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의 섬 읻다 프로젝트 괄호시리즈 2
미즈노 루리코 지음, 정수윤 옮김 / 읻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길가다 맡은 냄새와 우연히 들은 음악 한 소절, 자동완성기능에 아직도 저장된 전 여자친구의 이름이 순식간에 나를 아주 익숙한, 그리고 서글픈 생생함으로 이끈다. 나에게 분명 존재했지만 무너져 내린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향수로 나는 시인의 표현처럼 ˝꿈 속의 꿈˝으로 도망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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