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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마다
리사 스코토라인 지음, 권도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4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자신이 진료하는 환자밖에 모르는 에릭, 어느날 응급실에서 삶이 얼마남지 않은 할머니로 부터 혼자남게될 손자 맥스를 상담해 줄것을 의뢰받는다. 죽음을 앞둔 할머니의 부탁에 맥스를 만나 자신의 진료실로 오기를 권하고 어느날 자신의 진료실에 온 그와 상담을 하게 된다. 우울증과 강박장애를 가진 맥스는 자살충동까지 있고 할머니에 대한 걱정과 엄마에 대한 분노까지 있다. 그리고 자신이 가르치는 여자아이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후 다시 상담하기를 약속하지만, 맥스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음을 듣게 되고 맥스는 연락이 닿지 않게 된다. 에릭은 맥스가 자살 하려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게 되고 그 아이를 찾기 위해서 경찰에게도 부탁하고 자신의 친구 로리에게도 부탁을 하지만 찾을 방법이 없다.
그런 와중에 맥스가 좋아한다는 르네라는 여자아이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경찰로부터 듣게 되고 경찰은 에릭을 변호사도 없이 그를 경찰서로 끌고 오는데 그리고 그가 진료한 맥스에 대한 상담기록을 말하라 하지만 에릭은 의사로서 환자의 상담기록을 내어줄수 없다고 강경하게 말을 한다. 변호사도 없이 경찰서로 끌려온 에릭은 로리의 도움으로 그녀의 동생 형사전문변호사 폴을 변호사로 만나게 되고 그의 도움으로 경찰서에서 나오게 된다. 그는 맥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살해 할 아이가 아니라는 믿음을 가지고 맥스를 찾기 시작하는데. 맥스가 한 쇼핑몰에서 5명의 아이를 인질로 잡고 있는 모습을 TV를 통해 알게 된다. 에릭은 맥스를 구하기 위해서 위험한 그곳을 경찰저지선을 뚫고 맥스에게 다가가서 그를 구하게 되지만 에릭은 또 다시 위험에 빠지게 된다. 병원에서는 한 의대생으로 부터 고소를 당하고 그리고 맥스와 관련되어서 정직처분을 받게 되고, 그리고 아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거절을 당하게 된다. 어디에서도 그는 거절당하지만 오로지 맥스는 범인이 아니라는 믿음에 그 여자아이를 죽인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추적하는 과정속에서 놀라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놀라운 사건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에릭은 과연 그 과정들 속에서 그는 과연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책을 끝까지 읽어 내려가기 바란다. 자신의 딸과, 자신이 사랑하는 환자들을 위해서 그는 그들을 지켜낼지 끝까지 읽어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탄탄한 스토리가 두꺼운 책의 부담을 덜고 재미나게 읽어 내려 갈수 있을것이다. 아무도 그를 지지 하지 않는 사면초가인 상태에서 그가 풀어내는 과정들속에서 자신의 딸 해나와, 맥스를 생각하는 그가 끝까지 믿고 추적해 가는 과정들속에서 들어나는 놀라운 반전까지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