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툰 2 - 경제 고전툰 2
강일우.김경윤.송원석 지음 / 펜타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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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경제는 늘 어려운 과목이었었고 그 안에 등장하던 인물들의 사상이나 생각들도 너무 어려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조금은 쉽게 경제를 접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청소년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고전툰 시리즈네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넘어서 이해하고 생각하는 지혜를 더 기르도록 기획되었다고 하니 어찌보면 더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고전툰 2 경제 부분에서는 5편의 고전을 골라서 설명하고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있어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박제가의 <북학의> 등 5편의 고전을 설명해주고 그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고전툰은 한 권의 고전을 네 부분으로 나눠 구성하고 설명하고 있어요. 먼저 히스토리 부분에서는 고전이 쓰여진 시대배경과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고, 다이제스트 부분에서는 고전이 품고 있는 핵심 메시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고전툰 부분에서는 고전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보여주고 있고, 북토크 부분에서는 책의 저자와 다른 사상가들이 토론을 나누는 것으로 토론자들의 사상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고전툰 2 경제>는 5개의 고전을 통해서 경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단순히 지식으로서의 경제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사회의 큰 핵심인 경제에 대해 알아가고 여러가지 경제 문제들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토론하면서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 청소년기 아이들이 특히나 더 한번은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경제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인 것 같아요. 특히나 학창시절에는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힘들어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은 경제를 쉽게 설명하면서도 또 경제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하는 기회를 주는 이 책은 참 유용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같이 생각해보고 같이 이야기해보고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서 좋은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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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툰 1 - 정치 고전툰 1
강일우 외 지음 / 펜타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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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정치는 늘 어려운 과목이었었고 그 안에 등장하던 인물들의 사상이나 생각들도 너무 어려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조금은 쉽게 정치를 접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청소년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고전툰 시리즈였어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넘어서 이해하고 생각하는 지혜를 더 기르도록 기획되었다고 하니 어찌보면 더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고전툰 1 정치 부분에서는 5편의 고전을 골라서 설명하고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플라톤의 <국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한비자의 <한비자>, 마키아밸리의 <군주론>, 루소의 <사회계약론>에 대해 설명과 함께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어요.






고전툰은 한 권의 고전을 네 부분으로 나눠 구성하고 설명하고 있어요. 먼저 히스토리 부분에서는 고전이 쓰여진 시대배경과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고, 다이제스트 부분에서는 고전이 품고 있는 핵심 메시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고전툰 부분에서는 고전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보여주고 있고, 북토크 부분에서는 책의 저자와 다른 사상가들이 토론을 나누는 것으로 토론자들의 사상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고전툰 1 정치>는 5개의 고전을 통해서 정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단순히 지식으로서의 정치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토론하면서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 청소년기 아이들이 한번은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정치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인 것 같아요. 특히나 학창시절에는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힘들어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은 정치를 쉽게 설명하면서도 또 정치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하는 기회를 주는 이 책은 참 유용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같이 생각해보고 같이 이야기해보고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서 좋은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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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도쿄 여행지도 2026-2027 - 도쿄·요코하마·가와고에·사와라·가마쿠라·에노시마·하코네·가와구치코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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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그것도 도쿄여행을 계획 중에 있어서 더 관심이 갔고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됐던 에이든 도쿄 여행지도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패키지케이스 안에는 A1사이즈의 도쿄 전체 여행지도 1장, 도쿄 지역별 상세 여행지도 1장, 맵북 1권, 트래블노트 1권, 깃발스티커 100개들이 1세트까지 들어있었어요.





A1사이즈 지도는 2장으로 양면으로 지도가 실려있는데 1장에는 한 눈에 도쿄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도쿄 전체 여행지도가 실려있고, 교통과 먹거리, 살 것 등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어서 너무 유용한 것 같아요. 게다가 돌가루로 만들어진 종이를 사용하여 지도롤 만들었기 때문에 잘 찢어지지 않아 여행지도로써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뒷면에는 도쿄 지하철 도선도와 함께 도쿄 근교의 지도를 실어두고 있어요. 가와구치코, 가마쿠라&에노시마. 가와고에, 시와라, 하코네, 요코하마, 도쿄 디즈니랜드&디즈니씨 등의 도쿄 근교의 지도를 실어두어서 었어요.여행지의 역사와 문화 등이 표함된 자세한 설명과 음식점의 메뉴와 설명, 쇼핑몰의 설명과 사야할 것 등을 자세히 실어 두어서 유용한 지도인 것같아요.






다른 지도는 도쿄 지역별 상세 여행지도로 앞면에는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 하루주쿠&오모테산도, 신주쿠역 상세지도, 다케시타 거리의 상세한 확대지도가 실려있고 뒷면에는 우에노,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 이사쿠사, 롯폰기, 긴자, 아키하바라의 상세한 확대지도가 실려있어요.





지도를 여러 구도로 잘라서 책 형태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맵북은 여행 구역을 나눠서 한 구역만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해야할 것 리스트, 랜드마크 리스트, 액티비티 리스트, 사야할 것 리스트, 먹어봐야 할 것 리스트 등을 체크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백지도를 통해서 실제 여행 계획을 세워보고 실행해볼 수 있어서 유용한 트래블토트도 함께 들어있어서 좋네요.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첫째가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도쿄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고 있어서 에이든 도쿄 여행지도를 가지고 어디로 여행을 갈지 미리 고민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에이든 여행지도가 좋은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실제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할 때도 너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이 지도 들고 일본 여행 떠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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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오사카·간사이 교토·고베·나라 2026-2027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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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일본여행을 계획 중에 있어서 더 관심이 가고 궁금했던 <에이든 오사카·간사이 교토·고베·나라> 가이드북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864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가이드북인 걸 보면서 도대체 어떤 내용과 정보가 담겨져 있기에 그렇게 두꺼운 가이드북이 나왔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의 제일 앞쪽에는 가이드북 사용방법이 있었어요. 워낙 두꺼운 가이드북이다보니 이렇게 가이드북 사용방법이 있으면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목차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워낙 방대한 정보가 실려있다보니까 목차를 보면서 찾으면 원하는 정보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의 색다른 점은 정보페이지 또는 정밀지도를 AI에게 학습시켜 audio 가이드 음성으로 제작하였다는 거예요. QR코드를 스캔하면 목록의 MP3파일로 들을 수 있다고 해요. 미리 핸드폰에 다운로드 받아서 여행을 떠나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가이드북에는 에이든 스타일의 세밀한 지도가 150장이나 실려있어요. 여행 계획을 세우고 여행 루트를 설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정밀지도가 가득 실려있어서 여행 계획 세울 때도 실제 여행을 할 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게다가 간사이 여행 시 도시간 이동 방법과 교통패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교통패스들을 비교해서 설명해주기도 하고, 꿀팁과 주의사항까지 설명해주고 있으니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것은 테마별로 여행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 유용하고 편리하게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어요. 벚꽃, 단풍, 대표 마츠리, 필수 쇼핑리스트, 브랜드 잡화 쇼핑, 드럭스토어 추천템, 캐릭터 굿즈샵, 대표 먹거리, 초밥, 라멘, 편의점 한정 간식, 마트 쇼핑 필수템 등 여행 컨셉을 잡을 때도 유용한 정보가 많이 실려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오사카의 테마 역시 랜드마크를 비롯해서 벚꽃, 겨울 일루미네이션, 박물관과 미술관, 이색 탈거리, SNS 핫스팟, 아이와 가기 좋은 스팟, 아케이드 상점가, 먹거리별 대표 맛집, 오사카 대표 간식, 빵지순례 등 유용하고 도움이 될 정보가 많이 실려 있어서 좋았어요.





우아하고 고즈넉한 천년고도 교토, 이국적인 항구도시 고베, 평화롭고 신비로운 매력의 나라 등에 대한 설명 또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에는 무려 860여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가이드북이라서 이걸 어떻게 가지고 다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솔직히 이런 가이드북은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여행지 숙소에서 다음날 일정을 다시 살펴볼 때 주로 보는 거니까 가방속에 넣어두고 가지고 다니는 용도라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특히 스마트폰으로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가이드북으로서 더 좋은 게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아무튼 엄청난 두께에 걸맞게 오사카·간사이 교토·고베·나라에 대한 많은 정보가 실려 있어서 유용한 에이든 가이드북을 보면서 빨리 여행계획 세워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에 일본여행 갈 때 이 가이드북 꼭 가져가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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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서점 북두당
우쓰기 겐타로 지음, 이유라 옮김 / 나무의마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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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나쓰메 소세키와 함께 살았던 검은 고양이 이번 생은 북두당의 책방지기로 환생했다."는 책 소개문구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었어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서점이라니...제목부터 표지까지 마음에 들었고 줄거리가 궁금금하게 만들었었죠. 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는 생각할 것도 많고 묵직한 느낌이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아홉 번 산 고양이와 잃어버린 이야기의 수호자' 라는 부제에 걸맞게 이 책에는 여덟번의 삶과 죽음을 거치면서 많은 기억과 상처를 가지고 아홉번째 생을 살게 된 냉소적인 검은 고양이가 등장하네요. 힘겨운 지난 삶들 중에서도 나쓰메 소세키와 함께 살았던 삶을 가장 인상깊게 생각하고 있는 고양이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모델이 된 고양이라고 하니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ㅎ





검은 고양이는 우연히 무언가에 이끌려 북두당이라는 서점에 가게 되는데 북두당에는 마녀라고 불리는 여자와 고양이 4마리가 함께 살고 있었어요. 고양이들과 대화가 통하는 마녀 기타호시 에리카는 저주에 걸려 북두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는데 검은 고양이도 쿠로라는 이름을 받으면서 북두당에서 함께 살게 되네요. 쿠로는 여전히 냉소적이고 까칠하게 굴지만 북두당에 함께 살게 되면서 어느새 점점 책방지기 고양이 다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죠. 그리고 그 서점에 자주 오는 마도카라는 아이와 얽힌 이야기를 통해서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 책과 글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어떤 이에게 글을 쓴다는 행위는 곧 치유다. 마음의 상처를 글이라는 형태로 바꾸어 바깥으로 끌어내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마주하며 천천히 받아들이는 과정. 그렇게 먼저 자신을 치유하고, 언젠가는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도 가 닿게 된다. 그리하려 글쓰기는 마음의 안녕과 평온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 된다.

<고양이 서점 북두당> P. 279~280



표지를 보고 생각했던 것만큼은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 아니었지만 고양이들의 귀여움을 느낄 수 있고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잘 봤던 책이었어요.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고, 고양이들의 생이 끝나가는 것에 대해 슬픈 부분도 있었고, 고양이들이 전해주는 작가들의 이야기도 색다르고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각 장이 시작될 때마다 유명 작가들이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한 문장을 실어두어서 그것을 읽는 재미도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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