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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같은 꿈을 가지고 있구나, 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나만의 서재` , 근데 이게 있어도 곧 포화상태가 되고 더 큰 집을 꿈꾸고 ㅋㅋ;;
이런 웃픈? 고민들과 함께 나름의 해결방식으로 책을 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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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좀 많습니다>
2015-02-13
북마크하기 방 안을 무심코 걷다 책모서리에 찍혀 피나는 엄지 발톱을 붙잡고 생각했었다. 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 해결될거야. 이 책을 읽으며 그 포부가 글렀다는걸 알았다. 사실은 알면서도 무시했을지도. 필요한건 큰 방이 아닌 정신개조(?ㅋㅋ)라는걸. 판 책을 다시 사본 경험 등 공감백배하면서 읽었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장서의 괴로움>
2014-08-25
북마크하기 저자가 여러 잡지에 연재했던 책들에 관한 칼럼들 중 삶에 위로가 될 만한 것들을 묶어 낸 책이라 그런지 읽기도 쉽고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도 많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책읽기 좋은 날>
2014-08-21
북마크하기 전에 미처 알지 못했지만 알라딘 레터에서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책을 구매했다. 미스터리 장르물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같은 분야를 사랑했던 이에게서 책 추천 받는다는 기분으로 읽고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물만두의 추리 책방>
2014-06-15
북마크하기 소개된 책 중에서 읽었던 소설이 나오면 일단 반가웠다. 저자가 느낀 바를 내것과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고.
하드보일드, 장르물 중에서도 즐겨 읽지는 않았는데 책을 읽다 보니 궁금해졌다. 지름신이 강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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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2014-06-15
북마크하기 책을 읽다가 책 뽐뿌가 왔다. 나의 추억의 동화를 다시 구하고 싶다. 기억 한 켠에 묻혀 있던 그 책을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고 싶어졌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
2014-05-23
북마크하기 평소 그닥 한국문학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닌데 그들이 읽은 세계문학은 무엇인가 궁금해서 구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2014-03-07
북마크하기 책 인용부분이 전체적으로 페이지를 많이 차지해서 아쉬웠다. (어떤 책은 한페이지나 인용부분을 따왔던데 좀 그렇지 않나?) 그래도 읽으면서 그래 이런 책을 읽었었지하는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릴 적 그 책>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