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체코 & 프라하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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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보석으로 불리는 프라하..중세 유럽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프라하라는 도시는 언젠가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이렇게 프라하와 체코에 대한 가이드북을 통해서나마 프라하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좋았네요.

 

 


 

이 책은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부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체코.. 그리고 체코의 서부 보헤미아 지방의 대표적 도시인 프라하에 대한 설명이 가득한 책이었어요. 프라하 외에 체코의 서부 보헤미아 지방의 여러 도시와 체코의 동부 모라비아 지방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잘 몰랐던 체코에 대해서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네요.

 

 

 

 



 

체코 여행은 보통 7일~14일 정도의 기간이 기본적인 여행기간이라고 하네요. 보헤미아 지방만 보던지, 보헤미아 지방을 거쳐 모라비아 지방까지 둘러볼지에 따라 여행기간과 코스가 달라지니 개인적인 계획에 따라 코스와 기간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체코 프라하는 중세 유럽에 위치한 도시로 중세 문화의 건출물과 문화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특히 다양한 건축양식들이 과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기 때문에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도시예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도 멋진 건축물들이 있어서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음악과 문화의 중심지로도 유명하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프라하 구시가지 입구에 있는 카를교는 다리 양쪽 난간에 서 있는 30개의 성인상 조각으로 유명하다는데 한번쯤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프라하 전경을 볼 수 있는 비셰흐라드 성이나 성 비투스 성당 같은 건축물을 한 번쯤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네요.

 

 

 

 



 

프라하 외에 보헤미아 지방의 여러 곳도 소개하고 있는데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은 나니아 연대기를 촬영한 장소로 자연 사암으로 이루어진 아치형의 문과 암벽이 너무도 매력적인 곳인 거 같아요. 그리고 체스키크룸로프, 카를로비 바리, 플젠, 쿠트나호라 등의 도시들이 중세 도시의 형태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고 하니 중세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일 것 같아요.

 

 

 

 


 

프라하가 체코의 서부 보헤비아 지방을 대표한다면 올로모우츠는 동부의 모라비아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라고 해요. 프라하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도시라 어느 곳으로 가도 전통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 페허가 된 도시를 재건하면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6개의 분수와 카이사르 분수를 만들었다고 하니 그 분수찾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본 프라하는 정말 유명한 만큼 볼거리가 넘치는 도시인 것 같아요. 비록 사진으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매력이 넘치는 도시라는 걸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프라하 외에 체코의 다른 도시들도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들이 많아서 프라하 뿐 아니라 어느 곳을 가도 중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라하도 체코의 다른 도시들도 그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실제로 가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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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켓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김경진.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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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너무 매력적이고 진짜 휴가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여행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푸켓으로 떠나서 아무 것도 안하고 바다만 바라보면서 휴양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하네요. 그런 매력적인 푸켓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궁금했어요.

 

 

 

 

이 책에는 푸켓에 관한 정보, 태국 남부 여행에 필요한 정보와 함께 태국 남부 대표 도시인 푸켓을 비롯해 빠통, 까론, 까따, 나이한, 라와이 등의 도시들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푸켓이나 태국 남부에서는 항공권과 숙박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요. 이런 것들도 고려해서 여행이나 한 달 살기를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태국은 관광 대국답게 다양한 축제가 연중 내내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해요. 이런 축제를 경험하고 싶다면 시기를 고려하여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중요하겠죠.

 

 

 

 

 

푸켓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로 시내관광과 쇼핑, 비치 즐기기, 역사 유적지, 섬 투어, 푸켓 판타씨 등이 있는데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관심 있는 분야를 고려해서 여행코스를 정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만의 여행인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인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인지, 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인지,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인지 등에 따라서도 여행코스가 달라질 것 같아요.

 

 

 

 

 

유명한 휴양관광지인 푸켓의 이름에 걸맞게 해변들 사진이 정말 많이 나오는 책이었어요. 푸켓을 비롯해 빠통, 카론, 까따, 나이한, 라와이 등 해변들 사진이 너무 보기 좋았네요. 이렇게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전 개인적으론 유명한 해변들도 좋지만 나이한이나 라와이 등 한적한 해변이 좋을 것 같아요.

 

 

 

푸켓을 포함한 태국 남부의 휴양도시들의 사진을 보면서 나도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날이 추워지니까 따뜻한 나라인 푸켓으로 더 떠나고 싶어지네요. 멋진 휴양지의 풍경을 사진으로 나마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고 언젠가 책 속에 나와있던 해변 어딘가에서 휴양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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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페인 자동차 여행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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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나라 스페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서, 스페인에 더 스며들기 위해서 자동차로 여행하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책을 읽어보았네요.

 

 

 

 

 

이 책에는 스페인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를 비롯해 스페인을 자동차로 여행하기 위한 방법과 주의사항이 실려있어요. 그리고 스페인 여러 도시들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네요.

 

 

 

 

 

스페인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로 친숙한 여행지와 휴양지,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는 다양한 건축 양식, 다양한 먹거리, 가도 가도 계속 보고 싶은 관광지가 가득,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사계절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다양한 기후 등을 꼽고 있는데 스페인이 매력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행할 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풍부해 지루하지 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페인 여행 계획을 짜려면 먼저 지도를 보면서 입국하는 도시와 출국하는 도시를 항공권과 같이 연계하여 결정을 해야한다고 해요.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하던지, 마드리드에서 출발하던지를 결정한 다음 여행기간을 결정해야한다고 해요. 솔직히 스페인 여행이라고 하면 막연한데 이렇게 설명해주니 좀 더 편하게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페인의 대중교통이 은근 비싸기 때문에 자동차로 스페인을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특히 스페인 소도시 위주의 여행을 하려면 자동차는 필수라고 해요. 게다가 짐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숙소를 미리 예약하지 않고 일정의 변화에 맞춰 숙소를 정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겠지요. 물론 자동차 여행에서도 주의할 점은 많은데 차량 좌석에 짐을 두지 않고, 주차시간을 넉넉히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여행중 도난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하네요. 특히 책에 나온 자동차여행 중 주의사항이나 조심해야 할 점 등은 꼭 기억해둬야할 거 같아요.

 

 

 

 

 

 

 

 

이 책에는 스페인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설명들도 실려있는데 스페인의 수도이고 미술관과 박물관이 많은 마드리드, 로마성벽과 알하페리아 궁전이 있는 사라고사, 신구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이 있는 발렌시아, 중세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세고비아, 협곡 절벽에 지어진 역사적 건물을 볼 수 있는 론다 등 매력적인 도시들에 대한 설명이 많았네요.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이곳을 실제로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스페인에서 한 달 살기 하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지만 이렇게 스페인을 전체적으로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도 너무 매력있을 것 같아요. 스페인 도로사정에 대해 숙지하고 스페인 도로 운전시 주의사항과 표지판을 잘 확인해서 자동차여행을 해야겠지만 스페인을 좀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번 쯤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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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스코틀랜드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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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이름은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솔직히 아는 것이 거의 없는 나라였던 것 같아요. 왕좌의 게임 촬영지가 있다는 것 말고는 아는 정보가 거의 없어서 더 궁금하고 알아보고 싶었던 스코틀랜드였네요.

 

 

 


 

이 책에는 스코틀랜드에 대한 정보, 스코틀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 스코틀랜드 한 달 살기를 비롯해서 에든버러, 글래스고, 스털링을 비롯한 스코틀랜드 소도시 등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스코틀랜드는 브리튼 섬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면 잉글랜드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요. 스코틀랜드는 영국 연방 중의 하나로 지리적, 문화적으로 남부 고지대, 중앙 저지대, 북쪽의 하이랜드 지역으로 나눠지고 있어요. 잉글랜드와 공식 통합되었지만 켈트족인 스코틀랜드는 앵글로 색슨족인 잉글랜드와 민족의 구성도 다르고 문화와 풍습도 달라 서로 다른 나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이런 매력적인 스코틀랜드 여행은 거점도시인 에든버러에서 여행루트가 시작된다고 해요. 여행자의 숙소는 에든버러 구시가지에 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각 도시는 걸어다니면서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추천여행 일정이 나와 있는데 에든버러 시내 위주의 1박 2일 여행코스, 에든버러와 글래스고 위주의 2박 3일, 3박 4일 여행코스, 스코틀랜드 발자취를 찾는 6박 7일의 여행코스가 있어서 원하는 코스로 여행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는 웨어버리 역을 기준으로 올드타운과 뉴타운으로 나눠져 있어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모두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라 너무 볼게 많을 것 같아요. 특히 로열 마일 길을 걸어서 가는 에든버러 성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피터팬>의 제임스 베리, <보물섬>의 로버트 루이스, <셜록 홈즈>의 코난 도일의 고향이기도 해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하고 작가 박물관도 있다고 하니 더 가보고 싶은 곳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조앤 J.K.롤링이 <해리포터>를 집필한 카페도 있다고 하니 더 가고 싶네요.

 

 

 

에든버러 외에 스코틀랜드 북부 고지대인 하이랜드 투어도 있는데 괴물이 나왔다고 전해진 네스호와 더불어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을 보는 하이랜드 투어도 너무 멋질 것 같아요.

그 밖에 스코틀랜드 산업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도시 글래스고, 역사와 문화의 도시 스털링, 독특한 분위기와 해변마을을 가진 세인트 앤드류스 등의 도시들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왕좌의 게임 촬영지인 스털링샤이어의 둔 성은 정말 멋져서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스코틀랜드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던 저에게 스코틀랜드가 어떤 곳인지, 어떤 관광지가 있는지를 알려주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책이었어요. 언젠가 이 책에 나와 있는 데로 에든버러, 하이랜드, 둔 성 등 스코틀랜드의 곳곳을 보러 가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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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부다페스트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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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낭만이 있는 유럽의 나라인 오스트리아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음악이나 미술은 잘 몰라서 더 궁금했던 나라였어요. 특히 영화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유럽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고 해서 더 궁금한 나라였었고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았네요.

 

 

 

 

 


 

이 책에는 오스트리아에 대한 기본 정보와 오스트리아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 그리고 오스트리아 주요 도시인 빈,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오스트리아 북부의 도시들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이 책에는 여행 추천 일정이 표시되어 있는데 비엔나에서 잘츠부르크를 거쳐 다시 비엔나로 가는 4박 5일 일정부터 오스트리아 전역을 둘러 보는 12박 13일 일정까지 다양한 일정을 표시해두고 있어서 자신의 여행일정에 맞춰 선택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스트리아 도로는 'A'로 시작하는 고속도로와 유럽의 국도로 표시되는 'E'가 혼용되어 있기 때문에 도로 표지판을 잘 보고 이동해야 한다고 하네요.

 

 

 

 

 

오스트리아는 서유럽과 물가가 거의 비슷하다고 해요. 오스트리아 여행에서는 항공권과 숙소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가고 식비와 교통비도 많이 발생하니 미리 파악해둘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이자 음악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빈은 링도로를 따라 왕궁, 국립 오페라 극장, 미술사 박물관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잘츠부르크에서는 모차르트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네요.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자락의 마을인 인스브루크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감탄하게 하고, 오스트리아 북부의 할슈타트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될만큼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이네요. 솔직히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빈이나 잘츠부르크에도 가보고 싶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 인스브루크와 할슈타트에도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유럽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는 동유럽의 파리라고 불리며 저렴한 물가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하네요. 다양한 건축양식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부다페스트도 가보고 싶긴 해요.

 

 

 

 

음악과 낭만의 관광지 오스트리아..솔직히 음악이나 미술 이런거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본 음악가들이 탄생하고 활동한 곳이라고 하니 관심이 가긴 하네요. 게다가 워낙 경치가 뛰어난 곳이 많다보니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언젠가 유럽의 낭만을 즐기러 오스트리아로 떠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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