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미래그래픽노블 13
브라이언 프레스키 지음, 엘레나 트리올로 그림, 김지우 옮김 / 밝은미래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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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밝은미래
#브라이언프레스키
#그래픽노블
#도서협찬

♡귀여운 엘리!
보는 내내 통통튀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서 단숨에 읽고 밝은미래 그래픽노블책을 다~빌려왔습니다^^
역시나 예비초4 딸 바로 보더니 재밌다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엄마는 예술을 싫어하셔서 차라리 운동을 해서 친구를 사귀라 하고 ..
운동을 이것저것그것 온갖것 다해봤는데 몸이 안따르는 엘리는 자신감마저 떨어지는 듯 하는데...

니콜로의 초대로 발레하는 친구를 만나 발레동작도 배우고
사촌언니의 발레공연도 보기도하고
결국 친구가 다니는 댄스학원에 엄마 몰래 다니다

엘리는 엄마에게 들켜 엉엉 울게되는데....(속상 ㅠㅠ)
엄마에게 용기내어 잘못했다 말하니 엄마도 발레에 대한 엘리의 열정을 이해해주시는데 눈물이 찔끔^^;

♡발레를 시작한 후로 엘리는 무슨일이든 즐거워했고 얼굴표정도 밝아졌으며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케로엄마가 말씀하셨죠!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했어.
안 그러면 병이 난다고 ..."

엘리도 깨달았죠!
"저는 춤이 단지 춤추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춤은 예기치 못 하게 맞닥뜨린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이에요. 또 도움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훨씬 쉬워진다는 것도 깨달았죠."

♡마지막 발레공연에서의 반짝반짝 빛나는 엘리 표정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엘리처럼 찾았으면 합니다. 초등중학년부터 추천합니다.

♡소중한책 #밝은미래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밝은미래#브라이언프레스키#그래픽노블#초등추천#꿈#성장#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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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 - 열두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인공지능 수업
공민수 지음 / 리틀에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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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

#공민수
#앵글북스
#도서협찬

♡우선 작가님부터 소개해드릴께요^^
공민수 선생님은 2022년 인공지능융합 수업으로 (에듀톤 교육감상)을 수상하시고 이 수업은 (2023 모듈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셨습니다.

여기에 이 선생님이 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교육지원단에 소속되어 계신 분입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로 발령나기를 고대해 봅니다*

♡책 보자마자 어...이거 말로만 듣던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네!

실제 수업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기 편하게 구성된 것에 눈이 확 트였습니다.

앞부분을 보다 예비초6아들에게도 보여주고 신랑에게도 보여주며 이 책 따라하기 쉽지 않냐고 물어보니 좋다며~방학 때 아빠랑 해보기로 했습니다.

♡동화작가가 되어보자!란 챕터를 보면

1.chat GPT를 활용해서 초고 써보기
2.고쳐쓰기,이어쓰기
3.인공지능으로 그림 작기되기
4.e북으로 동화책 출판 편집자 되기

등 실제로 책을 한 권 만들어 내는 수업이 알차고 신선하며 아이들이 실제로 하면 재밌고 반응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수업 후에 질문 중

*여러분이 만든 작품은 누구의 것인가요?그 이유는?
1.인공지능이 주인이다.
2.인공지능을 개발한 사람이다.
3.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 회사이다.
4.나(본인)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준 @foifoiminmin님 너~~~무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뿌했던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함이 이 책 한권으로 든든해집니다^^

#최강의AI공쌤반아이들#공민수#앵글북스#인공지능#수업#초등추천도서#AI프로젝트#메타버스#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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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문학동네 청소년 68
문이소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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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체는 국가기밀, 모쪼록 비밀]

#문학동네
#문이소
#도서협찬

♡문이소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데 보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온다.

♡그간 발표한 작품과 미발표작으로 꾸린 첫 SF소설집!
기발한 발상과 곳곳에 웃음포인트가 장착되어 있는 밝은 소설이다 .

*21세기와 22세기 인간들의 대화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화
*외계생명체와 지구인과의 대화
*로봇과 인간의 대화

♡"웜홀 라이더 미노입니다.제 정체는 1급 국가 기밀이니까 모쪼록 비밀로 해 주세요.이 세계 체류 시간은 22시간 30분 남았네요, 잘 부탁해요."

♡입금 알림!세상에, 도대체 공이 몇개야. 일,십,백,만,십만,백만,천만ᆢ2천만원! 마음이 따뜻해졌다 .

곧 지 원장이 13다음에 공이 일곱 개 붙은 숫자도 이체할 것이다.그럼 나는 지 원장을 사랑해야지.
->따뜻한 마음 나도 느끼고 싶다^^
나도 지 원장 사랑할 것 같다^^

♡에어팟을 귀에 꽂고 음악을 골랐다.
난 이 순간이 제일 좋다 .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진지하게 딴짓하는 거.'볼품없겠지''못 그리잖아''또 망하겠지'같은 친밀한 불안을 밀어낸다.
->예비초4딸이 공부 전 음악듣기를 말리지 말아야 하는건가? 친밀한 불안을 밀어내는 작업일지 모르니 ...
진지한 딴짓을 지켜봐야겠다 .

♡예비초6아들이 책 온거 보더니 재밌겠다며 관심을 보인다~같이 읽고 얘기해보자♡

#내정체는국가기밀모쪼록비밀#문이소#문학동네#SF소설#청소년추천도서#초등고학년#로봇#인공지능#북스타그램#유머

소중한 책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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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양장) -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Memory of Sentences Series 1
박예진 엮음, 버지니아 울프 원작 / 센텐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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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그림자로 물든 버지니아의 13작품 속 문장들

=박예진 엮음 편역
=센텐스

♡보라색이 전하는 차분함과
초상화의 꽉 다문 입에서 확고한 자기 표현의 의지를 보여주는 표지이다.

♡나는 다른 무엇이 아닌 자가 자신이 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간단하고 평범하게 중얼거릴 뿐입니다.

♡특히 그 책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결정하지 않고 그 의미를 곰곰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한 번 독서라는 질병이 체내에 들어가면, 몸의 체계를 약화하며, 다른 재앙에 손쉽게 빠지도록 만듭니다. 이 재앙은 잉크병에 머물며, 색색의 깃털에 곪습니다. 그리고 비참해진 사람들은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
->나는 독서라는 질병이 체내에 들어 온 게 맞을까?
재앙에 빠졌을까?
빠져서 새로 태어나고 싶구나...

♡13편의 작품 중 (밤과낮),(출항)이 궁금해졌다.
다음 책으로 정해본다.

♡버지니아 울프..
이름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작품을 만난 건 이 책이 처음이다.
그녀의 삶도 결코 평범하지 않았기에 그의 책들이 더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소중한 책 센텐스 덕분에 잘 봤습니다♡

#버지니아울프문장의기억#센텐스#고전문학#문장들#북스타그램#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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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듣는다
루시드 폴 지음 / 돌베개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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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듣는다]

#루시드폴#돌베개#도서협찬

♡책표지는 겨울의 눈소리를 하얀배경과 점으로 표현한 걸까?

따스한 느낌의 파스텔 노랑 책띠지는 겨울을 감싼 듯 고요하고 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루시드폴 ...

내가 아는 그는 음악인이자 제주 감귤농장 농부에 서울대 나온 분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에 더해 화학자,박사등등
다시 보였다^^

♡브라이언 이노는 '예술이란 세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말한 '세계'를 '의미의 시공간'으로 해석한다.유령처럼 떠도는 무의미를 붙들어 의미로 바꾸어 내는 일.허공에 떠다니는 무의미를 '한데 두어',의미 있는 세계로 만드는 일.

♡이렇게 세상 모든 이들은 각자 세계를 만들며 살아가고,끊임없이 서로의 세계를 주고 받는다 .경이로운 일이다.세상이 만들기의 재료이자 곧 결과라는 것이.

♡더운 여름날, 엄청나게 매운 양념을 버무린 비빔냉면처럼 쫄깃하고 중독적인 소리를 만들 수 있다.
->어떤 소리일까?^^
그 소리와 함께 비빔냉면을 먹는 생각을 해본다.두 그릇이 호로록 넘어갈 듯 싶다 .

♡누군가 "음악을 잘한다는 건 뭘까요?"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아무도 대체할 수 없는 음악을 한다는 뜻 아닐까요."

->{집까지 무사히}란 그의 음악 소리하나, 소리하나를 귀에 담아본다. 오늘 하루 너의 음을 만나 고맙다 . 소음이 아닌 너의 존재...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편안함을 느낀다.

책을 통한 이 고요함이 참 좋았다.

#모두가듣는다#루시드폴#돌베개#산문집#겨울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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