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는 남자친구 애덤의 부재와 함께 자신들의 아이 윌리엄을 낳는다. 그런 제스는 애덤과 헤어지고 부모님의 집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아들 윌리엄과 살게 된다. 그후 제스는 작문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고 윌리엄은 10살로 자신과 티격태격하기도 하며 살고 있다. 아버지의 권유와 엄마의 부탁으로 5주간의 휴가를 내어서 윌리엄과 함께 아이의 아빠 애덤이 있는 프랑스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요양원에 계시는 엄마의 부탁도 있었기에 제스는 마지못해 아들과 함게 장시간의 자동차여행을 떠난다. 애덤은 지금 프랑스에서 고성을 사서 개조해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과 헤어진후 그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제스는 애점을 보고 싶지 않았지만 윌리엄의 아빠이고 그리고 엄마의 부탁과 함께 윌리엄이 애덤과 함께 더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있었던것이다.
장시간의 운전으로 피곤했지만 도착한 프랑스의 호텔은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애덤이 자수성가했음을 알수 있었다. 그곳에서 제스는 예전의 모습 , 아니 더 멋있어진 애덤을 만나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윌리엄과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기를 가지지만 애덤은 윌리엄과의 약속을 자꾸 어기기만 한다. 그런 애덤을 바라보며 더 분노가 치밀고 화가 나지만 제스는 자신의 아들 윌리엄을 위해서 애덤에게 윌리엄과 함께 하기를 부탁한다. 엄마의 부탁은 더 늦기전에 윌리엄과 애덤이 더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들을 애덤이 있는 곳으로 휴가를 가기를 원하셨던것이다. 그래서 제스는 윌리엄과 애덤이 더 시간을 많이 보내기를 원하지만 자꾸 어긋나고 애덤의 여자친구 시몬으로 인해 사이는 더 벌어지기만 한다. 한편 뒤늦게 도착한 나타샤와 베키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한편 제스와 애덤은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제스는 그런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예전에 애덤이 자신에게 했던것처럼 자신이 애덤의 여자친구 시몬에게 못된짓을 한거 같아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더욱더 애덤을 멀리하려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자신의 병에 대해서 알까봐 전전긍긍하던 제스는 언제가는 윌리엄에게 알려주기로 하지만 지금은 그때가 아니라 생각하고 그냥 윌리엄에게 밝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빠 애덤와 더 친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자신이 엄마처럼 힘들어질때 애덤이 윌리엄을 돌봐주기를 바란라는 것이다. 그런 비밀을 숨긴채 제스는 휴가를 왓지만 점점더 자신이 더 애덤에 대한 마음이 강해진지는 거을 느끼게 되고 그리고 윌리엄이 태어날당시에 애덤과 헤어진 계기가 자신의 오해와 애덤이 말할수 없었던 비밀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10년만에 그들은 과연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해피엔딩이지만 그들이 10년의 간극을 뛰어넘어 이루어 질수 있을지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중간중간 설레게 만드는 내용들은 나의 죽었던 감정을 살려주는 것 같아 재밌게 읽어 내려 가기도 했다. 요즘같이 어둡고 답답한 시기에 요런 달콤학 재밌는 해피엔딩에 대한 소설도 읽으면 좋을듯 하다. 그들의 결말을 알고 싶다면 단숨에 읽어 내려가 보기를 바란다. 영화로도 나올 계획이라니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