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냥꾼의 죽음 클리프 제인웨이 시리즈 1
존 더닝 지음, 이원열 옮김 / 곰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정리에 관한 책을 읽고 기가 좀 죽어 그래 버려야지 정리해야지 하다가, 이 책을 보고나면 다시금 불타서 그래, 뭐 어때하는 결론에 이르다못해 책이 더 갖고 싶어진다. 클리프 제인웨이 시리즈1이다.
다음 이야기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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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16-01-16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저도 얼마전에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샀는데 지금 아직 앞부분 읽고 있거든요. 막 다 갖다 버리고 싶다가 또 북플 들르면 다 질르고 싶다가 아주 미치겠어요ㅋ

개암나무 2016-01-16 16:33   좋아요 0 | URL
그쵸? ㅋㅋ 마음먹고 정리하고 괜찮아졌다 싶다가도 어느새보면 또 원상복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