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렌드 2019 - 인공지능 플랫폼 전쟁의 시작, 혁신만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다!
연대성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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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초기에는 타자기를 대체하는 정도의 생산성 향상 툴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인터넷'과 '컴퓨터' 그리고 '웹'의 형태로 그 의미가 확장되면서 '인터넷'하면 무슨 요술방망이처럼 거품이 일어나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그런 준 '사기'를 당할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한동안 인터넷과 웹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은 내놓으면서 일대혁신을 일으키는데, 이 스마트폰이 그 저 음성통화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컴퓨터이며, 더 중요한 것은 앱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무언가와 연결하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볼 수 있다는 것에 열광하였다. 유튜브가 처음 나온 시기가 지금도 생생하다. 이후에 나타나는 소셜네트웍서비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각종 쳇팅 프로그램은 책상위의 컴퓨터를 뛰어넘어 이제 손안의 컴퓨터와 네트웍의 시대를 활짝열었다.  사실, 아마존이 알렉사를 처음들고 나와서 보여주었을때만 하더라도 그 상태가 그리 완벽하지 않아서 긴가민가했지만, 지금의 인공지능스피터가 자리를 잡은 것을 보면 그 사이의 변화는 괄목할만하다. 그리고, 이 변화는 전방위로 퍼져나가고 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곳을 직접가기는 어렵고, 반드시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거쳐가야 한다.  그야말로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 인공지능은 과거 기계로 대표되는 장치의 보조적인 수단이 아니다.  이제는 엄연한 하나의 살아있는 미들맨이고,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디지털트렌드2019(연대성 지음)'을 읽었다.  작년에도 저자의 책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작년의 책은 그 중심이 기업의 담당자들 정도가 더 읽을 것 같은 분위기였따면, 올 해 나온 이 책은 좀 더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느낌이든다.  실제로, 저자의 말이 그러하다.  이 책의 중심은 '인공지능'이다.  뭐랄까, 아바타라고 해야 하나, 나의 집사라고 해야 하나, 지난 1년사이에 벌어진 가장 큰 변화 중, 우리의 일상에 다른 어떤 새로운 기술보다 깊숙이 우리의 삶에 들어온 것이 바로 인공지능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인공지능같은 존재를 저자는 에이전트라고 설명을 한다. 그 종류도 2가지로 구분을 한다고 한다.  당연히, 쳇 봇 같은 인공지능 그 자체와 사물인터넷처럼 어떤 사물과 같이 묶여있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인공지능의 형태는 이 2가지를 중심으로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  딥블루와 알파고는 이미 주지의 사실이고, 국내 업체들도 인공지능을 이미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는데, 네이버클로바, 카카오i, 에이브릴등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인공지능 플렛폼을 활용하여 나만의 쳇봇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SK C&C의 에이브릴을 이용한 쳇봇만들기를 보여줄 정도로 이미 인공지능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사물인터넷은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의 루미니에 대한 소개가 있다.  피부를 인공지능이 파악하고 스킨케어 제품등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런 것들을 모두 인공지능이 할 수 있다고 한다.  두번쨰는 아마존고이다.  많이 들어본 서비스라서 두번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것도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다. 기타 음성컨텐츠, 블록체인과 개인의 글, 온라인 쇼핑, 음원/인공지능 스피커, 5G, 동영상 등등 다양한 영역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미 현실이 된 기술을 통하여 2019년을 내다본다. 이제 중요한 것은 사용자이고 사용자 경험이다.  과거, 기술자들이 만들어 놓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잘 사용하는 것이 자랑처럼 여겨지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이런 인공지능이 중심이 된 다양한 에이전트의 서비스를 받는 시대가 되었다.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던 제품이 서비스 개발자는 이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해야 하고, 그 중간에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있다.  왜냐면, 이 에이전트들은 아바타처럼 사용자를 대신하여 기계와의 중간에서 역할을 하기때문이고, 어떨때는 내가 없어도 나를 대신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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