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륵이란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이다.'압록강은 흐른다'는 독일 고등학교의 교과서에도 실리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책에도 이 책의 내용이 실린다.여기에 나오는 수암이와 나는 엄청난 말썽꾸러기이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다.여기에서 나는 처음으로 신식학교에 다니게 된다. 당시 사람들은 중국이 제일 크다고 생각햇지만 지구가 둥글듯이 세상에는 많은 나라와많은 민족이 살고 있다.여기에 나오는 나는 한문에는 강햇지만 자연과학이나 산수등은 매우 어려워 하였다. 나는 이책은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