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극장 세계사 시인선 57
김정환 지음 / 세계사 / 1995년 9월
평점 :
품절


나는 개인적으로 자유시가 번성할수록 시의 발전은 더뎌진다 생각한다. 그 때문인지 요즘엔 형식을 갖춘 시들을 찾게되고 이 책도 그 일환이었다. 시는 씹을 만했고 해설은 뱉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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