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를 죽였다 현대문학 가가 형사 시리즈 개정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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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각각 친척집에 맡겨졌던 남매는 어느덧 성년으로 성장후 여동생과 살게 되면서 간바야시 다카히로는 갇지 말아야 할 감정을 가지게된다. 한편 여동생 미와코는 베스트셀러 시인이 되고 그런 동생이 베스트셀러 소살가인  호다카와의 결혼식을 하게 된다. 그런 동생을 위해서 오빠로서 동생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하기로 한다. 

미와코와 호다카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서 그들의 신혼집이 될 호다카의 집에 미와코와 그녀의 오빠 그리고 미와코의 편집자와, 호다카의 매니저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두 사람의 결혼식을 위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에 정원에 한 여인이 나타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런 그녀를 발견한 이들은 미와코가 2층으로 간 사이에 호다카의 매니저는 그녀를 데리고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게 되고 모두들 저녁식사를 위해서 레스트랑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은 매니저는 다시 호다카의 집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그 여인의 죽음을 보게 된다. 

한편 신부 미와코와 오빠는 결혼식이 치러질 호텔로 가게 되고 호다카와 매니저는 그 여인의 시신을 그 여인의 빌라로 옮기게 된다. 그들은 호다카 자신의 결혼식을 망칠까 그녀의 시신을 그녀의 빌라로 옮기는데 그런 그의 모습에 치를 떠는 매니저이지만 그의 부탁으로 함께 하게 된다. 그 동안 호다카의 매니저의 일을 하면서 그로 부터 받은 무시와 그의 여성편력을 알고 있는 그 였지만 그는 어쩔수 없이 호다카와 함께 한다. 

한편 호다카와 매니저의 비밀을 알게 된 신부 미와코이 매니저 그녀는 그들을 뒤따라 가다가 그들의 비밀을 함께 하게 되고 미와코와 호다카의 결혼식날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신랑 호다카가 결혼식장에에서 쓰러저 사망하게 된다. 충격적인 사건앞에서 신부 미와코는 쓰러지고 그들의 결혼식장 사건은 매스컴을 타게 된다. 신랑 사망사건으로 그들은 한군데 모이게 되고 경찰로 부터 조사를 받게 되는데, 세사람의 용의자가 함축되게 되면서 이야기는 더 재미나게 전개되게 되고 가가형사 또한 등장하게 되면서 범인을 추격하게 된다. 

세사람 신부의 오빠 간바야시다카히로, 그리고 신부의 편집자  유키자사 가오리, 그리고 죽은 신랑의 매니저 스루가 나오유키 , 세사람의 이야기가 1인층시점으로 번갈아 가면서 나오게 되면서 스토리 전개는 더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고 있고 그들이 왜 용의의자로 지목되는지 그들의 이야기에서 나오게 된다. 각각이 가지고 있었던 신랑에 대한 불만과 그로 인해서 상처받았던 그들은 신랑 호다카를 죽였을 만한 용의자이지만 가가형사와의 대면에서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이야기 하는 장면등 쉽사리 누가 살인자인지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가가형사는 마지막에 살인자가 누구인지 지목하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게 된다. 

가가형사는 과연 누구를 살인자로 지목했는지, 이 본문을 다 일고 난다음에 뒤쪽에 부록처럼 숨겨 있는 부분을 뜯어서 읽어보면 알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은 자신에게 살인범을 찾아보도록 던져주는 작가의 센스, 다 읽고 나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더운 여름 책에 빠져 지낸 덕분에 잠시나마 잊게 해준듯하다.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하신분들은 이 책을 정독해 보시기를, 그리고 끝까지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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