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드기 쌤 찐드기 쌤 문학동네 동시집 8
최종득 지음, 지연준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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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나오는 찐드기쌤쫀드기쌤이라는 책은 이 시에 나오는 주인공은 선생님인것 같고 찐드기라고 불리는게 싫은것 같다.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시의 일부는 바닷가 이야기이다.일기예보나꼬막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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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 하 한빛문고 10
이미륵 지음, 윤문영 그림 / 다림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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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옥계천에서란 내용이 있다. 여기에 나오는 미륵이든 신식학교에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시골로 가게된다,서울에서는 3.1운동이 일어나고 있을 때 였기 때문이다,나는 일본이 너무 나쁘다고 생각 한다,그리고 이 책의 미륵은 공부를 하고 동경에 있다가 배를 타고 유럽으로 가게 된다. 가는 길에 눈을 다쳤지만 다시 낫게된다.석달의 시간이 흐르고 유럽의 독일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셧다는 소식을 듣고 끝난다.나는 이 책은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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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삼켰어요 창비아동문고 238
질 아비에 지음, 백수린 옮김, 키티 크라우더 그림 / 창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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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앨리오는 어느 날 구름을 삼켰다고 한다.구름을 삼켯다는게 말은 안 된다.여기서 앨리오는 구름이 밖으로 나오게 하지 않을려고 하고 부모님을 나오게 할려고 한다.그리고 이책의 작가 질 아비에란 사람의 책은 처음 읽어본다.이 사람은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햇다고 한다.,선생님께서는 이책이 재밌다고 하셨지만 재밌는 부분도 있고 재미없는 부분도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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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 상 한빛문고 9
이미륵 지음, 윤문영 그림 / 다림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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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륵이란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이다.'압록강은 흐른다'는 독일 고등학교의 교과서에도 실리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책에도 이 책의 내용이 실린다.여기에 나오는 수암이와 나는 엄청난 말썽꾸러기이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다.여기에서 나는 처음으로 신식학교에 다니게 된다. 당시 사람들은 중국이 제일 크다고 생각햇지만 지구가 둥글듯이 세상에는 많은 나라와많은 민족이 살고 있다.여기에 나오는 나는 한문에는 강햇지만 자연과학이나 산수등은 매우 어려워 하였다. 나는 이책은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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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동화집 3 그림 형제 동화집 3
그림 형제 지음, 펠릭스 호프만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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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림형제가 쓴 책이다. 여기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찔레곷 공주라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인데 옛날 한성에 왕이 자식이 없어서 걱정이 있었는데 아이가 생겼다. 그래서 왕은 잔치를 열었다. 그 나라에서는 13명의 요정들이 있었다.하지만 궁에는 12개의 황금접시가 있었다. 이 접시는 요정들만 먹는 접시였다. 그래서 13명의 요정들 중 12명의 요정들만 초대되었다.11명의 요정들의 축복이 끝나자 13번째 요정의 저주가 내려졌다. 그저주는 아이가 15이 되는 해에 물레에 찔러 죽을 것이다.라고 이다. 그러자 12번째 요정이 100년 동안 잠에 들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렇게 공주는 15살이 되었다. 궁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공주만 있었다. 공주는 성안의 방들을 구경하다가  물레를 하는 할머니를 발견하였다. 그 할머니에게 다가가려고 하는데 물레에 살짝 긁혓는데 옆에 있던 침대에 잠이 들고 말았다.모든 사람이 잠이 들게되엇다.그성에는 가시덤불이 나게 되면서 점점 자라더니 성의 모습도 알아 볼수 없게 되었다.그로부터 100년후 여러 나라의 왕자들이 그 전설을 듣고 성을 찾아 나섯지만 그만 가시덤불에게서 죽게되었다.어느 날 한 왕자님이 그 성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거기서 가시덤불들이 두개로 나눠어져 길을 만들었다.그래서 왕자님은 무사히 성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왕자님은 공주님을 깨워 행복하게 살앗다. 나는 이이야기 말고도 많은 교훈과 삶의 지헤가 있는 이야기를 보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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