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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남궁원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7월
평점 :

코로나가 끝나고 모두가 다시 여행을 시작하고 사랑이 넘쳐나고 활기차게 일상이 시작되고 있는 이 시기에 코로나펜데믹의 부작용인지 흉흉한 소식들로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마음의 병들이 곪아터져서 인것인지. 사실 나 또한 원래 집순이로 살아온 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손가락 하나로 모든걸 하는 세상속에서 살아왔던지라 집에 있는 사람과의 감정싸움을 자제해 왔던건 사실이다. 코로나로 인해 집밖으로 나가지를 못하니 어디 분출을 못하고 내내 나이 마음속에서 언젠가 폭발할것 같은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왔던건 사실이다. 그리고 사랑의 감정들도 잊어버리고 인간관계 또한 어떻게 해야할지 잊어버버렸던것 같다.
저자는 우리의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총3장의 구성으로 1장은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사랑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사랑함에 있어서 서로를 소유하려는 욕심을 자제하고 상대방을 때로는 멀리서 때로는 묵묵히 지켜봐주는것도 권한다. 그리고 사랑을 함에 있어서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 줄줄알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사랑의 감정들은 함께 하고 싶고 옆에 있어도 그저 좋기만 한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 사랑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사랑함에 있어서도 예의와 존중을 가지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더욱더 오래가고 함께 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의 사랑이 끝까지 가기도 하지만 헤어짐 또한 있다. 그 사랑을 놓아주는데 있어서도 상배방을 행복하게 보내주는것 또한 필요함을 가르쳐주고 있다. 사랑의 감정속에서 이성을 잃어버린채 헤매는 가운데 이렇게 사랑에 대한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길라잡이도 필요하지 않을까 쉽다.
2,3장은 인간관계와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힘들고 지친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존감을 지키며 나락에 꺼져만 가는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글귀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인간관계속에서 끊고 맺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할때 부정적인 생각, 말들을 하다보면 부정적인 사람인 되어 버리는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말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아름다운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이 글귀을 읽고 나 자신이 반성하게 되기도 했다. 또한 현대인들의 성공에 대한 강박과 실패에 대한 좌절감에 대해서 성공이 있으면 실패가 있듯이. 어느순간 실패가 끝나면 다시 올라갈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들에게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말기를 당부하기도 한다.
이렇듯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고 일상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알고는 있지만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들을 짧은 메세지로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상하게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래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때로는 그렇지 . 내가 그랬지 하면서 반성하게 되기도 한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그런 감정들가 관계들속에서 어려워 하는 일들을 저자는 때로는 훈계하듯이, 때로는 다정하게 어루만져주듯이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때로는 힘들고 지치지만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 이 책을 펼쳐보고 다시 읽어보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이런 생각들을 해야지 다짐을 해본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내일은 더 나 자신이 반짝일 거야 라는 주문을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