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 처세론 31편 - 꼭 한번은 읽되, 두번 읽어서는 안 되는
구원 지음, 김태성 옮김 / 마티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다 읽진 않았고 반 정도 읽었다. 삶의 여러 난관들에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와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 여럿 있었다. 물론 앎이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지만 스스로를 반성하기엔 이 책에 소개된 내용도 한 몫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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