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바지
자끄 드뉘망 지음, 김태용 옮김 / 울리포프레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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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읽을만한 시를 찾아 여기까지 왔을 당신이 애잔하다. 얼마나 길고 성긴 숲을 헤치고 나와 드뉘망의 시에까지 닿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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