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 : 랜드마크 - 안티 스트레스 힐링북 프리미어 스티커 페인팅북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시절 이쁜 인형옷입히는 스티커나 캐릭터 스티커붙이는걸 좋아했었다. 그때는 큼지막한 스티커로 필통에도 공책에도 붙이고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이 책을 받고 나서 스티커 조각수에 놀라서 할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게 왠걸 내가 푹 빠져 들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모든 집안일을 끝내놓고 오로지 이 스티커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고 남편이 너무 빠져 있는거 아니냐며, 한번 해보라고 하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작은 조각들을 보고 낙심할거 같지만 하나씩 붙이다 보면 재미나게 빠져 들게 된다. 각 나라의 랜드마크를 스티커로 붙이는 재미가 있다.

 

 

처음에는 다른 나라의 랜드마크의 스티커를 때어서 붙이다 이게 아닌데 확인하고서는 제대로 된 스티커를 붙이게 된다. 색깔별로, 그리고 번호가 하나씩 있어서 번호를 찾아서 붙이면 어느덧 멋진 작품을 완성시킬것이다. 나는 내가 꼭 가보고 싶어하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시작했다. 푸른바다가 보이는 산토리니의 파란색과 흰색의 집, 하다보면 어느새 빠져서 붙이고 있게 된다. 사실 섬세하지 못한 똥손이서 처음에는 잘 붙이지를 못했는데 작은 쪽가위를 이용해서 붙이다 보니 어느새 하나의 작품이 완성하게 된다. 책 앞에는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과 다 붙인후 그 랜드마크 뒷편에 작품을 감상하며 랜드마크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해 주고 있다. 총 10개의 랜드마크와 스티커 갯수 2403개의 스티커가 들어 있다. 한장씩 뜯어서 붙여도 되고 나같은 경우에는 하고 싶은 랜드마크의 스티커부분만 뜯어서 사용했다. 처음에는 붙이는 방법을 읽지 않고 했더니 다른나라의 랜드마크의 스티커 부분의 번호를 사용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니 스티커 붙이는 방법을 상세히 읽고 붙이기 바란다. 간략하기 때문에 금방 읽어 내려 갈것이다.

 

 

요즘같이 힘들고 지치는 집콕생활중에 무언가에 몰두할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싶다면 강추하고 싶다. 사실 나는 바느질도 하고 있는데 문어발 바느질을 뒤로 미루어 두고 스티커 페인팅북에 빠져 있으니 ㅎㅎ 그 만큼 강력한 몰입감에 빠지게 된다. 하나하나 번호따라 붙이다보면 어느새 근심, 걱정들은 내려 놓게 되고 하나씩 하나씩 완성하게 될것이다.

난 다음에 할것도 정했다. 스티커 명화북으로~^^ 어렵지 않게 취미생활, 힐링시간을 가질수 있으니 더더구나 더 좋은거 같다. 작은 퍼즐스티커에 조금 힘들었지만 완성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코로나시대에, 이 더운 여름에 딱 좋은 취미생활인거 같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