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기억 1~2 - 전2권 (특별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학교 역사교사인 르네는 어느날 동료교사와 함께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원치않는 와중에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무대위로 오르게 된다. 최면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던 르네는 한순간 주체자인 여인의 최면에 빠지게 되고 그곳에서 세계1차대전에서 목숨을 잃은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되고 충격에 빠져서 그 공연장에서 빠져나오게 되고 의도치 않게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된 르네는 그 충격에 강변을 헤매다 의도치않게 한 남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죄책감과 함께 경찰에 자수를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한편 역사교사인 르네는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역사를 가르치려고 노력하지만 시험에 합격을 해야하는 아이들때문에 족집게 처럼 시험에 나오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는 아이들 속에서 꾿꾿하게 자신의 소신대로 역사를 가르칠 하지만 아이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급기야 교장의 귀에 까지 들어가게 된다. 몇번의 경고도 받지만 르네는 자신의 소신대로 역사를 가르려하는 와중에 드디어 올것이 오고 말았다. 경찰이 르네를 붙잡으러 오게 되고  르네의 동료의 도움인지 모르지만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곳에서 정신병자들에게 전기치료를 무차별하게 행하는 박사를 만나게 되고  르네는 자신의 전생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최면의 세계에 빠뜨렸던 여인 오팔을 찾아가서 구체적인 최면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몇번의 최면의 시도끝에 르네는 다양한 자신들의 전생을 만나게 된고 자신의 시작인 아틀란티스의 게브를 만나서 서로 소통하고 아틀란티스에서 탈출하게 도움을 준다. 곧 사라질 그곳을 빠져나오게끔 설득하고 배를 만드는 법 등 다양한 기술과 방법등을 전수하기도 한다. 

한편 르네는 자신의 전생중에 있던 여인의 금괴를 찾아서 보트를 사고 자신에게 퇴행최면을 걸었떤 오팔과 함께 이집트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아틀란티스의 게브가 남긴 두루마기를 발견하기 위해서 자신의 전생이 맞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떠나는데. 때때로 최면에 들어가 게브와 만나 소통하고 게브와 아틀란티스인이 탈출한후 도착한곳에서 그곳의 소인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그 방법들을 전하기도 한다. 그리고 게브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파피루스종이에 남기고 그 항아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이야기 나누지만 이집트의 복잡한 정쟁으로 그 흔적은 사라지게 된다. 망연자실한 르네와 오팔 두 사람은과연 자신들의 전생이야기와 자신들이 가진 역사지식을 가지고 모든 난관을 헤쳐 나갈지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처음에는 르네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잘못되지 않았는지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한 인물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잇었다. 하지만 그는 아이들에게 기존의 교육의 틀을 깨는 앞서가는 역사교사였고 폭넓은 지식으로 역사를 보는 인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와중에 퇴행최면에서 자신의 전생들과 만나게 되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함께 펼쳐나가는 모험적이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이다. 르네가 자신의 전생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나의 전생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지, 아님 동물일지 상상해 보기도 했다. 이 책을 끝까지 읽다보면 르네가 궁극적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자신이 가진 목표를 이루어 내는지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두꺼운 2권의 책이지만 단숨에 읽어내려 갈수 있다.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라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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