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세상밖이 싫고 미디어의 세상에서 벗어 나서 조용히 있고 싶을땐 나는 가끔 내가 좋아하는 몇개 안되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내 마음에 닿는대로 그 멜로디를 들은 느낌대로 듣곤한다. 가끔 이 음악은 어떤 악기로, 그 음악가가 어떻게 연주했을까 궁금해 할때도 있지만 깊이 들여다 보지는 못했다. 그런 나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책, 이 책을 읽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이 책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클래식음악평론가인 저자가 나처럼 클래식에 있어서는 걸음마인 사람들에게 클래식음악을 어떻게 접하고 그 클래식 음악속의 악기들과 음악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총 5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파트는 나 처럼, 악기에 반해서 클래식 음악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서 악기와 관련된 이야기와 클래식음악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악기에 대한 유래와 그 악기로 연주한 클래식 음악들을 곳곳에 있는 QR코들를 통해서 감상할수 있어서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음악감상을 할수 있다.
2번째 파트는 협주곡으로 입문하는 클래식으로서 협주곡을 감상하기전에 알아두면 좋은것들을 ㅣ작해서 바로크,고전주의낭만주의 혀주곡들을 소개하면서 감상하는법과 함께 협주곡의 매력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고 있다 파트 앞부분에는 클래식 QR코드도 있어서 이 파트에 소개된 작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세번째 파트는 짧은 관현악곡으로 오케스트라와 친해지기로, 긴 고향곡 전곡을 감상하기에는 힘든 입문자들에게 짧고도 감상하기 좋은 짧은 서곡이나 관현악곡을 소개해 주고 있다. 4번째 파트는 클래식의 웅장함을 전하는 교항곡으로 교향곡에 대한 간단한 지식과 설명, 그리고 고향곡을 듣기전 오케스트라의 구성등을 소개해 주고 있고 입문자들이 듣기 좋을 교향곡들을 QR코드로 음악을 소개 해 주고 있다. 5번째는 클래식감상의 종착지, 실내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도 실내악을 듣기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소개해 주고 있고 실내악에 입문하기 좋은 명곡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쉽게 접근해 갈수 있었던거 같다.
총 5파트의 클래식음악들을 우리가 어렵지 않게 다가설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알려주어서 클래식에 대해서 조금 더 다가가고픈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나 또한 클래식에 대해서는 어렸을때부터 들었지만 아직은 무지한 입문자여서 그런지 파트별로 소개된 클래식입문자들에 대한 귀한 내용들이 조금이나마 나에게 도움이 된거 같다. 그리고 파트별로 이 책에는 클래식음악을 감상할수 있는 QR코드들을 제공해서 어렵지 않게 클래식 음악에 다가설수 있을것이다. 음악들으면서 조용히 책을 감상하는 느낌이랄까^^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클래식에 다가갈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