을 수 있는 란이 마련되어 있어 언제 학습했는지 알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자음과 모음의 짜임, 그리고 중요한 문장부호에 대한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한글을 처음 학습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네모칸에 글자를 쓰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도 있고, 그림이 있어서 단어를 쉽게 익힐 수도 있으며, 받침낱말 쓰기를 통해서는 어려운 받침 낱말을 익힐 수도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다만 처음 글자를 적어보게 되는 아이들이 하기에는 네모칸이 작다는 느낌이 들고, 책 전체가 흑백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네모칸이 더 크고, 네모칸 수가 더 적었으면 더 확실하고 예쁘게 글자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작은 책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다보니, 구성이 복잡해진 것도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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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독이다 - 삶의 유연함이 주는 성공의 기회
스티븐 M. 샤피로 지음, 마도경 옮김 / 중앙위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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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될 때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것이 보통의 사람들이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은 아닐까? 하지만 이런 계획들 중 지켜지는 것은 8%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머지는 목표 달성에 실패를 했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목표를 세우는 것에만 열중할 것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지 않고 어떻게 지금, 현재를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볼 일은 아닐까? 이 책은 그 방법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고,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해나가고 있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는 삶에서 벗어나 목표 없이 모험을 즐기고,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가지라는 내용이 이 책의 요점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그저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만을 즐기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목표에 집착하는 도중에 불행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수정해가고, 다른 꿈들을 꾸어가며 결론적으로는 행복한 자신의 삶에 도전해보라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 한없이 기분이 좋기만 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누구나 있을 것이고, 나 또한 그랬다. 그것이 또 다른 목표를 세워야 하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도 있었고, 이제 열심히 무엇인가 해야할 이유가 없어져서 느껴지는 허탈감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에너지를 목표를 세우는 데에만 쓰지 말라는 메시지는 곱씹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어쩌면 즐거운 순간순간을 사는 것이 아닐까? 지금,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하면 자신의 삶을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행복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 우리는 늘 생각해보아야 한다. 자신과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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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 직장인에서 1인 기업가로 성공한 여성 CEO의 인생 레슨
조경애 지음 / 시너지북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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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방황들을 하는가? 흔들릴때마다 자신을 되돌아본다면 인간은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힘든 상황에 놓여지면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말들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인생의 나락에서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생존독서와 생존 책 쓰기를 하며 자신을 위한 혁명을 꿈꾸기 시작했고, 새로운 인생의 장을 펼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처절하리만치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을 때 얼마나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해 왔던가? 평범하게 살던 삶이 갑자기 곤두박질치기 시작하면서 저자는 그저 삶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하나씩 발견해가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은 모습들이 지금의 내 자신의 나약함을 많이 뒤돌아보게 했다. 나는 그저 삶을 다가와주는대로 받아들이고만 있지는 않았던가? 지금의 안락함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저 편안함으로만 바라보고 나약하게 내 삶을 그저 영위해 가고만 있지는 않은가하는 반성이 들었다. 긍정의 기운으로 절망의 순간들을 극복해 나가다보면 내가 생각하고 있던 내 모습보다 더 큰 그림을 내 인생에 그려낼 수가 있다. 저자가 자신의 삶을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쪽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더없이 많은 감정들이 내 안에서 꿈틀댐을 느낄 수가 있었고, 내가 저자가 말한 철든 인생을 살고 있어서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도달할 수 있엇다. 한계를 정해놓고 사는 삶이란 무료하고 무의미하기 마련이다. 크게 성공해보고 크게 실패해봐야 진정 자신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그저 부모님이 원하고 자신이 그린 인생을 그럭저럭 살아가는 건 과거의 삶을 그대로 살아가면서 미래도 발전없이 살아가는 것, 그 뿐일 것이다. 지금 당장 관점을 바꾸고 철들지 않은 인생을 산다면, 우리는 딱 그만큼, 혹은 그 이상 행복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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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셈 K1 - 10까지의 더하기 빼기 1, 6.7세 원리셈 시리즈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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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은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죠?

원리를 알면 연산도 재미있고 쉬울 수 있는데, 늘 안타까웠어요.

원리셈은 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만든 만큼,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만들어낸 책인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원리셈은 k1단계로 10까지의 더하기 빼기에 대한 기초단계인데요.

아이가 어떻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표현해 나가는지 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엘리베이터의 버튼이 지워졌다는 설정을 가지고 다음수를 예측하는 부분이에요.
실생활에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니 아이가 아주 즐거워하네요.


 

한 숫자 다음에 있는, 두 숫자 다음에 있는 수도 척척 알아 맞히곤 좋아하네요^^
 

 
 
이번엔 앞의 활동을 디딤돌 삼아 자연스레 다음수를 예측해봅니다.
 


다음수에 대해서 잘 익힌 아이들이 다음에 할 활동은 무엇일까요?

네네,,바로 1큰 수를 척척 알아내는 것이죠~

이번엔 1큰수 활동을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렇게 하루에 조금씩 원리셈을 해나가다 보면 아이가 조금씩 수의 원리들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겠죠?^^좋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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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셈 S1 - 100까지의 수 알기, 5.6세 원리셈 시리즈
천종현 지음 / 천종현수학연구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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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수학 전문가의 연산교재. 원리셈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연산교재죠.

이번에 좋은 기회로 S1단계를 만나서 아이와 좋은 시간을 가져봤어요.


원리로부터 시작되는 연산은 어떤 것일까요?

 

S1단계는 10까지의 수 알기가 목표기 때문에, 연산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적격이에요.


먼저 그림에 나온 동물,식물의 수를 스티커고 붙여보는 활동이에요.
 

 
숫자로 직접 써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네요^^

아이가 한자한자 정성들여서 써내려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번엔 그림에 각각의 것들의 개수를 세어 대응시키는 활동이에요.

선을 얼마나 똑바로 그으려고 하는지,,ㅎㅎ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네요.

 

 

 이제 마지막 활동으로, 각각의 숫자를 보고,

수만큼 색칠을 하는 거에요. 여기에서는 숫자와 수의 구별도 어느 정도 되야하고,

수와 양의 개념도 이해하고 있어야 활동이 가능한데, 아이가 어느새 이정도까지는 쉽게 받아들이고 있네요.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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