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시중에서 토마토란 시는 여동생이 오빠를 기다리면서 오빠가 오면 토마토를 주겠다고 생각한것같다.그리고 쑥이란 시도 시골에서만 있는 말인것 같다.이 두시들을 보면 시골의 소박함이 생각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