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65일 ㅣ 365일 1
블란카 리핀스카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텔관리직으로 일을 하다가 모든걸 내려놓고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커플과 함께 그녀의 30번째 생일겸해서 시칠리아여행을 오게 된다. 공항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눈을 의식하지만 개의치않게 생각하던 그녀는 호텔에서 사솧한 다툼으로 혼자서 시칠리아거리로 나오고 그곳에서 한남자를 만나게 된다. 매번 가는곳마다 그 남자와 만나게 되고 했었지만 라우라는 우연이라 생각하지만 그 남자는 운명이라 말한다. 그 남자에 의해서 거의 강제적으로 남자의 집으로 오게된 라우라는 자신을 납치하다시피 한 남자에게 분노를 표출하지만 그의 집에서 자신을 그린 그림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 남자, 마시모로부터 몇년전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환상속에서 라우라를 만나게 되고 마시모는 환상속에서 만난 라우라를 화가에게 말하고 그리게 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차츰 그의 말을 믿기 시작하고 처음 만남부터 자신을 주시하고 납치하다시피한 그에게 반항을 하지만 마시모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듯한 모습에 도망치려 하지만 모든걸 쥐고 있는 그에게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리고 그의 외모와 탄탄한 몸에 자신 또한 빠져 들게 되고 마시모가 제시한 제안에 허락하기까지 이른다. 그의 공격적인 외모와 몸매까지 늘상 수동적인 관계만 가졌던 라우라는 자신이 원했던 그런 관계에 점점 빠지게 되고 서서히 그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점점 더 마시모에게 빠져 들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을 속박하고 자신을 가만히 두지 않는 그에게서 두려움을 가지지만 마피아의 수장으로서 마시모는 자신의 연인인 라우라를 지키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며 항상 그녀에게 경호원을 붙여주며 그녀를 보호하려 하지만, 라우라는 그런것이 부담스럽고 속박이라 생각하지만, 마시모와의 삶은 더할나위가 없다. 그런 라우라는 마시모의 청혼에 수락을 하고 끊임없이 마시모를 공격하려는 다른 적들이 마시모와 그의 연인 라우라를 노리는것에 불안감을 가지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결혼을 할수 있을지~ 다음 편이 기대된다.
처음부터 깜짝 놀라게 만드는 섹스이야기와, 마시모의 저돌적인 고백과, 라우라와 마시모의 이야기, 불같은 성격의 마시모에게 빠질수 밖에 없는 그의 외모와 몸매까지, 누구나 여자라면 꿈꾸는 그런 남성이 이 책속의 남자주인공이라서 더욱더 빠져들게 만든다. 너무나 파격적인 로맨스 이야기에 푹 빠져 들게 만드는 소설인거 같다. 사실 예전 학창시절 우리 시절에 유행했던 할리퀸시리즈를 돌려가면서 읽으면서 몰래 얼굴 붉히며 그 속의 남자주인공들에 설레고 했었는데. 할리퀸 몇백배 능가하는 스토리구성과 그리고 빠른 스토리전개, 그리고 놀라운 섹스이야기 까지, 정말 책을 내려 놓지 못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다. ^^;; 세권의 책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끝까지 읽고 알았다는 ㅜㅜ 벌써 다음편이 궁금하다는~ 이젠 영화를 보러 가야 겠다. 잘 생긴 마시모를 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