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속 일본인의 에로경성 조감도 : 공간편 문 일본학총서 23
채숙향.이선윤.신주혜 편역 / 문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나는 개항기 이전의 우리와 그 이후 우리의 변화를 비교하고 추론하는 데 큰 관심이 있는데 그러자면 자연히 ‘외국인의 눈‘에 기댈 수밖에 없다. 그 중 선교사들이 쓴 글들은 다분히 지루하고 <조선인 성격과 사상>같은 책은 재밌지만 어떤 ‘표준‘에 짜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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