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옥계천에서란 내용이 있다. 여기에 나오는 미륵이든 신식학교에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시골로 가게된다,서울에서는 3.1운동이 일어나고 있을 때 였기 때문이다,나는 일본이 너무 나쁘다고 생각 한다,그리고 이 책의 미륵은 공부를 하고 동경에 있다가 배를 타고 유럽으로 가게 된다. 가는 길에 눈을 다쳤지만 다시 낫게된다.석달의 시간이 흐르고 유럽의 독일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셧다는 소식을 듣고 끝난다.나는 이 책은 재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