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은 행주치마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행주라는 단어가 조선시대 이전에서 부터 사용 했다고 한다.온달은 진짜로 바보였을까?아니다. 온달은 하급귀족이엇고 바보가 아니었다.명성황후는 왜 고아라고 나올까?그이유는 일본이 그렇게 했다고 한다.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놀란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는 생각이든다.
새눈
나뭇가지에
새눈이 텃네요.
맨몸뚱이로 겨울 난 이 나무에
쬐끄만 쬐끄만 연두 눈이 텃네요.
새 눈은 아기눈, 봄이 오나 보네요.
나무 속에서
한겨울 보내고
껍질을 뚫고 뾰족이 내다보는
쬐끄만 꽃봉오리
아기 잎사귀.
먼 데 있는 해님을 보고 있네요
이시를 보니깐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온거 같다....
이 책의 시중에서 토마토란 시는 여동생이 오빠를 기다리면서 오빠가 오면 토마토를 주겠다고 생각한것같다.그리고 쑥이란 시도 시골에서만 있는 말인것 같다.이 두시들을 보면 시골의 소박함이 생각나는 것 같다......
이 책은 철학적인 책이다.나는 이책에서 십계명의 내용이 나오는 데 십게명중 3가지는 신앙적이고나머지7가지는 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다.거짓말을 하면 마음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초조해진다.나도 거짓말을 할때면 그렇다.이책은 내용이 조금 어려웟다........
여기에 나오는 송화는 할머니가 무당이다,무당이라 하면 보통 굿을 한다,송화할머니는 북녘땅에 있는 할아버지를 그리워 하고 있다.송화의 베프라고 불리는 영분이는 어머니가 와서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가고 송화는 아버지가 와서 인천으로 가게된다.거기서 송화의 고자질에 아버지랑 할머니랑 싸우게 되서 송화는 매우 슬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