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옆의 소시오패스 - 사이코패스의 또 다른 이름
마사 스타우트 지음, 김윤창 옮김 / 산눈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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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얼굴보다 다양하다는 내면의 모습들. 25명 중 1명이 소시오패스라니, 읽을수록 서늘하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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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의 지구사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해나 벨튼 지음, 강경이 옮김, 주영하 감수 / 휴머니스트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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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이 마시는 동물의 젖, 비단 소젖인 우유뿐만 아니라 당나귀젖, 물소젖, 양젖, 염소젖을 음료와 식사로서 섭취한 인류의 역사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또 오늘날 우리가 마시는 신선한 팩에 담긴 우유가 되기 위해 거쳐온 험난한 여정이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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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한국사 - 메뉴로 본 20세기 한국 음식문화사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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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는 음식에 대해 알아가는것이 재미있다. 눈 앞에 놓인 한 그릇 음식에도 역사가 있다는걸 새삼스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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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화를 읽는다면 - 우리 시대 탐서가들의 세계 명작 다시 읽기
고민정 외 지음 / 반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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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책 뽐뿌가 왔다. 나의 추억의 동화를 다시 구하고 싶다. 기억 한 켠에 묻혀 있던 그 책을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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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개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3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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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이야기, 이번 현암사의 소세키 전집 1차 시리즈를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이 딱 저거였다. 괜한 홍보 문구가 아니였다. 어릴 때 읽었 던것과 현재 내 생각과 의지를 갖고 읽었을 때, 그 느낌이 완전 달랐던 책들 중 하나. 후에 다시 읽게 된다면 또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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