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보는 건 재밌어! 레인보우 그림책
마이클 파킨 지음, 최지원 옮김 / 그린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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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시계에 대한 그림책이에요

시간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유아들을 위한 시간과 시계 이야기로

시계 볼 줄 몰라 쫓겨날 위기에 빠진 수탉 로니의 유쾌발랄 자신만만 시계 극복 이야기랍니다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미국 유수 출판사들과 콜라보를 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클 파킨의 그림책 《시계 보는 건 재밌어!》가 도서출판 그린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목청이 큰 수탉 로니는 그의 울음소리로 농장의 동물들에게 하루일과를 알려 주는 시계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에게 극강의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시계를 볼 줄 모른다>는 것이었지요.


운 좋게 알맞은 시간에 울어대면 시계 볼 줄 모른다는 사실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지만, 운 나쁘게도 시간이 안 맞으면 대번 들통나 버렸지요. 이 때문에 로니는 번번이 농장에서 쫓겨났습니다.

시간 인지 능력이 아직 낮은 유아기에는 ‘시간을 측정하는 시계’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아들은 아침 점심 저녁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며 성장하지요.


시간의 흐름을 바르게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기에, 유아기에는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는 일이 무척 중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일찍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외부 활동을 시작합니다.

가정과 외부 환경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들은 종종 “지금 몇 시인지를 몰라요.”, “시계를 왜 봐야 해요?”, “시계 보는 일이 그렇게 중요해요?”라고 질문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로니는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의 흐름은 알고 있었지만, 시계를 볼 줄 몰라 농장 동물들에게 ‘시각’을 알려 주지 못해 난처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니에게 시계 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했던 건, 바로 아침 일과를 시작하는 동물들에게 시각을 알려 주기로 한 약속 때문이었지요.

밥 먹을 시각, 공부하는 시각,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시각 등등 우리 아이들도 자라면서 점차 시간 약속을 할 게 많아지지요.

아이들은 유쾌하고 재밌는 로니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의 필요성과 시각을 몰라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것입니다.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 이제 자신도 시계 보는 법을 볼 줄 안다며 자신만만하게 환하게 웃는 로니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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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보이니? - 세상을 보는 멋진 방법에 대하여 레인보우 그림책
레오 티머스 지음,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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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작가

벨기에 대표 작가 레오 티머스가 들려주는 행복을 발견하는 곰의 특별한 이야기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에 대한 유머러스하고 즐거운 이야기랍니다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 부문에 2026년 벨기에 대표 작가로 명예롭게 이름을 올린 레오 티머스.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간결하지만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의 작품 《뭐가 보이니? -세상을 보는 멋진 방법에 대하여》가 도서출판 그린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잃어버린 빨간 안경을 집에서 찾을 수 없자, 친구 기린 집에 있다고 확신한 곰이 안경을 찾아 떠난 여정에서 경험한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곰은 안경을 쓰지 못한 채 기린의 집으로 가는 길에서 나뭇가지를 사슴으로, 수풀을 악어로, 큰 바위를 코끼리로, 그리고 고개 숙인 꽃을 홍학으로 봅니다

정작 빨간 안경은 자신의 머리 위에 있었죠!). 친구 기린을 만나고서야 자신의 머리 위에 있는 안경을 발견한 곰은 기린에게 자신이 본 것을 보여 주러 함께 왔던 길로 갑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건 나뭇가지와 수풀과 바위와 꽃뿐이었지요.

잃어버린 안경을 되찾는 곰의 이야기는 단순하기 그지없지만, 이 이야기는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집니다

안경 없이 자신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본 곰의 놀라운 경험

익숙한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힘, 상상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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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 초등 1~2학년이 읽어요! 1
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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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도서관을 가기 전 꼭 도서관 애티켓을 알려주세요!

도서관을 즐겁고 바르게 이용하는 법을 사고뭉치 '나쁜 씨앗' 이 알려준대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나쁜 씨앗》 동화책 출간!

나쁜 씨앗이 도서관 악당이 되었다고?!

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도 들어 있어 유익하답니다

말썽꾸러기 나쁜 씨앗이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도서관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거든요. 해가 질 때까지 읽고, 또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빌려 집으로 가져갔어요.


그리고 이 주 뒤, 집에서 책을 읽고 있는 나쁜 씨앗에게 도서관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했어요.

바로… 다른 씨앗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빌린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라는 편지였어요!

“말도 안 돼! 이건 내 책이야. 내 책이라고!” 책을 혼자서 독차지하고 싶은 나쁜 씨앗!

과연 나쁜 씨앗은 도서관 악당이 되지 않고 친구들과 책을 나누어 볼 수 있을까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만났던 말썽꾸러기 ‘나쁜 씨앗’이 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주인공으로 돌아왔어요.

《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나쁜 씨앗의 모습을 통해 도서관 이용법과 예절법을 함께 알려줘요.

이야기 뒤에는 그림책 전문가이자, 초등 교사인 이시내 선생님이 직접 만든 독후 활동지가 들어 있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줘요.

이제 나쁜 씨앗과 함께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읽는 즐거움도 《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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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 우당탕탕 1학년 일기 원숭이네 그림책
수지 모건스턴 지음, 에클란틴 클루망 그림, 정미애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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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첫걸음 시작은 늘 같이 떨려하고 긴장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항상 늘 잘해오는 아이들을 보면 대견하구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강력 추천한 책으로

우왕좌왕 왁자지껄한 1학년의 깊숙한 학교생활 이야기을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입학 전날 밤, 준비물을 챙기던 맥스는 목에 뭔가 걸린 듯 답답함을 느껴요.

학교 가는 날엔 아침밥을 먹지 못할 정도로 긴장하고요. 뭔가 빠트릴 것 같고 실수할 것 같은 기분 때문이에요. 엄마는 그런 맥스를 보며 “정신만 잘 챙기면 돼.”라고 말하죠.


하지만 맥스는 그 말뜻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머리만 만지작거려요.

드디어 학교에 도착한 맥스! 막상 학교에 오니 조금 설레기도 하지만 낯선 학교생활에 순간순간 긴장을 반복하지요.

그럴 때마다 물통을 꼭 껴안기도 하고, 엄마와 나눈 이야기도 떠올리며 긴장을 이기려고 노력해 봐요.

하지만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던 맥스는 결국 자기 물건을 몽땅 학교에 두고 와요! 놀란 엄마에게 맥스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재치 있는 한마디로 긴장된 마음을 툭툭 터는 맥스를 보며 “내일은 괜찮을 거야!”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이 책을 아이과 같이 읽으며 실수했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처음 급식 먹을 때 떨리진 않았는지, 맥스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며 아이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맥스처럼 마음이 성큼 자라날 아이들과 함께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를 읽으며 학교생활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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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길러주는 한글용사 아이야 세트 - 전3권
EBS <한글용사 아이야> 제작진 지음, EBS 미디어 기획 / EBS미디어(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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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우리아이들의 일상과 학교생활 사회성을 도와주는 약속들을 담은 책으로

‘바르게’, ‘건강하게’, ‘안전하게’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인사와 예절, 건강한 생활 습관, 안전 규칙과 책임감을 배우며

올바른 습관을 내면화하고, 배려와 존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한글용사 아이야 세트랍니다.

어린이 인기 TV 프로그램 EBS <한글용사 아이야> 이야기를 만화로 보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흥미롭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각 주제에 맞는 짧은 만화를 보며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겪어야 할 상황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죠

색칠하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그림자 찾기 등 흥미로운 활동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음은 물론

마지막으로 다양한 마음 표현 한글을 익혀서 내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격과 사회성을 형성하도록 돕는 책이랍니다

1권 <바르게> _ 신뢰를 쌓는 고운 말과 행동

어린이들이 인사말과 예절 관련 어휘 및 문장을 익히며,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요

‘안녕하세요’, ‘약속을 지킬게요’, ‘소곤소곤 말해요’와 같은 표현을 배우고

연습하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언어 사용을 익힐 수 있답니다

2권 <건강하게> _ 긍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건강한 습관

어린이들이 ‘깨끗이 씻어요’, ‘골고루 먹어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와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요

3권 <안전하게> _ 규칙과 책임감을 배우는 안전 습관

어린이들이 ‘비상구로 대피해요’, ‘초록불에 건너요’, ‘낯선 사람을 조심해요’와 같은

안전 행동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고 있어요

이야기 만화와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책에 흥미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격과 사회성을 형성하도록 돕는 책으로

엄마의 잔소리보다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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