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베개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3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백 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이야기, 이번 현암사의 소세키 전집 1차 시리즈를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이 딱 저거였다. 괜한 홍보 문구가 아니였다. 어릴 때 읽었 던것과 현재 내 생각과 의지를 갖고 읽었을 때, 그 느낌이 완전 달랐던 책들 중 하나. 후에 다시 읽게 된다면 또 변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