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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 직장인에서 1인 기업가로 성공한 여성 CEO의 인생 레슨
조경애 지음 / 시너지북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방황들을 하는가? 흔들릴때마다 자신을 되돌아본다면 인간은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힘든 상황에 놓여지면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말들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인생의 나락에서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생존독서와 생존 책 쓰기를 하며 자신을 위한 혁명을 꿈꾸기 시작했고, 새로운 인생의 장을 펼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처절하리만치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을 때 얼마나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해 왔던가? 평범하게 살던 삶이 갑자기 곤두박질치기 시작하면서 저자는 그저 삶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하나씩 발견해가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은 모습들이 지금의 내 자신의 나약함을 많이 뒤돌아보게 했다. 나는 그저 삶을 다가와주는대로 받아들이고만 있지는 않았던가? 지금의 안락함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저 편안함으로만 바라보고 나약하게 내 삶을 그저 영위해 가고만 있지는 않은가하는 반성이 들었다. 긍정의 기운으로 절망의 순간들을 극복해 나가다보면 내가 생각하고 있던 내 모습보다 더 큰 그림을 내 인생에 그려낼 수가 있다. 저자가 자신의 삶을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쪽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더없이 많은 감정들이 내 안에서 꿈틀댐을 느낄 수가 있었고, 내가 저자가 말한 철든 인생을 살고 있어서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도달할 수 있엇다. 한계를 정해놓고 사는 삶이란 무료하고 무의미하기 마련이다. 크게 성공해보고 크게 실패해봐야 진정 자신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그저 부모님이 원하고 자신이 그린 인생을 그럭저럭 살아가는 건 과거의 삶을 그대로 살아가면서 미래도 발전없이 살아가는 것, 그 뿐일 것이다. 지금 당장 관점을 바꾸고 철들지 않은 인생을 산다면, 우리는 딱 그만큼, 혹은 그 이상 행복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