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1 : 서유럽 -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문명 탐험가 송쌤과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1
김우람 지음, 윤재홍 그림, 송동훈 원작 / 아이스크림에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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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도서협찬 서유럽여행은 이 책보고 떠나는 겁니다!

24.12.20(금)

♡이번 겨울방학 첫 해외 여행을 유럽 쪽으로
가고 싶어서 그 나라에 대해 어떤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 좋을까라는 생각 중에 눈에 딱!
들어 왔다 .

♡#송동훈의그랜듣투어 는 아직 안 읽어 봤는데
이번 #어린이를위한그랜드투어 를 보니 이야기를
재밌게 하셔서 찾아 읽어 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랜드투어'가 무슨 뜻일까요?
바로,
17세기 영국에서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선생님과
귀족 자제들이 짧게는 1~2년, 길게는 6~7년까지 함께
떠나는 교육 여행입니다.

당시 영국 귀족 일부는 대학보다
여행이 훨씬 유익하고 가치 있는 교육이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 의견에는 동감입니다.
현실은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문제인거죠^^;

♡대신 송쌤과 함께 책으로 미리 떠난 후
아이들이 스스로 벌어서 떠나라고 하죠!^^

♡등장인물인
문명탐험가 송쌤과 차원의 문을 여는 리키,
그리고 역사에 관심 많은 홍지우와 단짝인 남산이
함께 이동하며 주요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 V자 안해본 사람 없으시죠?
누가 유행시켰냐면요~
그 유명한 영국의 총리 처칠이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일 무렵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기 위해 V자를
만들어 보였다고 합니다.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바닥에 본초 자오선이 그려져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왜 영국을 기준으로 했을까요?
그 해답을 알려면 엘리자베스 1세를 알아봐야 합니다.
어떤가요?
이야기가 촥촥 이어지지 않나요?
이런 흐름으로 호기심에 이끌려 한 번 잡은 책을
놓지 못했습니다.

♡르네상스를 생각하면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이
떠오르실 텐데요.
훌륭한 가문에도 말썽꾸러기가 있는 법이죠.

바로 교황이 된 레오 10세입니다.
그가 취임 연설로 한 말이
"하느님이 우리에게 교황청을 주셨으니 실컷 누립시다."
네~엄청 누렸다고 합니다.

♡다음은 어느 지역으로 그랜드투어를 떠날지
저는 어른책으로 미리 살펴봐야겠습니다.

♡예비중등인 아들에게 세계사의 첫 입문 책으로
권하고 초등 4학년 딸에게도 가고 싶은 나라 학습의 개념으로
읽혀 보려고 합니다.

#어린이를위한그랜드투어#송동훈#아이스크림북스#세계사#역사#지리#초등추천#역사기행#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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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이 부를 때 마음이 자라는 나무 43
탁경은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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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이 부를 때> #도서협찬 상담초짜 4인방의 또래 상담소에 오세요!

24.12.20(금)

♡탁경은 작가님의 #어마어마하게멀리서온마음 을
재밌게 봐서 신간이 궁금하여 신청하게 됐다.

♡표지그림에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고
여학생의 차분함과 신뢰감이 느껴진다.

♡한 번 열면 쭈~욱 읽게 되는 책!
오랜만에 마주했습니다.
이런 책 만나면 신이 나더라고요.

♡상담경험 전무한
상담초짜 4인방의 또래 상담소.
'마이 상담소' !
마이 뜻이 뭘까요?
담당 선생님의 면접 퀴즈에
퀴즈달인 주인공 차지원은
몇날 며칠 고민하다 드뎌 알아내서
마이 상담소의 부장으로 임명된다.

♡상담소를 운영하며 부원들끼리의 갈등도
우리 주인공 차지원이 깔끔한 상담으로
해결해주는데...

정작 자신이 마주한 문제는 도망치고 있다.
그런데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는지 그것조차도
모르겠다는 지원.

♡지원이가 도망치고 싶어하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마이 상담소는 계속 운영될 수 있을까요?
상담이야기라 그런지 읽는 내내
나도 치유되는 느낌이다.
위로 되는 문장과 사이다 같은 지원의 해결책이
속이 후련하다.

♡이런 상담소가 중학교에 있을까?
중학교 동아리도 궁금하고
소개되어진 #노인과바다 도 다시 읽어봐야겠다.

♡문제 속에 답이 있다.해결책이 없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그건 그저 상황일뿐이다.
-세스 고딘의 (더 프랙티스)-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요인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
타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라는 문장.

진정한 고귀함이란 타인보다 뛰어난 것이 아닌,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노인과 바다)-

#너의마음이부를때#탁경은#푸른숲주니어#초등추천#중등추천#또래상담#상담소#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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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민주시민 - 생활 속 정치교육과 독일 이야기
조성복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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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민주시민> #도서협찬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24.12.18(수)

♡민주주의를 다시금 생각하고
찾고자 하는 지금 이 시대.

어느 순간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만큼 나이가 들었단 소리이고
현실 정치에 답답함에 모른 척하다가도
초등학생도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하는
뉴스를 보게 되면 화가 나서 외면하기를 반복.

왜 우리 나라는 양당 간의 대립이 심한 것일까?
이번 국회의원들의 탄핵 투표를 보면서
탄핵에 찬성한 여당의 몇 의원들이 여당내에서
괜찮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요즘 눈에 들어와
읽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저자인 조성복님은 한국의 현실 정치를
직접 연구하고 연구하면서 느낀 한국과 독일의
정치시스템을 비교하며
결국
우리 정치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바로 정치교육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로인해 정치교육 관련 책도 여러 권 집필하셨다.

♡우리 정치교육의 가장 큰 문적점은
교육의 목표나 내용에 사회적 합의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동시에 교사의 정치 기본권이 제한되고 있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다.

어느 나라에서는 대통령선거를 1차, 2차로 진행된다고
들었다.1차에 뽑힌 대통령후보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통해
대통령에게 국민의 기대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선거 방법이다.

얼마 전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덜 하버드 교수의 우리나라 현실 민주주의에 대한 뉴스를 읽었다.

인터뷰 : 마이클 샌델 / 하버드대 교수
-"한국의 계엄령 선포는 4년 전 미국 의사당 난동사태를 떠올리게 합니다. 두 사건 모두 민주주의의 미래를 의심하게 한 사건들입니다."

특히 한국 국회의 탄핵안 가결을 지켜본 샌델 교수는 "민주주의 수호는 당파가 아닌 원칙의 문제"이며, "이제 한국 사회가 극단적 분열을 극복하고, 새로운 '공동선'(common good)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한국 국민 스스로의 몫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MBN 강영구 기자 2024.12.17

♡이 책을 읽었다고 민주주의를 다 이해하기는 나에겐
어렵다.
그러나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이런 방법이 있구나 이런 제도는 나도 찬성한다를
스스로 해 볼 수 있다.

♡정치교육을 고등학교가서 선택 과목으로 듣는 방식이 아닌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합의에 의해

첫째 학생에게 특정 의견을 강요해서는 안 되고
둘째 논쟁적 사안에 대해서 양쪽의 의견을 그대로 제시하며
셋째 정치적 사안에 대해 학습자가 스스로 자기 입장을 결정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우리나라 초등부터 정치교육에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chae_seongmo <채성모에 손에 잡히는 독서> 덕분에 잘 읽어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동네민주시민#조성복#지식의날개#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정치교육#정치#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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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세계 지리 - 왜 세상은 늘 싸우는가?
박동한 외 지음 / 봄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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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세계 지리> #도서협찬 세상이 보이는 지리의 힘!

24.12.14(토)

♡예비중등의 중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역사가
세계사 부분이라 계속 관심있게 찾아 보던 중
발견한 보석 같은 책!

세계사는 방대하기에 우선 지리부터 다가가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왜 세상은 늘 싸우는가?
영토,종교,이념 등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분쟁이
일어나는데 그 원인을 3~4장으로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되어 있고
관련지역 지도와 실사 사진이 첨부되어
저절로 지역의 위치를 학습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을 통해 세계의 관심도 가질 수 있고
넓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어른이 내가 봐도 몰랐던 지구촌의 문제를
이해하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는 왜 중국처럼 발전하지 못했을까?
왜 그런걸까요?

첫 번째는 지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중국은 동서로 길게 위치해서 드넓은 평야와 큰 강이 있어
지역간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통일된 왕조가 지속될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인도는 높고 거친 산지와 고지대를 가진 나라로
지역 간 교류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 종교가 발달하게 되어
통일 된 왕조가 나올 수 없었죠.
이로인한 너무 다양한 생각을 가진 인도인들이
국가의 발전을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가기엔
걸림돌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리적으로 지역을 단절시키고 문화를 다양하게 만들었던 것이 지금은 오히려 다양한 관점을 통해
혁신과 창조를 만들어 내어 첨단 산업의 중심에
인도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예전의 걸림돌이 지금의 발전으로 전환되는 일들을
보면서 주저하지 말고 계속 행동해야 변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

♡이 책은 꼭 초등 4학년부터는 부모님과 함께
읽어 보고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_eomsaem_ @_bomnamu 덕분에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를위한불편한세계지리#봄나무#책엄샘한국사#지리책#초등추천#초등사회#지리#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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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양장) - 한 권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심리학 Memory of Sentences Series 3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박예진 편역 / 센텐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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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 #도서협찬 인내심이 없는 자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24.12.13(금)

♡#셰익스피어인간심리속문장의기억 책의
Part 4에 실린
질투의 덫: 장군의 비극적 몰락의
Othello 오셀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인내심이 없는 자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요즘 책을 읽으면 지금 현실과 연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오셀로)는 인간 내면의 감춰진 의심과 환상이 부른
사랑의 비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오셀로가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진 이유는
그의 정의는 자신을 위한 정의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합니다.

오셀로가 진정 정의로운 사람이었다면 한 사람의 말만 듣고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았겠죠.

그러나 그는 오해에 빠져 온전히 자기 중심적인 정의를
실현하려 했고, 그 결과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 채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끌고 갔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생각나는 그 분.

♡예비중등이 최근 본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제목인
<brave new world(멋진 신세계)>의 말은
셰익스피어가 처음 사용하였고 헉슬리가
제목으로 사용하였다고 하네요^^

♡이로써 이 책을 통해 다음 책이 정해졌습니다.
마음이 심란할 땐 문학 속으로!
빠져서 헤어나오지 않기!

♡part1~part4에 14편의 작품들의 문장들과
짧은 소개, 그리고 마지막엔 작품의 주제를 따라
따라 써보며 문장을 마음에 새겨 볼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나의 어휘력을 위해 필사에 도전 해보려고 했는데
어쩜 이렇게 딱 맞게 책이 와 준 것에 감사함 마음뿐입니다.

#셰익스피어인간심리속문장의기억#박예진엮음#센텐스#셰익스피어#오셀로#심리학#고전#추천도서#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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