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슬로바키아 - 슬로바키아 소개 및 여행 관광 가이드북
최성옥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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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체코에 대해서는 알고있었지만 슬로바키아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는데 슬로바키아에 대해서 좋은 기회가 된것 같다. 슬로바키아를 알려면 그 역사를 알아야 할터 자세하게 슬로바키아의 역사를 짧고 간결하게 들려주고 있다. 슬로바키아를 알려면 그 나라의 간단한 언어를 알아야 할터 인사하는범과, 숫자 등 꼭 필요한 슬로바키아어를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슬로바키아에서 몇년을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주택구매방법과 차량구매 등을 소개해주고 있고, 그리고 그곳에서 살려면 얼마정도의 경비가 들어야 하는지도 소개해주고 있다.  그리고 슬로바키아의 음식들을 보면 우리 입맛에 맞을듯 하다는 것이다. 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밥이 나온다고 하니, 나같은 사람에게는 딱 맞을듯 싶다. 그리고 슬로바키아의 치안정보등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슬로바키아에 살고 있는 교민정보까지 혹시 아프거나 위험에 처했을때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세부사항으로 들어가서 슬로바키아를 8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서 각 지역의 역사적인 배경과 그곳에서 볼수 있는 축제, 그곳에 있는 오래된 주요관심장소와 함께 윕사이트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다. 그리고 그지역의 인구수와 자동차번호와 우편번호까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도시주변의 볼거리들과 특히 슬로바키아는 축구와 테니스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고 각 지역의 스포츠까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사실 옛날에는 체코슬로바키아로 알고 있었던 세대여서 1993년 1월1일 슬로바키아의 모습은 어떨지 참 궁금하기도 했다. 저자는 이곳에 7년을 살면서 느끼고 실제로 겪었던 나라이기에 더 자세하게 우리에게 슬로바키아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는 셈이다.


사실 다른 여행서를 보면 그곳의 유명한 곳, 아니면 패키지로 많이 다니는 그곳을 소개해 주고 있는데,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알게 되는 수많은 도시들과는 달리, 슬로바키아는 우리에게 덜 알려진 곳이라서 더욱더 관심이 가져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내륙에 있는 나라라서 해산물 가격이 비싸지면 대체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숙박업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리고 슬로바키아에서 다른나라로 여행하기에도 편하고 이웃 인접해 있는 나라들을 하루만에도 다녀올수 있는 듯 해서 더욱더 좋은거 같다. 요즘 여행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듯 하다. 예전 모두 우루루 함께 단체로 가는 패키지여행으로 인해서 심신이 지치는 상황에 이르기도 했는데 요즘은 자신이 가 보고 싶은 나라 한군데를 둘이서, 아님 혼자서 자유여행을 떠나서 그 나라의 맛있는 음식과 축제등을 즐길수 있는 여행이 대세인듯 싶다. 이 슬로바키아 또한 느리고 조용하고 자유로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더 좋은 그런곳인듯 싶다. 천천히 그 나라를 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저자는 우리에게 소개해 주고 있다. 슬로바키아가 어떠한 나라인지, 어떠한 모습들을 가진 나라인지, 꼭 한번 슬로바키아로 한번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  이 책은 우리가 잘 모르는 슬로바키아를 떠나보라고 권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이제 한번 슬로바키아로 직접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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