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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의 수제청 정리노트 - 새콤달콤 나만의 홈카페 즐기기
손경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10년전 평범하게 살던 저자가 어느날 TV 프로그램의 유명강사의 강의를 듣고 자신의 꿈을 찾기 시작하는데 요리할때 즐거움을 느꼈던 저자가 수제청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시작되었다. 자신의 꿈을 찾는다는것은 그리 쉽지 않는데 그 꿈을 찾고 이렇게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수제청을 아낌없이 공개해주는 저자에게 감사할따름이다.
첫장은 수제청 만들기에 필요한 계량기, 그리고 용기등을 사용하는 법과 그리고 수제청을 담그기전 사용하게 될 과일들을 씻을때 필요한 재료는 물론 수제청을 담을 용기를 소독하는 법까지 기초적인 준비과정을 소개해 주고 있다.
수입과일 세척법부터 시작해서 수제청만들기에 들어가는 당종류 중에서 어느것이 더 좋은지를 소개해주고 있다. 꼼꼼하게 세척하고 열탕소독을 하는것부터 수제청담그기의 시작이니 따라해 볼만하다.
이 책에는 수제청은 물론 수제초,코디얼, 건조과일 레시피가 담겨 있다. 수제청이 어떤것인지 간단하게 소개해주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수제청 담그는 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첫번째로 24가지의 수제청을 소개해 주고 있는데 내가 먹은 수제청은 1~2가지일뿐인데 다양하게 많은 것들로 수제청을 담글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그리고 수제청에 들어가는 재료들 각각의 재료들도 매력 있었는데 만드는 과정이 글과 함께 사진이 함께 엄부 되어 있어서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해 볼수 있을거 같아서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그 재료의 효능이 함께 소개해 주고 있으니 자신이 마시고 싶은 수저청차를 골라서 만들어 보는 재도 있을거 같다.
그리고 두번째는 수제초만들기이다. 과연 집에서 수제초를 만들수 있을까 늘상 생각했었는데 저자가 소개해준 수제초만들기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것이어서 요리잼병인 나 또한 따라하기 싶을 정도로 간단하고 이 파트에서도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있어서 만들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무엇보다도 간단한 재료가 내 마음에 들었다. 식초를 만들 재료만 있다면 식초나 설탕은 집에 잇으니 간단하지 않은가 ? 수제초 또한 탄산수와 함께 곁들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니 꼭 도전해 보고 싶다.
그리고 코디얼이라는 나에게는 생소한 과일을 이용한 시럽만들기 또한 간단하게 앞의 내용과 같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서양에서 과일을 장기보존하기 위해서 만든 제품이라는데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조과일을 만드는 법과 그 건조과일을 활용하는 법까지 소개되어 있다. 건조과일은 정말 넘사벽이라 생각했었는데 저자의 정리 노트는 누구나 만들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그저 과일만 먹어왔던 내가 저자의 10년간 노하우가 집대성된 이 책을 읽고 도전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거 같다 . 무엇보다도 사진과 함께 누구나 알기쉽게 간단한 설명과 재료소개까지 되어 있어서 기존의 복잡한 요리책들속의 생소한 요리재료와 용량기재가 아니어서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 같다. 첫장부터 차근차근 정독하고 시작한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수제청,수제초,코디얼,건조과일을 만들고 있을거 같다. 나도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레몬을 이용해서 레몬청을 당장 만들어 봐야 겠다. 요즘 집안에만 갇혀 있다보니 주방에 있을 시간이 많아지고 요리할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새로운걸 자꾸 하게 되는데 이 책은 나에게 또다른 활력소를 줄거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