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감옥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209
이경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2월
평점 :
품절


우연히 펼쳐든 시집에서 <담쟁이> 라는 시를 보았다. 같은 제목의 안치환씨의 노래가 있는데 그의 여러 노래가 그렇듯 이 노래도 저자의 시에 음을 입힌 것이었다. 그 노래를 즐겨 들었기에 그리고 그 저자가 누군지 몰랐기에, 반갑고 쓸쓸한 마음으로 별 4개를 보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꿈꾸는 섬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27
송수권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4년 7월
평점 :
품절


시인이 느끼고 보여주고자 한 열망을 독자가 흡수하지 못할 때 비극은 발생한다. 나는 시인이 의미를 부여하고 친화력이 생긴 공간에서 이질감을 느꼈다. 사전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는 시어들과 문장들. 얼마나 많은 주석과 도움말에 의지해야 나는 이 시들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곳에 살기 위하여 ㅣ 민음사 세계시인선 6
엘뤼아르 지음, 오생근 옮김 / 민음사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난 사실 초현실주의의 관념과 목표를 보면 어처구니가없을 정도다. 아니 더 솔직히, 정신나간 소리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실상 쏟아내는 작품은 내 비위에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 그건 내가 한 때 그들의 이상에 심취했었기 때문이거나 내가 좋아하는 이들이 그것들을 거쳤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달과 소년
지미 지음, 이민아 옮김 / 청미래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반복과 확대. 지미 리아오의 특징이다. 다만 글은 한줄로 줄이거나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미 리아오의 책은 책들마다 판형이 달라 소장하면 예쁘지가 않다. 마지막이 제일 짜증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붉은 뱀 - 히노 히데시 걸작 호러 단편 시리즈 1
히노 히데시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으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