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자가 쓴 책 '내 생애 마지막그림',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을 읽었던 터라 이 책 명호로 보는 영국역사 또한 쉽게 접근해서 읽을수 있었던거 같다. 역사이야기하면 어려운 이야기 생각하기 쉬워서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명화와 더불어 영국역사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어서 재미나게 읽어 내려 갈수 있었던거 같다. 잔혹하면서 절대군주인 헨리8세, 익히 영화로도 보고 알고 있던 왕이어서 그가 이혼하기위해서 어떠한 수단을 썼는지 익히 알고 있었던터라 그의 초상화만 보아도 헨리8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인물이었다. 그에게 죽임을 당한 왕비들이야기, 그리고 노처녀 여왕으로서 자신의 곰풀렉스를 극복하고 영국을 지배한 여왕과 그리고 악마연구가였던 제임스1세이야기, 또한 빅토리아여왕까지, 영국의 역사속에 함께 군림한 왕과, 여왕의 이야기가지 재미있게 풀어 주고 있다.
이 책은 총 영국의 총 3개의 영국왕가를 튜더, 스튜어트,하노버가로 나누어서 영국역사와 함께 하는 3개의 가문으로 나누어서 들려주고 있다. 튜더가는 미드로 재미나게 본 기억이 있어서 읽으면서 내내 재미있게 기억할수 있었다. 튜더가 편에서 헨리8세의 잔혹함등이 명화에도 여실히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영국최초의 황금기를 일으킨 해상황 엘리자베스여왕이야기가지, 그 이면에는 해적을 용인한 뒷이야기가지 명화를 보면서 영국역사의 일부분을 들여다 볼수 있었다.
2부는 스튜어트가로 당대 제일의 문인왕이었지만 악마연구가였던 제임스1세이야기와, 그가 군림하던 시대에 마녀로 몰린 여인들의 죽음이 많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찰스1세의 도가 넘치는 사치 행각에 분노한 국민들이 일어나는 시기였고 내란이 발생하여 참수당하게 되는 왕이 되고 만다. 또한 청교도 혁명이 일어나 왕을 죽이고 호국경이 된 크롬웰이 등장하지만 그 또한 권력에 눈멀어서 그의 천하도 곧 끝나고 만다. 그후 의회가 왕정복고를 선언해 다시 왕이 세워지고 스튜어가의 적자 찰스2세가 다시 세워지느등 이시기에도 폭풍같은 영국역사가 이루어진다. 이 시기에 명예혁명이 일어나고 그리고 영국왕가의 근친혼이야기 까지 그들이 근친혼을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들려주고 있다.
31부는 하노버가 이야기로 현재까지의 이어지고 있는 영국왕실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랑을 위해서 왕위를 버린 에드워드8세부터 최근에 사망한 엘리자베스여왕이야기 까지. 그리고 하노버가에는 예의 다른 왕들처럼 놀고 먹고 하는 왕이 아닌 열심히 일하는 왕 조지3세가 있었지만 불치의 병으로 인해 생애 내내 고통을 받기도 했다. 조지3세새대때는 미국독립전쟁, 프랑스혁명, 나폴레옹전쟁도 일어난 시기여서 자칫하면 휘말릴수도 있었던 시기이지만 삼각무역이라는 노예매매로 강력한 부흥기를 누렸던 시기이다. 이 하노버가 시대에 영화에도 나오듯 노예선으로 노예들을 사고 팔고 그들의 부를 축적해가던 시기였던것이다. 그런 시기를 거쳐 현재까지 영국의 역사를 명화를 통해서 재미있게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명화를 들여다보면서 그 시기의 영국왕들, 역사적인 사건까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왕실이 존재하는 나라중 최고인 영국, 그들이 지금까지 왕실을 유지해 올수 있었던 이유를 그들의 역사속에서 유지해 올수 있었던 과정들과, 그 속에 왕과 영왕들까지, 영국의 왕실이 언제까지 유지 될지 모르지만 영국의 한 상징적인 존재이면서 역사임은 틀림없는것은 사실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