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은 알지요 일공일삼 27
김향이 글, 권문희 그림 / 비룡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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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송화는 할머니가 무당이다,무당이라 하면 보통 굿을 한다,송화할머니는 북녘땅에 있는 할아버지를 그리워 하고 있다.송화의 베프라고 불리는 영분이는 어머니가 와서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가고 송화는 아버지가 와서 인천으로 가게된다.거기서 송화의 고자질에 아버지랑 할머니랑 싸우게 되서 송화는 매우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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